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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입생 맞이 강연회 ‘위기의 시대 ― 대학생, 대안을 꿈꾸다’
:
사회를 바꾸려는 열망과 의지가 돋보인 강연회
여승주, 이현주, 정선영
레프트21 27호
2010. 3. 15
3월 13일∼14일, 고려대에서 3월 신입생 맞이 강연회 ‘위기의 시대 ― 대학생, 대안을 꿈꾸다’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이 강연회는 ‘대학생다함께’가 주최했다. 전국 36개 대학에서 대학생 1백9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이었다. 다수 참가자들이 대학 신입생이었고 특히 여학생이 눈에 띄게 많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단연 활발한 청중토론이…
독자편지
현대차 전주공장의 원·하청 공동투쟁은 꼭 승리해야 한다
이병무
레프트21 27호
2010. 3. 15
현대차 전주공장 동지들이 사측의 비정규직 해고 시도에 맞서 모범적인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여내고 있다. 전주공장의 이번 싸움은 본격적인 자본의 고통전가에 맞선 투쟁이거나 최소한 그 전초전이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1년 가까이 노사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고속버스 판매 부진으로 하루(주간)에 생산량을 8대에서 6대로 줄이고 정규직 42명과 비정규직 18명을 전환…
[기고] 삼성에 맞선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이종란
레프트21 27호
2010. 3. 15
이명박 정부의 ‘이건희 원포인트 사면’으로 다시 한 번 삼성이 ‘선출되지 않은 권력’임이 입증됐지만, 삼성에 맞선 저항도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삼성반도체의 집단 백혈병 문제를 폭로해 온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등의 단체들은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를 ‘반도체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주간’으로 선포하고 여러 뜻깊…
금속노조 경주지부
:
2차 연대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
이재환
레프트21 27호
2010. 3. 14
3월 12일 금속노조 경주지부가 발레오만도 사측의 직장 폐쇄에 맞서 2차 연대 파업을 벌였다. 금속노조도 3천여 명의 전국 대의원들이 참가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힘을 보탰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지난 8~9일에도 인상적인 연대 파업으로 발레오만도 노동자들을 지원했다. 경주지부의 현대차 부품업체들에서 파업이 시작되자, 원청업체인 현대차 사측까…
친북·반국가 명단 발표
:
우익은 속죄양 찾기를 그만두라
최일붕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어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라는 우익 단체가 영향력 있는 “친북·반국가 행위자 100명 명단”을 발표했다. 거기에 내가 포함돼 있는 것을 보고 든 첫 느낌은 영광이라는 것이었다. 명단의 인사들은 나를 제외하면 대개 인지도와 대중의 관심이 높은 인사들이다. 원로급 인사들도 많이 포함돼 있다. 아마도 내가 꼽힌 것은 나 개인의 업적보다는 내가 속한 단체의 위상과 …
독자편지
‘고대 자퇴녀’ 사건
:
이 시대 대학생의 시원스런 ‘탈주’
김태현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지금 누리꾼들에게는 열렬한 이슈가 하나 있다. 일명 ‘고대 자퇴녀’ 김예슬 양(24)이 학교 게시판에 써 붙인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라는 글이다. 그녀는 그 글에서 당당히 선언했다. 지금 이 시대 대학생을 억압하는 야만적인 행태와 작위에서 ‘탈주’하겠다고 말이다. 그녀의 말마따나 지금의 20대들은 ‘그저 무언가 잘못된 …
독자편지
이보다 더 통감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심호선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여성 인권의 보호를 위해 낙태 단속에 반대하는 한 여성입니다. 최근 ‘프로라이프 의사회’에서 주장하는 낙태 단속과 관련해, 낙태가 절대적으로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러한 낙태 단속에 반대하는 이유는 해당 여성에게 모든 것에 대한 온전한 선택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출산과 양육, 특히 미혼모 등에 대…
독자편지
동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여전히…
심호선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올려주신 올림픽의 찬란함에 가려진 암울한 현실과 상업주의의 행태에 대한 기사 잘 봤습니다. 다만, 이미 지난 5년여 동안 김연아 선수의 팬이었던 입장에서 조금 씁씁하게 기사를 읽어내려 갔습니다.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잘 알고, 깊이 통감해 오던 바입니다. 사실, 같은 이유로 스포츠에 몰입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스스로를 채찍질해 온 세월이 벌…
현대차 전주공장
:
2차 잔업 거부에 나선 정규직 노동자들
모승훈
레프트21 27호
2010. 3. 13
비정규직 18명의 해고를 막아내기 위한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3월 12일에 진행된 2차 잔업거부 투쟁은 지난 5일의 전체 공장 차원의 잔업 거부와 버스부 특근거부 투쟁에 이어진 것으로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지가 높다는 것을 보여 줬다. 버스부와 트럭부 등 4개 부서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4천5백여 명이 18명의 일자리를 지키…
기고
:
우리 시대에 기후 변화 의심론은 무용無用하다
우석영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최근 ‘기후변화정부간패널(IPCC)’의 2007년 보고서 중 실수 하나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문제시된 이후, 하여 IPCC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이후, 기후변화 의심론자들의 목소리와 기세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그런데 흔히 회자되는 기후변화 의심론이란 말은 기후변화 인간 기원설Anthropogenic Climate Change (ACC) 의심…
《의료 사유화의 불편한 진실》
:
의료 민영화의 진실 — 돈 없으면 아프지도 말라
김인숙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최근 정부는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에서 5년간 내국인 진료를 1백 퍼센트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주민들과 진보진영의 반대에 부딪혀 좌절된 제주 영리병원 도입도 다시 추진하고 있다. 또 민간 의료보험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질병 정보를 민간 보험회사에 넘겨주려고 한다. 미국식 보건의료체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북극해 쟁탈전》
:
북극해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이권다툼
강이주
레프트21 27호
2010. 3. 13
《북극해 쟁탈전》, 크리스토프 자이들러, 더숲, 1만 4천9백 원, 356쪽 장엄하고 신비로운 북극의 빙하들이 ‘눈물’을 흘리며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평범한 사람들은 가슴이 철렁하는 것을 느낀다. 북극의 진정한 주인(북극곰이나 바다표범들)들이 영토를 잃고 점점 바다 밑으로 가라앉거나 배고픔을 참지 못해 자기 동족을 잡아먹는 기이한 일들을 보면, ‘그들이 …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묻다》
:
이명박 정부와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에 맞선 대중 역사서
허세만
레프트21 27호
2010. 3. 13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묻다》, 서중석·이만열·정영철·정태헌·한홍구, 철수와 영희, 1만 3천 원, 280쪽 2008년은 역사학계에 한바탕 풍파가 일었던 해다. 뉴라이트 계열의 학자들이 만든 《‘대안’ 한국근현대사》가 출간되자, 정부가 앞장서서 친일파들의 명백한 친일 행위를 감싸고, 이승만과 박정희의 독재를 비판하는 것을 반국가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대…
독자편지
3·8 세계 여성의 날 특집기사를 읽고
박지수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저는 어느날 ‘낙태 사실이 발각되면 여성은 징역 2년, 의사는 면허 정지’ 이런 뉴스를 포털사이트에서 보게 됐어요. 그 후로 저 또한 여성이기에 너무나 신경이 쓰여서 매일 낙태 단속 관련 뉴스를 찾아 봅니다. 여성 포털사이트 같은 곳에 올라온 여성들의 글을 보면 낙태 단속 때문에 절망에 빠지고 하루하루가 죽는 것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제 일…
독자편지
학원 강사의 고달픈 실상
김지태
레프트21 27호
2010. 3. 13
내가 다닌 영어학원 선생님은 〈레프트21〉을 정기구독한다. 그녀는 겉보기에만 화려한 영어학원 강사들의 실상을 전했다. 스타급 강사들은 손에 꼽을 정도고, 대다수 강사들은 박봉에 시달린다. 강사들은 대부분 기본급여 없이 학생수에 따른 성과급만 받는다. 심지어 일부 강사들은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는다. 나의 선생님도 경제 위기로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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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