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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미국국가안보국(NSA), MS윈도우
장한빛
221호
2017. 9. 6
랜섬웨어는 컴퓨터를 감염시켜 암호화하고 그 파일의 암호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들을 일컫는 말이다.(랜섬(ransom)이 몸값을 뜻한다.) 지난 5월 12일에는 ‘워너크라이’라는 랜섬웨어가 전세계 99개 나라 컴퓨터 12만여 대를 감염시키며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쳤다. 당시 한국인터넷진행원도 “출근하자마자 랜선을 뽑아라” 하는 ‘대국…
랜섬웨어 피해
:
지배자들의 이윤 추구와 제국주의적 경쟁이 낳은 혼란
김종환
207호
2017. 5. 15
‘워너크라이’라는 이름의 해킹 때문에 전 세계가 난리다. 국내에서도 주요 영화사가 해킹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다. 영국에서는 환자 정보가 손상되거나 혈액보관 냉장고 관리 시스템이 해킹 당해 한시가 급한 환자들의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다. 돈을 노리고 이처럼 무차별적 해킹 공격을 가하다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번 해킹 사태는 단지 돈을 바…
인공지능과 언어
:
언어는 기계가 따라잡을 수 없는 인간 지능의 토대
김종현
206호
2017. 4. 28
올해 2월 세종대와 국제통역번역협회가 주최한 ‘인공지능 대 인간 번역 대결’에서 인간 번역사들이 구글 등 3종의 인공지능 번역기를 이겼다. 통번역 전문가 3인이 점수를 매긴 결과 인간 번역자는 평균 24.5점, 기계 번역은 10점을 받아 인간 번역자가 ‘완승’을 거뒀다. 물론 이 결과에 대해 다르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 인공신경망 기술기업 관련…
[알파고 충격 1년]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실업
: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노동의 종말’이 다가온다고?
김종현
200호
2017. 3. 10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화두가 된 이래, ‘4차 산업혁명’은 오늘날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기술 진보들을 포괄하는 말인데, 흔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공학의 획기적 발전 등을 그 골자로 한다. 한국의 주요 대선주자들도 앞다퉈 관련 산업 육성이 자신들의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정책이라고 말하고…
로봇과 인공지능 논쟁
:
사회주의 유토피아인가, 자본주의 디스토피아인가?
지면
마이클 로버츠
178호
2016. 7. 16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에서 인간을 이긴 뒤 국내외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한 오해와 환상이 부쩍 늘었다. 심지어 인공지능이 결합된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차지할 것이라거나, 이 때문에 기본소득 같은 새로운 복지 제도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주류 정치인의 입에서도 흘러나올 정도다. 정말 그런 시대가 우리의 코앞에까지 성큼 다가왔을까?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경…
자본주의와 뇌과학
: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기?
스티븐 로즈
178호
2016. 7. 16
알파고가 국내에 소개된 뒤 인공지능과 그 과학적 기초가 될 뇌과학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그 중 가장 근본적인 쟁점 중 하나는 과연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장밋빛 미래가 열려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많은 이들과 달리 스티븐 로즈는 인간의 의식을 단지 세포와 유전자들의 기계적 연결로 환원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뇌과학에…
최무영 서울대 물리학 교수 인터뷰
:
알파고와 인공지능, 이렇게 본다
장호종
170호
2016. 4. 6
[편집자] 알파고의 바둑 대국 승리 이후,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낙관과 두려움이 일었다. 심지어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공지능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뺏을 수 있다는 걱정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스스로 유물론자임을 자처하던 한 논평가는 인공지능이 “숙련노동, 지식노동, 서비스노동에서까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 … 우리는 의사 알파고, 기자 알파고, 회계사 알…
알파고와 환원론
지면
최일붕
170호
2016. 3. 30
알파고 과대선전으로 언론이 도배될 때 한 평론가는 이렇게 논평했다.[1] “인간의 두뇌 신경망을 모델로 삼아 정교하게 설계된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 과정을 따라잡고, 부분적으로 능가하게 된 상황은 유물론적 세계관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듯하다. [기계적이지 않은] 유물론은 의식과 정신을 고도로 조직된 물질에 기반해 인간와 사회의 유기적 상호작용 속에서 …
진화심리학 논쟁
:
다윈의 변증법 사상과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한 독자의 진화심리학 관련 문제제기에 답하며
한선희, 최규진
169호
2016. 3. 23
올초, 〈노동자 연대〉 신문 독자인 권호창 씨가 〈노동자 연대〉에 실린 진화심리학 비판 기사에 비판적 견해를 밝히는 독자편지를 보내 왔다. 〈노동자 연대〉는 이 편지를 해당 기사의 필자에게 전달했는데, 최근 필자인 최규진 씨가 한선희 씨와 공동으로 독자의 견해에 답하는 글을 〈노동자 연대〉에 보내 왔다. 이에 권호창 씨의 글과 한선희·최규진 씨가 보…
진화심리학 논쟁
:
〈노동자 연대〉의 ‘인간 본성’ 논의에 대한 의견
권호창
169호
2016. 3. 23
올초, 〈노동자 연대〉 신문 독자인 권호창 씨가 〈노동자 연대〉에 실린 진화심리학 비판 기사에 비판적 견해를 밝히는 독자편지를 보내 왔다. 〈노동자 연대〉는 이 편지를 해당 기사의 필자에게 전달했는데, 최근 필자인 최규진 씨가 한선희 씨와 공동으로 독자의 견해에 답하는 글을 〈노동자 연대〉에 보내 왔다. 이에 권호창 씨의 글과 한선희·최규진 씨가 보내 온 …
서평 《박상표 평전 - 부조리에 대항한 시민과학자》
:
촛불을 들고 끝까지 부조리에 대항해 온 삶
최규진
166호
2016. 1. 27
박상표 평전이 출간됐다. 굳이 그의 이름 앞에 ‘촛불’ 장식을 달지 않아도 2008년 촛불항쟁의 중심에 있던 그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노동자연대와도 인연이 적지 않은 그였기에 평전으로 찾아온 그가 반가우면서도 서글프다(그는 〈레프트21〉(〈노동자 연대〉의 옛 이름)의 칼럼니스트였다). 그래서 사실 책을 사놓고도 한동안 손이 가지 않았다. 아마 서평을…
서평, 《급진과학으로 본 유전자 세포 뇌: 누가 통제하고 누가 이익을 보는가》
:
유전자 환원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존 패링턴
163호
2015. 12. 14
존 패링턴은 옥스퍼드 대학교 분자생물학 부교수이다. 그가 최근에 쓴 유전자 연구에 관한 책 The Deeper Genome: Why there is more to the human genome than meets the eye(Oxford University Press, 2015)는 영국 〈인디펜던트〉가 선정한 ‘2015년 대중 과학 서적'에 선정되기도 했…
진화심리학은 인간 본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가?
지면
최규진
158호
2015. 10. 7
언제부턴가 서점가에 진화심리학과 관련된 책이 즐비하다. 진화심리학에 기댄 칼럼들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그런 글들을 읽고 있으면 그럴싸해 보인다. 답답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속에서 ‘여성은, 남성은, 혹은 인간은 진화상 원래 그렇다’는 얘기를 들으면 왠지 모를 위안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싸한 것과 정말 그런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그것이…
과학계의 힉스 입자 발견
:
왜 질량이 중요한가
앨리스 리빙스턴 붐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과학자들이 힉스 입자를 발견한 것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앨리스 리빙스턴 붐라가 설명한다.최근 과학자들은 새로운 소립자를 발견했는데, 그동안 과학자들의 애를 태운 힉스 입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60년 동안 과학자들은, 이른바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을 검증하려고 노력해 왔다. 힉스 입자는 표준 모형이 옳다면 존재할 것으로 예견된 입자들 중 지금까…
서평, 《한국의 과학자 사회》
:
한국 과학자 집단의 특징을 밝히다
강이주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한국의 과학자 사회》는 다소 생소한 제목의 책이다. 과학자 사회는 흔히 과학공동체라는 의미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책은 한국의 과학자 집단과 그들 사이의 관계와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종합해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특정한 시기의 과학자나 개인들의 활동을 분석하는 데 한정하지 않는다. 그 개인들 뒤에서 국가가 과학자들을 탄생시키고 조직적으로 후원…
자본주의와 뇌과학
: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기?
지면
스티븐 로즈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뇌과학의 응용과 오용 문제를 다룬 이 글은 저명한 과학자인 스티븐 로즈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주최한 2010년 ‘맑시즘’ 행사에서 강연한 내용을 축약한 것이다. 국내에 번역된 스티븐 로즈의 저서로는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공저, 한울)가 있다.뇌과학(또는 신경과학)은 거대 산업이자 거대 학문이며 거대 연구 프로젝트다. 신경과학자들은 정신을 …
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와 진화론, 다함께 공부합시다
한정규
레프트21 40호
2010. 9. 10
칼 마르크스, 찰스 다윈 두 역사적 혁명가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수염이 많다. 맞다.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이지. 그러나 문제 속에 답이 있다고, 혁명가들이다. 혁명이란 사회와 개인의 생활에 혁명 전에 논의됐던 문제들이 혁명 후에는 시들해져서 더는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러한 면에서 두 사람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에서 혁명을 일으켰…
민중적 과학자 존 벡위드 자서전 서평
:
“나의 삶을 굳이 과학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으로 분리할 필요가 없었다”
유범현
레프트21 36호
2010. 7. 19
2008년 붉고 뜨거운 촛불 항쟁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촛불 항쟁의 중심에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과학자들도 함께했다. 광우병대책국민회의 전문가자문위원회는 마녀사냥과 촛불 시민들을 공격하는 정부에 맞서 우리 운동의 대의를 방어하고 과학자로서 광우병 위험성에 대한 양심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과학자로서 자연 탐구와 사회운동을…
왜 언론은 나로호와 북한 위성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35호
2010. 7. 1
주류 언론과 방송을 통해 나로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 방금 전까지 북한 로켓 실험을 비난하고 제재까지 한 자들이 나로호 발사를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만큼 이 나라 지배자들과 주류 언론의 위선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일도 없을 것이다. ‘복지에 쓸 돈이 없다’던 자들이 ‘더 많은 돈을 쏟아부어서 로켓 추진체 기술을 늘리…
독자편지
나로호와 방위산업체의 이해관계
지면
강이주
레프트21 35호
2010. 7. 1
나로호 발사는 많은 나라들이 우주산업에 앞다퉈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된 측면이 강하다. 실제 2007년 2천5백10억 달러(약 3백 조) 규모이던 우주산업 시장규모가 올해 5천억 달러(6백조)로 커졌다. 나로호 프로젝트는 우주센터 건립과 발사체 개발에 1백60여 개 국내 기업이 참여하고 8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돈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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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