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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여성 해고자가 말하는 박근혜
:
“여성대통령? 정말로 분노가 치밀어요”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영남대의료원 해고 노동자 박문진 지도위원은 영남학원의 실질적 책임자인 박근혜가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를 직접 해결할 것을 요구하며 지난 10월 23일부터 박근혜 집 앞에서 매일 3천 배를 하고 있다. 1990년에 영남대의료원에 민주노조를 세우는 데 앞장섰고, 1996~97년에는 전국적 총파업을 이끌다 수배됐던 박문진 지도위원이 영남학원의 악랄한 노동조…
하창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지회장 인터뷰
:
“목숨을 지키며 일할 권리를 요구한다”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94호
2012. 12. 1
대중공업의 한 탈의실에 쓰러져 있었어요. 현장 소장을 불러 트럭에 실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얼마 안 돼 사망했죠. 사인은 심근경색. 5분이면 오는 구급차를 불렀다면, 병원 가는 길에 산소 공급이 됐다면, 사망만은 막았을 거예요. 산재 사고는 임원들이 진급하는 데 장애가 됩니다. 때문에 하청업체들은 알아서 기죠. 119가 출동하면 보고가 올라가니까, …
'1% 천국 99% 지옥'을 예고하는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새누리당은 지금 투표율만 높지 않으면 보수 지지층 결집으로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2008년 총선과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포함한 주요 우파 정당이 얻은 득표 합계는 엇비슷하다. 그런데도 2008년에 우파가 얻은 의석수가 30석가량 많은 것은 반우파층의 투표율과 결집 정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보…
되살아나고 있는 유성기업 민주노조
:
“현장 투쟁의 힘을 맛보고 있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홍종인 지회장이 벌써 40일 넘게 목에 밧줄을 두르고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유성기업 사측은 노조파괴 전문업체 창조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직장폐쇄와 친사측 노조 결성으로 대응하며 악랄한 탄압을 퍼부어 왔다. 그런데 근래 에스제이엠의 승리 이후 유성기업에서도 희망의 불씨가 싹트고 있다. 양희열 유성기업 아산지회 쟁의부장이 작업장에서 살아나고 있는 투쟁의 …
〈레프트21〉에 재갈을 물리려던 시도가 보기좋게 실패하다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선거법을 빌미로 〈레프트21〉 정기 거리판매 행위를 방해하고, 판매자인 나에게 출석요구서까지 발부한 인천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사실상 백기 투항했다. 선관위는 최근 나에게 공문을 보내, 이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선관위는 공문에 “〈레프트21〉 신문 판촉 행사를 위해서 신문 제 90호에 게재된 여러 기사 …
교사의 기본권을 짓밟은 대법원
:
진보 교육감 지지활동은 죄가 아니다
지면
윤필언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법원이 진보 교사들에 대한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대법원은 11월 29일 2008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와 관련한 상고심 선고에서 송원재 전교조 전 서울지부장(이하 송 전 지부장) 등 교사 21명과 당시 후보자였던 주경복 교수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진보 교육감 당선을 위한 활동을…
역사 돌아보기 ─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
박근혜 세력이 연루된 또 하나의 범죄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94호
2012. 12. 1
마녀사냥이 뭔지 궁금하다면,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리는 1991년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을 보면 된다. 당시 강기훈 씨는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사회부장이던 김기설 씨가 분신할 때, 그의 유서를 대신 쓰고 자살을 방조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썼다 . ‘유서 대필 사건’은 1991년 4월 명지대 1학년생이던 강경대 열사의 죽음과 이를 계기로 폭발…
이스라엘은 왜 8일 만에 꼬리를 내렸는가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4호
2012. 12. 1
[2012년] 11월 21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휴전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격하는] ‘구름기둥’ 군사작전을 벌였지만, 목표했던 것을 얻지 못했다. ‘아랍의 봄’이 모든 상황을 바꿔 놨다. 첫째, 이집트의 상황이 바뀌었다. 과거 2009년 초, 이스라엘은 ‘캐스트 리드’ 작전으로 가자지구를 폭격하며 살육을 자행했다. 당시…
현대차 비정규직 경고 파업의 대성공
:
원·하청 연대가 정몽구의 목을 조이기 시작하다
김기선
레프트21 93호
2012. 11. 29
오늘(11월 29일)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에 통쾌한 펀치를 날렸다.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지회의 경고 파업을 무력화하려고 관리자 2천여 명을 동원했지만, 결국 막아내지 못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단호하게 대체인력 저지 투쟁을 벌였다. 울산 1공장에선 2시간 동안 의장 라인 2개가 멈췄고, 2공장·3공장·4공장·시트부·엔진변속기3부의 일부…
[성명] 정몽구에게는 현장 파업 몽둥이가 약이다
: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 경고 파업에 연대하자
2012. 11. 28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11월 28일 발표한 성명이다.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아산·전주)가 도무지 반성의 기미가 없는 현대차 사측에 맞서 파업을 결정했다. 우선 11월 29일 주야간 두 시간 경고 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현대차 사측은 철탑 농성이 형성한 압력에 밀려 사실상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후퇴를 했지만, 여전히 비정규…
[이집트] 독재에 반대한다! 혁명과 순교자들을 이용하지 말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레프트21 93호
2012. 11. 27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가 발표한 새 헌법 선언문이 큰 반발과 논란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이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가 발표한 성명서를 소개한다.오늘, 모하메드 무르시와 그가 속한 무슬림형제단은 가면을 모두 벗어 던졌다. 이들은 혁명을 권좌에 오르기 위한 거래수단 정도로만 여기는 자들이다. 무르시와 구정권 잔당은 한 동전의 …
평택 철탑에서 울산 철탑에 보내는 편지
:
“우리의 뜨거운 투지가 한 겨울 추위를 녹여낼 것입니다”
복기성
레프트21 93호
2012. 11. 27
이 글은 지난 11월 23일 현대차 울산공장 철탑 농성자인 최병승, 천의봉 씨가 쌍용차 평택공장 앞 송전탑 농성자인 한상균, 문기주, 복기성 씨에게 보낸 편지(“우리는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에 답하는 글이다.최병승, 천의봉 동지께! 동지들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 현대차 비정규 노동자로 8년의 세월이었다고요? 한 명의 동지가 세상을 떠나…
함께 살자! 싸우는 이가 희망이다!
:
김진숙 지도위원의 쌍용차범국민대회 대회사 전문
레프트21 93호
2012. 11. 26
11월 24일에 열린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제4차 범국민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연설을 했다. 자주 그러듯이 이 연설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은 많은 이들을 울다 웃게 만들었다. 박천석 씨가 감동적인 대회사 전문의 녹취를 풀어 보내 왔다. 2009년 그 무더웠던 여름, 공장 안은 참혹했습니다. 마실 물이 없어 목이 타들어갔고, 변기에선 똥오줌…
미국 노동계급의 분노를 보여 준 월마트 파업
존 벨
레프트21 93호
2012. 11. 26
월마트는 고용 규모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이고, 유색인종을 가장 많이 고용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월마트의 슬로건은 “아껴서 잘 살자”다. 2010년 통계를 보면, 월마트의 창립자 월튼 가문의 자산은 미국인 4천8백8십만 가구의 부를 합한 것과 같다. 이렇게 말해 보자 : 한 가문이 미국 가구 하위 41.5퍼센트를 합친 것과 맞먹는다. 한번은, 월마…
선관위의 언론 탄압에 맞선 통쾌한 승리
소은화
레프트21 93호
2012. 11. 23
선거법을 빌미로 〈레프트21〉 정기 거리판매 행위를 방해하고, 판매자에게 출석요구서까지 발부한 인천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사실상 백기 투항했다. 선관위는 최근 나에게 공문을 보내, 이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선관위는 공문에 "〈레프트21〉 신문 판촉 행사를 위해서 신문 제 90호에 게재된 여러 기사 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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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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