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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이행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분석
지면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마르크스의 분석을 잘 보여 주는 한 가지 예는 자본주의 전에 존재했던 봉건제 사회다. 우선 봉건제는 이른바 “암흑기”에서 발전을 촉진했다. 로마제국이 붕괴한 뒤, 한때 로마제국에 의존했던 영토들은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재조직돼야 했다. 이 영토들은 더는 전리품이나 노예 노동의 지속적 유입에 기대 성장할 수 없었다. 서기 1천 년대에 들어서며 새로운 모델…
인포그래픽
:
아랍 혁명 일지
지면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중동에서 흔들리는 제국주의의 위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제국주의 열강, 특히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아랍의 독재 정부들을 후원해 왔다. 중동의 석유가 남미나 과거 미국 본토의 석유보다 훨씬 수익률이 높았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부를 세워 관리·통제해 왔다. 그동안 미국은 이집트 군부에 해마다 13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를 지원해 왔다. 또 ‘아랍의 봄’ 당시 바레인과 예멘에서 시위가 발생하자 자신…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토대와 상부구조’로 세계를 해석하기
지면
에스텔 쿠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이번 대선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치적 양극화가 매우 첨예해지고 있음을 보여 줬다. 마르크스의 표현을 빌자면, 경제 위기와 계급 투쟁이라는 ‘토대’의 상태가 ‘상부구조’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에스텔 쿠치가 ‘토대와 상부구조’라는 마르크스의 비유를 소개하고, 그것이 세계를 설명하는 방법, 또 세계를 변화시키는 역사적 과정을 제…
혁명의 엔진 구실을 하는 노동자 계급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아랍의 노동계급 중 이집트 노동자들은 수도 가장 많고 잘 조직돼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중엽부터 무바라크에 맞서 임금 인상과 독립노조(한국의 ‘민주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조직을 다졌다. ‘아랍의 봄’ 당시 마할라와 수에즈 등 주요 산업단지의 노동자들은 시위를 지지하며 파업을 벌였고, 군부는 무바라크 퇴진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튀니…
아랍 혁명 발발 2주년
:
튀니지에서 가자지구까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12월 17일은 북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튀니지에서 26살 청년 부아지지가 분신한 지 2주년 되는 날이었다. 그의 죽음은 튀니지 민중이 투쟁에 나서게 했고, 23년간 호령한 독재자 벤 알리를 끌어내렸다. 튀니지 혁명에 영감을 받아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연쇄적으로 혁명이 벌어졌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아랍의 맹주’를 자임한 이집트에서는 30년을 철권통치…
꼴라주 87
:
MEGA 박's 상영예정작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무지개 속의 적색 ― 성소수자 해방운동과 마르크스주의 ②
:
동성애 억압의 뿌리와 자본주의 가족제도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레프트21〉은 성소수자 해방 운동에 연대하며 성소수자 해방의 쟁점을 연재한다. 연재 글에서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반박하고, 억압의 뿌리를 파헤치고, 성소수자 해방의 전망을 다룬다.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언제나 이렇진 않았다. 오히려 인류의 역사에서 대부분의 시기에 동성애는…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북한이 로켓을 빨리 쏴 주면 좋겠다.”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 무심코 드러난 속마음?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 ‘사람이 주인이다’의 변형” 우익 언론 〈데일리안〉 “자본주의란 그런 것이다. 우리는 자랑스럽게 자본주의적이다.” 탈세가 자랑스럽다는 구글 회장 슈밋 “민주당이 국정원 여직…
중간평가와 전망
:
박근혜 시대에도 지속될 현대차 비정규직의 저항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박근혜가 당선한 직후(12월 21일)에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네 시간 대체인력 저지 투쟁을 벌이며, 정몽구 일당의 신규채용 꼼수와 폭력에 맞서 투쟁했다. 사측은 관리자와 용역을 동원해 비정규직지회 간부들을 납치하고 폭력을 휘둘렀지만, 조합원들이 집중한 1공장과 2공장의 라인을 부분적으로 멈추며 투지를 보여 줬다. 그럼에도 현대차 사측은 신규채용을…
서평, 《왜 대통령들은 거짓말을 하는가?》
:
“분노가 새로운 힘이 되게 하라”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2010년에 타계한 하워드 진은 뛰어난 역사가이자 저명한 저술가였고, 분노와 희망을 잃지 않는 투사이기도 했다. 한국 대선에 즈음해 나온 그의 저서 《왜 대통령들은 거짓말을 하는가?》는 전쟁과 빈곤, 자본주의가 낳는 온갖 억압과 파괴에 대한 분노로 가득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노(老) 투사의 초상을 생생히 보여 준다. 하워드 진이 미국의 진보 잡지 …
왜 미국에서는 총기 난사가 끊이지 않는가
:
잔혹하고 질환에 걸린 체제가 낳는 참극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전쟁터도 아닌 초등학교에서, 6~7세 아동, 교사, 교직원 등 총 28명이 떼죽음을 당했다. 12월 14일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는 단일 사건으로는 사상 둘째로 많은 사망자를 냈고, 대부분이 어린 아이들이었다. 어떤 아이는 무려 11발이 넘는 총탄을 맞았다고 한다. 아이들을 지키려다 희생된 교사, 한 명이라도 더 살리려고 총소리 …
“이것은 가난한 이주민에 대한 무전유죄 재판입니다”
지면
텐징 민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이 글은 티베트 출신 이주민 민수 동지(사진)가 12월 26일로 예정된 법원 판결을 앞두고 작성한 탄원서를 요약한 것이다.저는 지난 2008년부터 명동성당 앞에서 티베트 음식점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곳은 세 아이와 장애인 장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저희 가족의 삶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2011년 4월 25일…
‘제2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 철회하라
:
‘다문화’ 겉치레조차 팽개치는 노골적 인종차별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정부는 11월 28일 ‘제2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계획은 지난 1차 외국인 정책(2008~2012년 시행)보다 훨씬 우경화했고 노골적인 차별과 억압 강화를 담고 있다(반면 ‘부동산 투자 이민’ 등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했다). 정부는 이주노동자, 결혼 이주민, 중국 동포는 ‘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면서 규제를 대…
다시 듣는 맑시즘 2012 ③
:
복지 확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조차 복지 확대를 약속했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복지 확대를 이룰 진정한 힘이 어디에 있는지를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이 글은 2012년 7월 노동자연대다함께 주최로 열린 한국 최대 진보포럼 ‘맑시즘2012’에서 한 연설을 녹취·축약한 것이다.복지국가 논의는 이번 대선에서 가장 큰 주제로 등장했습니다. 문재인 씨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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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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