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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전쟁 지원을 중단하라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김대중은 전쟁 지원을 중단하라 강철구김대중은 부시의 더러운 전쟁을 미화하기 위해 워싱턴의 전쟁광들이 지껄이는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흉내내고 있다. 김대중은 무고한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죽이는 전쟁이 “정당하다”고 말한다. 김대중은 한술 더 떠, 광란의 전쟁몰이에 “[적극적인 지지를] 단호한 행동으로 보여 주기 위해” 분담금을 지원하고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평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불량국가》 - 노엄 촘스키, 두레 노엄 촘스키는 가장 최근에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여 서방의 정치가들이 매우 애용하는 용어(‘깡패 국가’)의 기원과 의미에 담긴 위선을 폭로하고 있다. 《불량국가》는 최근의 강연과 기사 들을 묶어낸 것으로 그리 두껍지는 않다. 하지만 본문의 일부 글들은 원래 주제의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다루는 범위가 광범하다. 촘스키는 전후…
독자편지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김수행 교수의 ‘공황에 대한 이해’에 대한 논평 최일붕 〈다함께〉 5호(2001년 10월호)에 실린 ‘공황에 대한 이해’(김수행 교수)를 잘 봤다. 기본적으로 이 글은 한국 경제는 물론이고 세계경제가 왜 위기에 빠지는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 글 뒷부분에 있는 마르크스의 ‘이윤율 저하 경향’에 대한 설명은 부적절하다. 김수행 교…
출입국 규제를 철폐하라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출입국 규제 철폐하라 김은영 지난 10월 7일, 우리 나라로 밀입국하려던 중국 동포를 포함한 중국인 25명이 숨졌다. 이들은 환기구도 유리창도 없이 밀폐된 네 평 크기의 생선 보관 창고에 숨어 있다 질식사했다. 경찰은 간신히 살아 남은 중국인 35명이 한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체포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의 증언은 너무나 끔찍했다. 그들은 “중국 배에 있는 …
부패 - 자본주의의 만성 고질병
지면
임미정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정현준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에 이어 이용호 게이트가 신문과 TV를 도배하다시피 하더니 또 다시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었다. 이 세 사건 모두에서 김대중의 친·인척과 한화갑, 권노갑 같은 민주당 실세들이 거론됐다. 이용호 게이트는 김대중 정부의 부패 완결판이었다. 이용호가 관리한 리스트는 무려 1,819명이나 됐고 검찰·국정원·금융감독원·국세청·산업은행·경찰…
저항의 세계화 - 세계화 반대 운동 현황과 과제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세계화 반대운동 - 현황과 과제 장석준(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 교육부장)지난 9월 30일은 원래 워싱턴에서 IMF-세계은행 연례 총회가 열리기로 돼 있던 날이었다. 그리고, 이에 맞춰 미국과 세계의 진보세력이 세계화 반대 시위를 벌이기로 돼 있던 날이기도 했다. 하지만, 9월 11일의 테러 참사로 말미암아 9월 30일 행사는 무기한 연기됐고, 따라서 시위 계…
일본 - 보복 전쟁을 군사대국화의 기회로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보복 전쟁을 군사대국화의 기회로 이원재부시가 보복 전쟁을 시작하자마자 일본 지배자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위대를 파병하겠다고 나섰다. 고이즈미는 이번 전쟁을 계기로 가능한 모든 방법들을 구상하여 자위대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나아가 군사 대국화를 추진하려고 한다. 일본이 전후 폐허에 가까운 상태에서 ‘기적’에 가까운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군사 비용이…
유대 시온주의의 본질
지면
아이작 도이처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이 글은 리영희 교수가 번역·출간한 《80년대 국제 정세와 한반도》(동광출판사, 1984)에 실렸던 글이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테러 국가 이스라엘 지배자들이 표방하고 있는 시온주의를 설명하는 글을 싣는다. [리영희 교수의 편자 주] 유대인은 평화와 인도주의를 상징하는 존재였다. 정치와 군사를 제외한 모든 인간생활의 분야에서 인류발전에 남긴 공헌으로 존경과…
이슬람에 대한 서방의 편견
지면
김인식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이슬람에 대한 서방의 편견 서방 지배자들과 언론들은 소련이 붕괴한 1990년대 이후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충돌이 ‘이슬람과 서방’의 충돌로 대체됐다고 주장해 왔다. 1980년대에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이슬람을 당시 소련과 함께 세계를 위협하는 최대의 ‘악’으로 규정했다. 서방 지배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슬람을 본질적으로 …
부시가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는 이유
지면
김어진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조지 W 부시는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날마다 1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다. 10억 달러면 웬만한 공장 1천 개를 지을 수 있다. 그는 이미 경제 제재로 한 달에 5천 명의 어린이가 죽는 나라 이라크에 대해서도 똑같은 만행을 저지르겠다고 벼르고도 있다.부시는 “미국의 선물”이라는 글귀가 쓰인 비상 식량 상자 3만…
아프가니스탄 ─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장
지면
이수현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지금 아프가니스탄은 “더 이상 석기 시대로 되돌릴 것도 없는” 나라가 됐다. 20년 넘게 계속된 내전으로 전국은 황폐해졌고, 카불을 비롯한 여러 도시는 돌무더기만 남아 있는 폐허나 다름없다. 인구의 85퍼센트가 농업에 의존하고 있는 사회에서 그나마 몇 안 되던 옥토조차 황무지로 변한 지 오래다. 경제는 완전히 붕괴했다. 거의 4백만 명의 난민이 파키스탄·이…
노엄 촘스키는 말한다
:
“이 사건은 우익 국수주의자들한테 이용될 것이다”
지면
노엄 촘스키
월간 다함께 5호
2001. 10. 1
이번 테러 공격은 끔찍한 잔학 행위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규모는 다른 여러 사건들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예컨대, 1998년에 클린턴이 뚜렷한 근거도 없이 수단의 제약 공장을 폭격하여 의약품 공급이 절반이나 줄어들게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한 경우보다는 훨씬 더 작은 규모다. 당시 그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서평
:
《신자유주의 경제학 비판》, 크리스 하먼, 책갈피
지면
김덕엽
월간 다함께 5호
2001. 10. 1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세계 동시 불황의 성격이 1929년의 대공황 직전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일본은 IMF의 특별금융심사를 받기로 했다. 세계 경제의 장밋빛 미래를 그리던 미국의 신경제는 허망하게 무너졌다. 이처럼 세계 동시 불황은 현실로 다가왔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경제 위기의 현상만을 쫓는 기사와 보도 일색이다. 그러…
서평
지면
월간 다함께 5호
2001. 10. 1
《칼 마르크스 ― 그의 생애와 시대》 이사야 벌린, 미다스북스 정병호 자본주의 사회가 문제는 문제인가 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면받던 혁명가의 삶을 다룬 책들이 최근 널리 읽혀지고 있으니 말이다. 칼 마르크스의 생애는 바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삶이었다. 지금 이들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르크스는…
독자편지
지면
월간 다함께 5호
2001. 10. 1
당당하게 노동자를 대변한 전문기 동지의 재판을 다녀와서 고 욱(전국건설운송노조 유진지회장) 8월 21일 아침, 오늘도 광화문 집회를 하기 위해 전철을 탔다. 경찰은 오늘따라 유난히 심하게 시비를 걸었다. 몸싸움 끝에 조합원 두명의 머리가 방패에 찢기고 팔이 찢기는 부상을 입었다. 집회를 마치고 부랴부랴 점심을 컵라면으로 때우고 서울지법으로 향했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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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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