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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의 부패관
지면
김인식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노무현은 부패가 “과거의 낡은 의식과 관행의 잔재”라고 말했다. 부패는 권위주의 체제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1998년 2월 대통령 취임식 때, 김대중은 민주적 시장 경제가 정경유착이나 부정부패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는 과거 어느 정부 못지 않게 더러운 부패 추문에 휘말려 있다. 먼저 김대중과 노무현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와…
기성 정치 권력이 부패한 까닭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기성 정치 권력이 부패한 까닭 김인식요즘 언론에는 김대중과 세 아들과 측근들이 연루돼 있는 부패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부패 스캔들은 모든 나라 기성 정치에서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다. 왜 정치인들의 부패는 끊이지 않는가? 부패는 단지 제3세계나 개발 도상국 같은 ‘주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패는 체제의 중심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서양은 아시아의…
도덕적 공포 부추기는 데 바쁜 기성 언론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도덕적 공포 부추기는 데 바쁜 기성 언론 김덕엽최근 수도권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몇 달 전에는 은행 강도 사건이 있었다. 신문과 방송은 흉악 범죄 때문에 사회 질서가 무너지기라도 하는 양 호들갑을 떤다. “막가파식”, “엽기”, “악마적 현상”, “밤 길 다니기 무섭다” 같은 말은 언론이 범죄 보도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도덕적 공포를 자극하기…
월드컵 제대로 보기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월드컵 제대로 보기 김인식 월드컵은 국민적 축제인가? 김대중은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대중에게 국민적 축제는 노동자들이 기업주들의 공격을 군소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김대중은 월드컵을 빌미로 ‘노사정 공동 평화’를 노동자들에 강요하려 하고 있다. 월드컵 관련 8개 업종 노사 대표와 노동부 장관이 함께 파업 중단을 선언하라는 것이…
탈북자는 난민으로 인정돼야 한다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탈북자는 난민으로 인정돼야 한다 정진희 최근 중국 내 탈북자들의 망명 시도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3월 25명의 탈북자 망명 사건 이후 두 달이 채 안 되는 기간에 무려 8차례, 19명(5월 14일 현재)이 외국 공관에 뛰어들어 망명을 요청했다.망명 사태가 잇따르자 중국 당국은 대대적인 탈북자 단속에 나섰다. 중국 내 외국 공관 주변의 경계는 “계엄 …
네덜란드 총선 결과 - 죽은 당수가 부활했다?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네덜란드 총선 결과 - 죽은 당수가 부활했다? 디아나 위텐도르프/장광열(네덜란드 교민·민주노동당원)지난 5월 15일 치러진 네덜란드 총선에서 네덜란드인들은 현 집권 연정을 심판했다. 노동당, 자유당, 민주주의66의 좌우 연정은 97석에서 54석으로 의석을 절반 가까이 잃었다. 새 정치를 부르짖다 비명횡사한 핌 포르타운의 당은 26석을 얻으며 단숨에 제2당이…
중동 - 중동을 휩쓰는 저항 물결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중동 - 중동을 휩쓰는 저항 물결 이수현지금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다음 단계로 끌고 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여진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팔레스타인 민중봉기(인티파다)가 지속되면서 아랍 지배자들이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군에게 공군 기지를 제공하지 않았다. 압둘라 왕세자는 퉁명스레…
일본 - 1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은 고이즈미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일본 - 1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은 고이즈미 이정구일본 총리 고이즈미가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4월 10일 일본 노동조합총연합회인 렌고(聯合)가 조직한 고용 안정 보장을 위한 집회에서 고이즈미 정부 타도 구호가 나왔다. 4월 18일 후생노동성 앞에서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과 “고이즈미 개혁 반대”를 외치며 시…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건강까지 착취하는 자본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건강까지 착취하는 자본 김건형(경희대 한의대·산업보건학생연대회의 회원)지난 4월 4일,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회사 내에서 구사대와 사측 관리자들에게 집단으로 폭행당했다. 노동자들은 회사측이 근골격계 질환으로 직업병 판정을 받은 76명을 비정규직 노동자로 불법 대체하려는 것을 반대해 아침 선전전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노동조합원들은 정당하…
서평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북한의 식량난과 기아 문제는 올해도 심각하다. 세계식량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의 발표를 종합해 보면, 북한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년 2백만 톤 가량의 식량이 필요하다.북한은 한편에서는 원자로와 미사일을 갖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국민 대다수가 기아로 허덕이고 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상반된 북한 사회의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
영화평 <빵과 장미>(감독 : 켄 로치, 주연 : 아드리안 브로디)
:
진정한 삶의 영감
지면
정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켄 로치 감독의 〈빵과 장미〉가 5월 24일에 개봉한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저임금 이주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Justice for Janitors(J4J : 청소부들에게 정의를) 캠페인에 근거했다. 주인공 마야는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한 이주 노동자다. 이주 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자신들에게 굴욕감을 주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관리자, 해…
독재자 추모
지면
월간 다함께 12호
2002. 5. 1
독재자 추모 김유정최근 〈한겨레〉 신문은 박정희 기념사업회가 1월 29일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 몰래 착공한 사실을 폭로했다. 기념사업회는 “박정희 개인의 기념관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근대화와 관련한 자료를 전시하는 공공 도서관을 짓는 것”이라는 군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기념관 설계도에는 자료 열람실 등 도서관 기능 시설이 없다. 또한 건축물의 명…
월드컵을 빌미로 한 억압 강화
지면
월간 다함께 12호
2002. 5. 1
월드컵을 빌미로 한 억압 강화 조박은정김대중 정부는 월드컵을 빌미로 억압을 강화하고 있다.가장 기본적인 정치적 권리인 집회·시위의 자유가 위험에 처해 있다. 정부는 집시법을 더욱 개악하려 한다. 경찰은 경기장 주변의 집회를 금지했다. ‘의도적으로 공권력을 무시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즉결 심판에 넘겨지게 된다. ‘의도적 공권력 무시 행위’에는 심지어 침 …
통계로 보는 김대중 정부 5년 - 불만은 쌓이고 저항은 확대되고
지면
월간 다함께 12호
2002. 5. 1
통계로 보는 김대중 정부 5년 - 불만은 쌓이고 저항은 확대되고
노무현 - 아슬아슬한 줄타기
지면
정병호
월간 다함께 12호
2002. 5. 1
한나라당의 이회창은 “급진 세력이 좌파 정권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며 김대중과 노무현을 공격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홍세화 씨는 김대중이 “만델라인 줄 알았더니 대처더라.…철도·가스·발전 등 공기업의 사유화(민영화) 정책은 대처 이상으로 단호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하고 말했다. 그런데 우파들이 현 정부를 “좌파적”이라고 억지부리는 것은 다른 꿍꿍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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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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