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에서 옹호한 쌍용차 투쟁의 대의:
“더 많은 사람이 촛불을 들고 행진합시다”

서정은 레프트21 107호 2013. 6. 28

〈레프트21〉 성지현 기자가 쌍용차 집회에 참가한 것이 유죄라는 1심 재판에 불복해 2심 재판을 받고 있다. 2심 재판 방청기와 성지현 기자의 최후진술문을 함께 싣는다.요즘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드라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국선변호사가 고군분투 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법정에서는 익살스럽고 인간적인 판사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현실은 이…

필자: 서정은

전국교수대회:
교수 1천여 명이 시장주의적 대학 정책에 맞서 거리로 나서다

한신대는 교직원 ‘연금지원비’ 강제 환수를 중단하라

시간제 교사제 도입에 맞서 교육대 학생들이 동맹휴업을 하다

한신대 사학연금 ‘대납’ 문제:
“노동자가 아니라 학교 법인의 책임”

재판정에서 옹호한 쌍용차 투쟁의 대의:
“더 많은 사람이 촛불을 들고 행진합시다”

나는 어떻게 ‘촛불 소녀’에서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독자편지
‘빨간’ 신문 〈레프트21〉과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전국교수대회: 교수 1천여 명이 시장주의적 대학 정책에 맞서 거리로 나서다

한신대는 교직원 ‘연금지원비’ 강제 환수를 중단하라

시간제 교사제 도입에 맞서 교육대 학생들이 동맹휴업을 하다

한신대 사학연금 ‘대납’ 문제: “노동자가 아니라 학교 법인의 책임”

재판정에서 옹호한 쌍용차 투쟁의 대의: “더 많은 사람이 촛불을 들고 행진합시다”

나는 어떻게 ‘촛불 소녀’에서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독자편지 ‘빨간’ 신문 〈레프트21〉과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전국교수대회:
교수 1천여 명이 시장주의적 대학 정책에 맞서 거리로 나서다

한신대 사학연금 ‘대납’ 문제:
“노동자가 아니라 학교 법인의 책임”

재판정에서 옹호한 쌍용차 투쟁의 대의:
“더 많은 사람이 촛불을 들고 행진합시다”

독자편지
‘빨간’ 신문 〈레프트21〉과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