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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스트레일리아 폭동
지면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오스트레일리아 폭동분노 뒤에 숨겨진 인종차별과 가난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사회주의자 오스트레일리아 레드펀의 원주민 지역에서 14세 소년이 죽은 이후 폭동이 일어났다. 젊은 원주민 소년인 토마스 힉키는 토요일(2월 14일) 아침에 레드펀의 길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어떤 이유에서 그는 넘어졌고, 철조망에 찔리면서 죽었다. 정확한 상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세계사회포럼
:
세계사회포럼과 인도의 정치 상황
지면
격주간 다함께 22호
2004. 1. 8
인도는 반자본주의 투쟁이 강력한 나라다. 그 가운데에서도 뭄바이가 있는 마하라슈트라 주는 엔론에 반대하는 대규모 투쟁으로 유명하다. 주민들은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높은 가격에 전력을 파려는 엔론에 저항했다. 인도는 이 체제의 모순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 가운데 하나다. 인도는 녹색혁명의 성공지라고 칭송받는다. 그러나 인도 농민들은 유전자 조작 씨앗을 강…
그루지야
:
봉기가 진정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까?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지난 11월 23일 그루지야에서는 민중 봉기로 대통령이 쫓겨났다. 그러나 크리스 하먼은 이미 미국 정부가 비슷한 정책 노선을 가진 인물이 대신 집권하도록 최선의 조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먼은 《소련의 해체와 그 이후의 동유럽》(갈무리 출판사)의 공저자이다.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전송된 TV 화면은 정권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폭발해 시위대가…
인도 ─ 뭄바이 폭파 사건
:
인도 무슬림들의 분노와 절망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14호
2003. 9. 3
지난 8월 25일 뭄바이 도심 한 복판에서 일어난 ‘폭탄테러’ 사건은 즉각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경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지배자들의 반응은 몇 가지로 엇갈렸다. 지배자 중 일부는 뭄바이 지역 경제를 걱정했고, 일부는 왜 진작에 경찰의 권위를 강화하지 못했을까 한탄했으며, 일부는 파키스탄과 그의 지원을 받은 이슬람 ‘과격단체’를 배후로 비…
아체 학살을 중단하라
지면
최용찬
격주간 다함께 12호
2003. 7. 12
최용찬은 지난 5월에 인도네시아에서 다른 국제 반전운동가들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아체 억압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시위 진압 경찰에 체포돼 다음 날 강제 추방당했다. 그가 인도네시아의 아체 억압을 들춰 낸다.인도네시아 정부는 아체 독립 운동을 분쇄하기 위해 4만 5천 명 이상의 특전사 및 무장 군인들을 투입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쟁이 시작…
이란 - 학생 시위는 친미 시위가 아니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11호
2003. 6. 28
이란 - 학생 시위는 친미 시위가 아니었다해외 좌파 저널에서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학생 시위를 보면서 이란 지배자들은 급진적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고, 조지 W 부시는 역겨운 위선을 드러냈다. 6월 9일 이후 닷새 동안 밤마다 수천 명의 학생들이 가두로 진출했다. 항의 시위는 수도 테헤란의 주요 대학가에서 시작됐다. 6월 14일쯤엔 주요 도시들인 에스파한…
미국 제국은 죽음과 혼란을 가져다 줄 뿐이다
지면
해외 좌파 저널에서,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미국은 역사상 최대의 군사력으로 이라크를 공격했다. 이번 전쟁은 1백년 전의 식민지 전쟁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4월 7일 미군 탱크들이 바그다드에 진입하자 부시와 블레어, 그리고 그들에게 아첨하는 언론은 승리를 축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라크가 직면한 현실은 해방이 아니라 점령이다. 사담 후세인의 바트 당 정권은 이라크 민중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공포 …
인도
:
희생양이 된 무슬림
지면
이수현
월간 다함께 11호
2002. 4. 1
지난 2월 27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서 무슬림들이 힌두교도 열차 승객 58명을 살해한 뒤 촉발된 유혈 충돌로 지금까지 1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그 중 대부분은 무슬림들이다. 이번 참사는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부른 또 하나의 비극이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은 카슈미르를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을 격화시켰다. 양국은 핵전쟁까지 들먹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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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97호
2026.09.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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