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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
수백만 여성의 성차별 반대 시위 뒤 사상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 일어나다
272호
2019. 1. 15
1월 1일 인도 여성들이 성차별에 맞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고, 1주일 후인 8·9일에는 노동자 약 1억 5천만 명이 이틀 동안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벌였다. 이 두 운동으로 총리 나렌드라 모디와 [힌두-애국주의 성향의] 우파 여당 인도인민당(BJP)은 타격을 입었다.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1월 1일에 여성 350만~500만 명이 인도 …
전 세계 구글 직원들의 파업
:
사측의 잘못된 직장 내 성적 괴롭힘 대처에 항의하다
세이디 로빈슨
265호
2018. 11. 4
11월 1일 세계 곳곳 구글 직원들이 일손을 놓았다. 사측이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성적 비행에 대처하는 방식에 항의해서였다. 싱가포르·도쿄·베를린·더블린·런던 노동자들은 사무실을 비웠다. 스위스 취리히 노동자들은 거리로 나왔다. 인도 구르가온·뭄바이·하이데라바드 노동자들은 파업을 벌였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일하는 구글 노동자 케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
인도네시아 쓰나미, 막을 수 있었던 참사
지면
세이디 로빈슨
261호
2018. 10. 3
쓰나미 조기 경보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더라면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을 텐데, 돈이 없어서 그러지를 못했다. 9월 29일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 인도네시아를 덮쳤다. 인도네시아 도시 팔루와 동갈라에서 수백 명이 사망했다. 최종 사망자 수는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 식량, 물 공급이 부족해서 생존자들은 …
미얀마의 로힝야족 “인종청소”
:
군부의 인종차별, 아웅산 수치의 외면, 미·중 제국주의의 위선이 낳은 비극
차승일
224호
2017. 10. 11
8월 말 격화된 미얀마 정부의 야만적 군사작전을 피해 고향을 떠나 난민이 된 로힝야족이 50만 명이 넘었다. 로힝야족은 이슬람교도(무슬림)로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이다. 미얀마 군은 로힝야족을 살해하고 거주지를 불태우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인종청소의 교과서적 사례”라고 했다. 미얀마 정부는 부인한다. 오히려 로힝야족 …
중국·인도 국경분쟁
:
제국주의 간 경쟁이 재발시킨 해묵은 분쟁
이정구
220호
2017. 8. 31
8월 28일 〈인민일보〉 온라인판은 “중국과 인도가 둥랑(洞朗, 인도명 도카라, 부탄명 도클람) 대치 중단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 군대가 신속히 철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불거진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중국 측이 둥랑 지역에 도로를 건설하려 했고, 이를 저지하려던 인도 사이에 벌어진 갈등이 군사적 긴장으로 확대됐다)은 잠정적으로…
대만, 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다
왕야팡
209호
2017. 5. 25
5월 24일 대만 사법원 대법관회의(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민법에서 동성 2인의 혼인을 금지하는 게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입법기관은 2년 안에 법률을 수정하거나 제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동성애 커플은 스스로 호정사무소(戶政事務所)에 가서 혼인 등록을 하면 된다. 이로써 대만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됐다. …
파키스탄
:
레이아즈 아마드 박사를 즉각 석방하라!
김종환
203호
2017. 4. 4
지난 1일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서 사회주의자인 레이아즈 아마드 박사가 백주 대낮에 보안 당국에 의해 끌려 가 현재 카라치중앙교도소에 투옥돼 있다. 그는 앞서 수감된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던 기자회견에 가던 중이었다. 파키스탄은 군부가 오랫동안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테러와의 전쟁’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굳건한 지지를 등에 업고 정치적 반…
두테르테는 정말 미국 제국주의에 반대하는가?
이정구
185호
2016. 11. 11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의 ‘반미’ 행보는 정말 종잡을 수 없다. 두테르테는 대선 유세 동안에 미국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2002년 자신이 시장으로 있던 다바오 시의 한 호텔을 폭파한 미국인 테러 용의자가 피신하도록 미국이 도와 줬다고 의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는 두테르테 당선을 가장 먼저 축하했다. 그러다가 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전쟁…
필리핀
:
두테르테는 반동적 우파 엘리트 정치인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183호
2016. 10. 18
이 글을 쓴 자일스 자이 웅파콘은 타이의 사회주의자로, 현재 영국 망명 중이다. 웅파콘은 타이 군부의 2006년 친왕정 쿠데타를 비판한 일 때문에 국왕모독죄로 기소돼 15년형을 받을 위험에 처했었다. 망명 전 타이 출라롱콘대학교 교수였고, 타이 정치단체 ‘노동자 민주주의’의 주도적 활동가였다. 이 글은 두테르테 당선 즈음인 5월 22일에 쓰였다. [ ] 안…
영화평 〈브링 홈: 아버지의 땅〉
:
중국 제국주의가 유린한 티베트라는 땅
전성호
181호
2016. 9. 20
이 영화는 그 자체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국 정부가 금기시하는 티베트와 티베트 망명 정부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티베트에서 살다가 어린 나이에 망명한 아버지는 고향 땅을 다시 밟아보지 못한 채 한을 품고 죽는다. 아들은 죽은 아버지의 소원을 풀기 위해 고향의 흙을 가져오기로 한다. 당연히…
버마 총선
:
강한 변화 염원이 드러나다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161호
2015. 11. 14
이 글을 쓴 자일스 자이 웅파콘은 타이의 사회주의자로, 현재 영국 망명중이다. 망명 전 타이 출라롱콘대학교 교수였고, 타이 정치단체 ‘노동자 민주주의’의 주도적 활동가였다. 웅파콘은 타이 군부의 2006년 친왕정 쿠데타를 비판한 일 때문에 국왕모독죄로 기소돼 15년형을 받을 위험에 처했었다. 2009년 경찰의 추적을 피해 영국으로 망명했다. 웅파콘은 고된 …
네팔
:
가난한 사람들이 대지진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147.1호
2015. 5. 1
수많은 네팔인들이 4월 25일 발생한 지진에서 목숨은 구했지만 집을 잃고 지금 절박한 처지로 내몰렸다. 유엔은 지진으로 8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추산한다. 4월 28일 기준으로 적어도 4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사망자 숫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의료 체계는 마비됐다. 병원에 의약품과 병상이 부족하다. 깨끗한 물과 기초 위생 …
태국 총리 방한 관련 한국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 성명서
:
태국 군부쿠데타의 주역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의미 없다
2014. 12. 11
12월 10일부터 부산에서 시작 되는 한국-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는 올해 5월에 발생한 태국 군부쿠데타의 주역인 태국 프라윳 총리도 참석하게 된다.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자의적으로 구금하고 탄압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태국 총리의 정상회의 참석을 한국의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들은 단호히 반대하는 바이다. 태국군부의…
기자회견문
:
주태국 전재만 대사의 태국 쿠데타 지지발언을 규탄한다
129호
2014. 7. 3
다음은 7월 3일 서울 외교부 앞에서 진행된 '전재만 주 태국 한국대사 쿠데타 지지 발언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기자회견문이다. 지난 2014년 5월 22일, 태국 프라윳 차-오차 육군참모총장은 쿠데타를 선포하고 군부에 비판적인 이들을 자의적이고 무차별적으로 구속하여 전 세계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에 한국 외교부도 태국 내 헌법 중단 사태에 대해 …
타이 군부 쿠데타에 맞서 저항도 계속되고 있다
지면
최용찬
128호
2014. 6. 14
타이 군부는 5월 20일 계엄령을 선포했다. 5월 22일에는 쿠데타를 공식 선언했다. 타이 국왕은 재빨리 쿠데타를 승인했다. 그가 재임하며 승인한 16번째 쿠데타다. 군부를 비롯한 ‘반(反)탁신’ 기득권 세력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이유는 분명하다. 이들은 2006년 쿠데타로 탁신을 총리직에서 제거했지만 이후 선거에서 계속 패배했다. 타이 대중의 지지를 통해…
'평화유지'라는 명목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타이 군사쿠데타를 규탄한다
126호
2014. 5. 30
다음은 시민사회단체가 타이 군부를 규탄하며 5월 29일에 발표한 기자회견문이다. 지난 5월 20일, 타이 군부는 계엄령을 선포한지 이틀만에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6개월 동안 반정부 시위로 28명이 사망하고 800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한국의 인권시민사회단체는 현재 타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침해와 민주주의의 후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
독자편지
대만에서 일어난 반신자유주의 시위와 반핵 운동
김동혁
125호
2014. 5. 7
올해 상반기 대만에서는 연달아 정치적인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대만의 집권 여당인 국민당이 밀실 합의로 중국과의 양안(兩岸) 서비스 협정(CCSTA)을 체결하려고 하는 한편 1999년 착공 이후 수십 년 동안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만 신베이 시 제4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밀어붙이려고 하자, 수십만 명이 넘는 대만의 시민들이 대만의 주요 도시에서 들고…
[타이] 소묫 프룩사카셈숙에 대한 11년 형을 규탄한다.
: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고 왕실모독죄를 폐지하라!
레프트21 97호
2013. 2. 4
2013년 1월 22일, 태국 법원은 태국의 노동운동가이자 언론인인 소묫 프룩사카셈숙씨에 대해 왕실모욕죄로 10년형, 집시법 위반으로 1년형을 포함하여 총 11년 형을 선고하였다. 그동안 한국시민사회는 물론 국제사회가 왕실모독죄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악법임을 지적하며, 소묫씨를 포함한 정치수들의 석방을 강력하게 요구해왔다. 그러나 2012년…
왕을 비판했다고 11년형 선고받은
:
타이 노동운동가 소묫을 즉각 석방하라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97호
2013. 1. 26
1월 23일 타이 방콕의 형사법원은 노동운동가이자 ‘붉은 셔츠’ 운동(타이 민주화 운동)과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언론인 소묫 프룩사카셈숙 씨에게 11년형을 선고했다.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던 잡지 〈레드파워〉에 왕실을 비판하는 기사 두 개를 게재한 것을 두고 기사 한 건 당 5년씩 10년, 집행유예 중이던 집시법 위반으로 1년 선고를 받았다. 소묫…
이집트 ― 헌법은 통과됐지만 여전히 불안한 정국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96호
2013. 1. 5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는 지난달 새 헌법 승인을 놓고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64퍼센트의 찬성표를 얻어 승리했다. 그러나 이는, 사람들이 헌법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투표율은 32퍼센트였고 이는 지난 6월 대선보다 한참 낮다. 인구 2천만인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는 다수가 반대표를 던졌다. 마할라 산업단지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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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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