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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파괴 행위자 제명을 거부한 민주노동당 중앙당기위
김재헌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민주노동당 중앙당기위원회(위원장 김승교)가 10월 8일 내린 결정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민주노동당 경주시위원회는 금속노조 경주지부 일진베이링지회의 민주노총 탈퇴를 주도한 일진베어링지회 부지회장이자 중앙당대의원인 당원을 제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경북도당 당기위원회와 중앙당기위원회를 거치면서 징계 수위가 대폭 완화돼 당 직위해제라는 솜방망이 징계로 …
이간질로 혁명을 파괴하려는 이집트 군부
호쌈 엘하말라위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10월 8일 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적어도 23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군대와 경찰이 국영 방송사 건물 앞에서 학살을 벌였다. 콥트교[이집트 토착 기독교, 로마가 이집트를 지배하던 시기에 번성했으나 무슬림의 지배 이후 쇠퇴했다. 현재 이집트 국민의 약 10퍼센트가 콥트교도다]도들은 반대 종파들이 교회를 공격하는 것에 대해 처벌을 요구하면서 슈브라의 노동계급…
경희대 청소 노조 출범
:
“하나로 뭉쳐 싸우겠다”
김은영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10월 6일, 경희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경희대 청소 노동자 1백30여 명 중 80명이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부에 가입해 노조를 결성했다. 노조 출범식은 수많은 연대 단체의 축복 속에 치러진 지지와 연대의 장이었다. 경희대 학생들과 직원 노동조합, 경희의료원 노동조합을 비롯해 타 대학 청소 노동자들, 지역 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가했…
전주 버스
:
“조합원을 믿고 투쟁을 밀어붙여야 합니다”
소경환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전주 버스 조합원들은 지난 1백46일간의 파업에서 결국 승리해 현장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현장 복귀 이후에도 노조 사무실을 놓고 조합원들의 투지를 시험하는 사측에 맞서 단호히 투쟁해 모두 사무실을 따냈다. 그동안 버스 노동자들은 시간에 쫓겨 끼니마저 해결하지 못하고 굶기 일쑤였고, 신호 위반과 과속 운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로 인해 교통사고나 안전…
인하대 학생 국정원 신고 논란
:
진보적 활동에 재갈 물리려는 마녀사냥 중단하라
오선희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와 오선희 씨를 비롯한 다함께 회원들은 9.29 전국대학생총회를 적극 조직했다. 그런데 등록금 인상과 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한 이런 정당한 활동을 두고, 인하대의 한 익명의 학생이 '빨갱이'라며 국정원에 신고했다고 한다. 그는 비겁하게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은 채 신고 사실을 인하대 학생들이 보는 익명게시판에 올리며 오선희 씨를 마녀…
다함께 성명
:
월스트리트 시위에 연대하자! 1퍼센트에 맞서는 99퍼센트! 10월 15일 시청광장에 모이자!
2011. 10. 12
1퍼센트 부자들의 탐욕에 맞선 99퍼센트의 저항을 표방하는 월가 점령 시위에 연대하는 10월 15일 국제 공동 시위에 한국시민·사회단체들도 함께하기로 했다. 아래는 다함께가 이 한국 시위에 함께하자고 발표한 성명이다. 월스트리트 시위에 연대하자! 1퍼센트에 맞서는 99퍼센트! 10월 15일 시청광장에 모이자! “달러가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다”, “부자에…
독자편지
스티브 잡스 추모 열기를 보며
김종환
레프트21 66호
2011. 10. 10
스티브 잡스는 1970년대 중반부터 2011년까지 개인용 컴퓨터, 플로피 디스크, 마우스를 사용하는 그래픽 운영체제(GUI), USB, 대용량 mp3플레이어, 멀티터치 기술, 스마트폰을 최초로 또는 사실상 최초로 성공적으로 상품화시켰다. IT 기계들이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예뻐지기 시작한 것과 '토이 스토리'와 같은 3D 애니메이션이 등장한 것도 스티브 …
독자편지
한예종 학생들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송조은
레프트21 66호
2011. 10. 10
최근 다섯 달 새 무려 4명의 한예종 학생들이 목숨을 끊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취업 시험에 떨어지거나 부모와의 갈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했다. 우리 언니가 미대생이라 그런지 이 기사를 보자마자 정말 가슴이 아팠다. 최근에 우리 가족이 외식을 갔을 때였다. 엄마가 갑자기 언니의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더니, 돈도 많이 못 벌고 대학도 안 나와서 어떡하냐는 말을 …
독자편지
교사의 무한권력과 체벌은 철폐돼야 한다
최태준
레프트21 66호
2011. 10. 7
경기도 교육청이 “학생 체벌 금지”를 각 학교에 시달해 논란이 불거졌다. 보수 신문은 ‘교실 붕괴’를 빌미로 연일 특집 기사를 실었다. 대부분이 교실에서 통제가 되지 않는 장면, 교사에게 폭언을 가하는 장면, 혹은 음란한 단어를 내뱉은 장면 등을 예로 들어 ‘체벌을 못 하니 통제가 안 된다’라는 내용이었다. 교실 붕괴에 관한 이성적, 합리적 분석을 하는 기…
[영상] 한미FTA - 부자들의 꼼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이 영상은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에서 제작한 것이다. 이 영상은 투자자-국가제소제도(ISD)와 부자들의 돈벌이를 위한 또다른 ‘꼼수’인 의료민영화를 다룬다. 이 영상을 보면 왜 부자들이 한미FTA를 그토록 바라는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피해가 올지 잘 알 수 있다. 10월 13일 이명박의 방미 전에 한미FTA를 처리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한 지…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은 문제 없다
박재순
레프트21 65호
2011. 10. 4
최근 민주노동당 게시판과 〈민중의 소리〉 등 일각에서 ‘참여당과의 선통합’에 반대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에 대한 비난과 막말이 쏟아지고 있다. 당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도를 넘는 원색적인 비난을 해선 안 된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도 일부 대의원들은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이 연설하는 도중에…
김영훈, 권영길 등에 대한 중상·비방을 중단하라
최미진
레프트21 65호
2011. 9. 28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끝나자마자 당게시판과 페이스북 등에서는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권영길·강기갑·천영세 민주노동당 전 대표 등 참여당과의 통합안 부결에 앞장선 사람들에 대한 비이성적 비난과 매도가 넘쳐나고 있다. 이미 당대회장에서 벌어진 일들은 이런 사태를 예고했다. 참여당과의 통합 찬성 세력의 일부는 통합안 가결이 불투명해지자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당대회 결정대로 즉각 올바른 진보대통합 추진에 나서라
레프트21 65호
2011. 9. 28
이 글은 다함께가 9월 28일 발표한 성명서다. 9·25 민주노동당 당대회 결정의 진정한 의미를 밝히고, 그 의미와 실천적 결론을 왜곡하려는 당 지도부 등을 비판하고 있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국민참여당(이하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 안건은 가결 정족수 3분의 2를 못 넘어 부결됐다. 진보대통합은 계속 추진해야 하지만 참여당은 통합의 대상이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
"노동자가 하나돼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김영훈
레프트21 65호
2011. 9. 26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참여당과의 통합 안건이 부결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런데 당대회에서 참여당과의 통합안이 부결 된 후 김영훈 위원장의 정당한 호소를 흠집내고 왜곡하며 비방하는 글들이 민주노동당 게시판 등에 올라오고 있다. 일부 세력이 친자본주의적인 참여당과의 무원칙한 통합을 추진하다가 그것이 좌절되자 김영훈…
〈한겨레〉 석진환 기자 유감
:
진보대통합의 대의를 훼손하는 왜곡·편향 보도 그만해야
최미진
레프트21 65호
2011. 9. 26
9월 26일 발행된 〈한겨레〉에서 석진환 기자는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을 막아낸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 결과에 대해 이렇게 보도했다. “안건 내용 중에는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통합안이 부결됐더라도 진보대통합을 바라는 모든 분들을 존중한다’는 내용과,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추진위원회’(새통추)에 참여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 정당과 함께 오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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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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