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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국제
버마 군사 정권은 학살을 중단하라
지면
강동훈
맞불 59호
2007. 10. 3
이번 버마 민중항쟁은 지난달 15일 군사정권이 국제유가 상승을 이유로 정부 보조금을 대폭 삭감하면서 석유값이 급격하게 오른 것 때문에 촉발됐다. 그러나 이미 1년 전부터 물가 급등으로 식수와 전기가 사치품이 되는 등 민생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다. 버마 노동자들은 수입의 절반을 교통비에 쓰고, 나머지 절반으로 식품을 구입해 왔다. 그런데 이번 석유값 인…
9월 28일 버마 민주화 시위 희생자 추모와 민주화를 지지하는 촛불 집회
조지영
맞불 58호
2007. 9. 29
버마 군부 정권이 19년 전 자행한 추악한 범죄를 다시 저지르고 있다. 1988년 민주화를 요구하는 버마 민중 3천여 명을 죽인 이들이 다시 거리에 나선 민중을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린 것이다. 13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수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 버마 정부의 잔혹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버마 민중의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버마 정부…
시드니 아펙 정상회의
:
전쟁 동맹의 위기를 드러내다
지면
한규한
맞불 58호
2007. 9. 12
호주 항만노조원 워렌 스미스의 말처럼 “아펙은 전쟁, 임금 저하, 핵발전소, 그리고 대기업의 이윤을 뜻한다.” 호주 정부는 아펙 정상회의 경호예산으로만 1천7백억 원을 썼다. 그러나 이 회의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중요한 의제였던 기후변화 문제만 봐도 그렇다. 아펙 회의에 모인 지배자들은 2030년까지 에너지 집…
홍콩 철근 노동자 파업
:
억눌렸던 분노가 폭발하다
맞불 57호
2007. 9. 4
홍콩 철근 노동자(紮鐵工人) ― 건축 공사장에서 철근을 다루는 노동자 ― 들의 파업이 26일째(9월 2일 현재)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최근 홍콩 역사상 가장 긴 파업 중 하나다. 노동자들은 일당을 8백50홍콩달러(10만 2천 원)에서 9백50홍콩달러(11만 4천 원)로 인상하고 하루 8시간 노동을 준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원래 철근 노동자들의 일당은…
버마 대중 시위
:
제2의 ‘8888 항쟁’을 두려워하는 군부 독재
맞불 57호
2007. 9. 4
버마에서는 8월 19일부터 군사 독재 정부가 갑작스럽게 연료와 생필품 가격 상승을 결정한 것에 항의하는 대중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독재 정부는 8월 15일에 천연가스 가격을 5배, 디젤 가격을 갑절, 휘발유가는 67퍼센트 인상했다. 이 때문에 버마 옛 수도 양곤에서는 버스 운행이 중지됐고 분노한 대중이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거리 시위에 나섰다. 군…
버마 민중의 저항에 연대를
조지영
맞불 56호
2007. 8. 29
지난 8월 15일 버마 군사정부는 사전 통보도 없이 하루아침에 연료 값을 인상했다. 석유값이 갑절로 올랐고 천연가스도 5배 이상 올랐다. “시민들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갑자기 직장에 갈 차비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BBC 방송) 8월 19일 수도 랑군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됐다. 버마 군사정부는 이를 진압하고 반정부 활동가들을 체포했지…
[방글라데시] 학생과 노동자들이 군부를 물러서게 하다
지면
무쉬투크 후세인
맞불 56호
2007. 8. 29
방글라데시의 학생과 노동자들이 군부가 조종하는 임시정부에 맞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 내내 학생들의 투쟁이 방글라데시의 거의 모든 고등교육 기관을 휩쓸었다. 다카 대학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이 학생들을 구타한 사건이 시위의 발단이 됐다. 지난 1월 총선이 무산된 뒤 군부는 계엄령을 선포했고 꼭두각시 임시정부를 세웠다. 대학에는 군대가 진주했고 …
[타이] 8월 19일 개헌 국민투표 과정은 비민주적이다
자일스 자이 웅파콘
맞불 54호
2007. 8. 15
타이 군사 정부가 새 헌법에 관한 국민투표를 공정하게 민주적으로 진행할 의사가 전혀 없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정부는 수백만 바트를 사용해 찬성표를 던지라는 선전 공세를 펴고 있지만 새 헌법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체포 위협과 언론의 무관심 때문에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새 헌법 국민투표는 국제적 기준이나 타이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전혀 민주적이…
파병 정책이 한국인들의 납치를 낳았다
:
아프가니스탄 한국군 즉각 철군하라
지면
맞불 52.3호
2007. 7. 23
탈레반이 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하기 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 23명의 안전은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인들보다 하루 전에 납치된 독일인 2명은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철군 요구를 거부한 뒤 곧 살해된 듯하다.지금 납치된 한국인들과 그 가족들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하고 불안할 것이다. 우리는 납치된 한국인들…
비극의 뿌리는 침략 전쟁과 점령이다
지면
맞불 52.2호
2007. 7. 23
미국 부시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한지 7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현재 상황은 비참하기 이를 데 없다. 부시가 약속한 “자유”와 “민주주의”는커녕 아프가니스탄 주민의 절반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고, 실업률은 40퍼센트를 웃돈다. 여성들의 인권은 오히려 악화했다.전쟁 이후 대다수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와 전기, 의료시설 등은 ‘사치품’…
제국주의 점령군을 돕는 다산ㆍ동의 부대
지면
맞불 52.2호
2007. 7. 23
노무현은 “다산·동의 부대는 의료와 구호 지원을 위한 비전투부대”라고 주장한다.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한국군은 미군과 함께 들어 온 침략군일 뿐이다.다산·동의 부대가 인도적 지원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는 정부의 선전과 달리 아프가니스탄 파병 부대의 주임무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다국적군을 위한 군사시설 개·보수와 진료 활동이었다. 아프가니스탄 주민에 대한…
이라크와 레바논 파병 부대도 즉각 철군해야 한다
지면
맞불 52.2호
2007. 7. 23
아프가니스탄뿐 아니라 이라크와 레바논 파병 군대도 제국주의 점령군의 일부로 파병됐기 때문에 이들뿐 아니라 현지의 모든 한국인들이 언제든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지대는 더 위험해지고 있다. 최근 키르쿠크 유전 지대에서 폭탄 공격이 감행됐고 터키군이 북쪽 국경을 빈번하게 넘나들고 있다.레바논 상황도 다르지 …
노무현 정부의 파병 정책이 한국인들의 납치를 낳았다 - 아프가니스탄 파병 한국군 즉각 철수하라
지면
맞불 52.2호
2007. 7. 21
아프가니스탄에서 샘물교회 소속 한국인 21명이 납치됐다. 자신을 탈레반 대변인이라고 밝힌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AP통신에 위성전화를 걸어 “내일(21일) 정오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한국인을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다.납치된 한국인과 그 가족들의 심정은 지금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할 것이다. 우리는 납치된 한국인들이 …
타이 사회주의자 방한 인터뷰
:
“타이 쿠데타는 ‘부자들을 위한 쿠데타’입니다”
김용욱
맞불 52호
2007. 7. 13
[편집자] 지난 6월 28일 타이 출라롱콘 대학교 부교수인 자이 자일스 웅파콘이 방한해 ‘맑스 코뮤날레’에서 ‘21세기 혁명과 전략’에 대해 연설했다. 그에게서 지난해 9월 19일 일어난 타이 군부 쿠데타의 성격과 최근 타이 사회운동에 대해 들어봤다. 웅파콘 교수는 지난해 ‘쿠데타에 반대하는 9월 19일 네트워크’라는 단체를 건설해 군부독재 반대 시위를…
파키스탄 ‘붉은 사원’ 학살
:
‘테러와의 전쟁’이 부른 또 하나의 참극
지면
맞불 52호
2007. 7. 13
a7월 10일 파키스탄 정부군이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붉은 사원’을 공격해 많은 사람들을 학살했다. 1주일 간 봉쇄 과정에서 이미 10여 명이 사망했고,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공격과 이틀 동안 지속된 진압 작전으로 첫날에만 1백 명 가까운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빈민층 출신인 사원 부설 기숙학교의 학생들이었다. 그들의 가족과 친…
타이 출라롱콘 대학 당국은 웅파콘 교수 징계 시도를 철회하라
지면
맞불 50호
2007. 6. 27
타이 출라롱콘 대학 당국이 정치학과 부교수인 자이 자일스 웅파콘을 징계하려 한다. 웅파콘 교수는 타이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왔다. 지난해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그는 ‘쿠데타에 반대하는 9월 19일 네트워크’라는 단체를 주도적으로 건설해 군부독재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어 10월에는 3천여 명이 참가한 타이 사회포럼을 주도적으로 조직하는 …
[파키스탄] 국가 탄압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다
지면
레이아즈 아마드
맞불 44호
2007. 5. 16
[편집자] 파키스탄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는 11월 대통령 임기 만료를 앞둔 무샤라프가 자신에 반대하는 대법원장을 해고한 것을 계기로 폭발했다. 1999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무샤라프는 장기 집권을 정당화해 줄 대법원장이 필요했다. 파키스탄의 정치 변화는 ‘테러와의 전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사회주의자 레이아즈 아마드가 소식을 …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지면
타리크 알리
맞불 34호
2007. 3. 7
이 글은 파키스탄 출신 사회주의자이자 저명한 반전 활동가인 타리크 알리가 윤장호 병장이 희생된 저항세력의 자살폭탄 공격 다음날 쓴 글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전문을 번역ㆍ게재한다. 국내에는 그의 저작 가운데 《근본주의의 충돌》(미토)이 번역ㆍ출간돼 있다.UN의 지원 아래 나토는 6년 째 아프가…
인도
:
시장의 신화 뒤에 가려진 진실
김용욱
맞불 33호
2007. 2. 27
주류 언론들은 인도가 당장 부유한 나라는 아니지만 시장 개혁 덕분에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전체 대중의 생활수준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즉, 시장 개혁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라는 것이다.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2월 22일 〈더 타임스〉는 인도 보건부가 유엔 아동기금(유니세프)과 공동 실시한 조사 결과, 3세 미만 어린이의 46퍼센트…
인도네시아에서 광범한 대안 정당이 탄생하다
맞불 31호
2007. 2. 6
인도네시아에서는 1998∼99년에 수하르토 독재 정부를 몰아낸 거대한 대중 운동이 분출했지만, 이후 등장한 신생 운동 조직들은 심각하게 파편화했다. 그러나 최근 4백여 명이 참가한 창당 총회에서 결성된 민족해방단결당(파페르나스)은 2009년 대선을 앞두고 다양한 진보 세력들이 단결하려는 노력이다. 이 신생 정당 탄생의 주역은 민주혁명당(PRD)과 이 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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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