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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뀔까 묻는 사람들에게 ②
:
국익은 도대체 누구의 이익인가?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30호
2010. 4. 22
다섯 호에 걸쳐 실릴 이 연재는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흔한 물음에 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박건희 기자가 국익 개념의 신화를 들춰낸다. 이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 하나가 ‘국익’이다. 천안함 사고의 증거들을 은폐하는 것도,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하는 것도, 심지어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도 모두 국익이라…
마르크스주의와 생태
지면
김민정
레프트21 29호
2010. 4. 8
흔히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는 어울리지 않는 불편한 관계라고 여긴다. 이러한 생각은 마르크스주의를 반(反)생태적이라고 보는 세 가지 비판에서 비롯한다. 첫째로 마르크스주의는 자연을 도구적 가치로만 인식하는 인간중심주의다. 둘째로 마르크스주의는 자연의 한계를 무시한 기술중심주의와 생산성중심주의다. 셋째로 옛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은 선진 자본주의보다 환경…
세상이 바뀔까 묻는 사람들에게 ①
:
자본주의는 그나마 나은 대안인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9호
2010. 4. 8
이번 호부터 시작하는 새 연재는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흔한 물음에 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강동훈 기자가 ‘자본주의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체제’라는 생각에 도전한다.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 경제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최근에는 경제가 조금 회복하는 듯 보이지만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해고, 임금 삭감, 복지 축소가 전 세계에서 벌어…
학생, 소외, 사회 변혁
정병호
레프트21 28호
2010. 3. 28
이 글은 필자가 과거에 이런저런 경우에 쓴 몇 개의 글을 조합하고 편집한 것이다. 오늘날 세계는 도처에서 삐걱거리고 있다. 비효율성과 끔찍한 불평등, 야만적인 전쟁과 기후 변화의 위험이 인류를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 이와 같은 현대 사회 문제들은 이윤 추구를 위해 삶과 환경을 희생하는 자본주의 체제 자체에서 비롯한 것이다. 자본주의를 변혁하지 않고서는 …
왜 오늘날 자본은 대학과 학문을 위협하는가
지면
이기웅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최근 서울대 법인화나 중앙대의 구조조정처럼 대학 스스로 자본에 종속되거나 자본이 직접 대학을 지배하려는 시도가 강화되고 있다.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이기웅 교수는 대학 교육과 자본주의 사회의 변화가 어떻게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대학에 대한 자본의 직접적인 지배를 낳았는지 설명한다. 이 같은 심층적인 분석은 자본의 대학 지배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
전략과 전술을 왜 구별해야 하는가?
벤 레이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 벤 레이가 20세기 사회주의 운동에서 벌어진 논쟁을 살펴본다.전략과 전술을 최초로 구분한 것은 군사학자들이었다. 그러나 사회주의자들 또한 투쟁을 전진시키기 위해 전략과 전술의 차이를 이해해야 했다. 전술은 개별 전투에 관한 것이다. 노동자들의 파업, 점거, 임금 인상을 위한 준법 투쟁 전술이 그 예다. 반대로 전…
21세기에도 노동계급은 사회 변혁의 핵심 주체인가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이 글은 故 크리스 하먼이 2009년 7월 다함께가 주최한 진보 포럼 ‘맑시즘2009’에서 연설한 것을 옮긴 것이다. 크리스 하먼은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영국의 좌파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편집자였고, 그 전 20여 년 동안 좌파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로 일했다. 올해 카이로에서 이집트 시민사회단체들이 개최한 포럼에 연사…
[발제 전문] 알렉스 캘리니코스 VS 마틴 울프
: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
레프트21 20호
2009. 12. 9
다음은 런던 킹스 칼리지의 두 라이벌 학생 모임인 ‘자본론 강독 그룹’과 ‘비지니스 클럽’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의 발제문이다. 발표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킹스 칼리지 교수이며,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책갈피)의 저…
오늘날의 급진 사상가들 ①
:
네그리의 자율주의 사상은 전략의 필요성을 놓친다
지면
조너선 몬더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 연재 기사에서는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와 급진적 사상의 부흥을 주도하는 주요 사상가들인 안토니오 네그리, 알랭 바디우, 슬라보예 지젝의 사상이 오늘날 투쟁에서 얼마나 유용한지 차례로 평가해 보려 한다.안토니오 네그리는 마이클 하트와 함께 《제국》의 공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네그리는 1970년대부터 이탈리아 급진 좌파들 속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VS 마틴 울프
: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다음은 런던 킹스 칼리지의 두 라이벌 학생 모임인 ‘자본론 강독 그룹’과 ‘비즈니스 클럽’이 공동 주최한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의 발제와 정리 발언을 녹취·번역하고 요약한 것이다. 발표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킹스 칼리지 교수이며,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특집 ④-2
:
국가자본주의론 ─ 실천을 뒷받침하는 이론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많은 좌파들이 사회주의는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옛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이 국가자본주의이고 세계 체제의 핵심적 일부라고 봤다. 국가자본주의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내가 1961년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전신인 소셜리스트리뷰그룹(Socialist Review Group)에 가입했을 때 …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특집 ④-1
:
레닌에게 배우기
지면
이언 버철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사회주의자들이 조직을 건설하는 방식에 대해 레닌이 기여한 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국의 사회주의자이자 역사학자인 이언 버철이 레닌의 유산과 이 유산의 실천적 장점과 함의를 살펴본다.우체국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든, 파시스트 저지 활동을 하든,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단 운동을 하든 사람들은 이 투쟁들에 개입해 투쟁을 지원하는 사회주의노동자당(이하 …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⑦
:
국가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지면
마이크 헤인즈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세계 자본주의가 휘청거리자 각국 정부는 국가 개입으로 체제를 구출하는 데 혈안이다. 지난 20년 동안 시장이 최선이라는 말을 귀가 따갑게 들었는데, 이제 국가가 돌아온 것이다. 이런 상황 변화는 무슨 대단한 이론 때문이 아니라, 실용적 이유 때문이다. 오늘날의 위기는 국가가 자본주의의 작동에 필요한 규칙들을 정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중요한 경제 주체로…
자본주의의 승리?
지면
크리스 뱀버리
레프트21 18호
2009. 11. 5
흔히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1991년 소련의 몰락을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승리로 받아들인다. 실제로, 전 세계 좌파의 압도 다수가 스탈린주의 국가를 일종의 ‘사회주의’로 여겼다. 그들은 베를린 장벽 붕괴를 보면서 함께 몰락했고 비관주의에 빠졌다. 그들은 사회주의와 혁명이 실현불가능한 꿈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유럽의 중도좌파 정당들은 …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특집③ 동독의 민주주의 혁명에 참가했던 좌파 활동가가 전하는
:
베를린 장벽 붕괴의 의미
지면
가비 엥겔하르트
레프트21 18호
2009. 11. 5
가비 엥겔하르트가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의 경험과 자신과 동지들이 시작했으나 완수하지 못한 혁명의 과업에 대해 말한다. 가비 엥겔하르트는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동독의 주도적인 지하 활동가였고 현재 좌파당 디링케에서 활동하고 있다.1989년 가을의 사건과 동독 국가의 종말의 기원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 같은 해 봄과 여름에 일어난 일들로 거…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
옛 소련 블록은 사회주의 사회였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6호
2009. 10. 8
지금부터 20년 전인 1989년 11월 9일, 전후 유럽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동유럽에서 일당독재 정권들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붕괴했다. 동유럽의 혁명들은 마침내 옛 소련의 운명을 결정했다. 베를린 장벽 붕괴의 충격파가 지금도 국제적 풍광을 바꾸는 중이다. 〈레프트21〉은 두 차례에 걸쳐 1989~91년에 일어난 동유럽 혁명…
파산 기업의 공기업화, 비현실적인 대안인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쌍용차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무엇보다 노동자들의 앞날이 그렇다. 이미 해고당한 노동자들만이 아니라 1차 대량 해고에서 살아남은 노동자들조차 고용 보장이 불확실하다. 또, 경제 회복의 조짐이 있다고는 하나, 기껏해야 국가자본주의적 개입을 통한 자산가치 거품일 뿐이어서 머지않아 지금보다 더 재앙적으로 그 거품이 터질 수 있다. 그래서 노동자 고용…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⑥
:
저들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
지면
매트 페리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영국 뉴캐슬대학교 역사학 강사인 매트 페리는 유사 이래 지배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지배가 당연하다고 납득시키려고 과거를 신비화했으며, 왕조의 계보 같은 최초로 기록된 역사는 지배자들의 정통성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됐다고 지적한다. 아서 왕 짐이 너희의 왕이니라. 여인 어, 저는 당신한테 투표한 적도 없는데요. 아서 왕 왕은 투표로 선출되는…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⑤
:
청년 헤겔학파에 대한 마르크스의 계승과 단절
지면
폴 블랙레지
레프트21 14호
2009. 9. 10
폴 블랙리지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활동가이자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 정치학과 교수다. 지은 책으로 《마르크스주의 역사 이론에 관한 고찰》이 있다. 마르크스주의는 부르주아 사회이론의 가장 선진적 조류들 ─ 영국 정치경제학, 프랑스 사회주의, 독일 고전 철학 ─ 을 종합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지금 봐도, 영국 정치경제학과 프랑스 사회주의가 마…
한국 사회 변혁과 민주주의 ①
:
한국 사회 민주화와 이명박 정부의 성격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작년 촛불항쟁 이후, 촛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명박 정권은 집시법,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탄압 등 반민주적 탄압을 일삼고 정치적·시민적 권리를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권 퇴진론, 반독재 국민전선론, 선거 심판론 등 민주주의 후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점이 진보진영 내에 주요 화두가 됐다. 이를 위해 한국의 정치 체제, 특히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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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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