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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보고 ①
:
진보정당의 미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김문성
레프트21 24호
2010. 2. 4
민주노총이 주도하고 진보진영이 단결해 건설한 민주노동당이 창당 10년이 됐다. 민주노동당은 2002년 지방 선거에서 울산 동구·북구청장에 당선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열 명이 당선하면서 ‘진보진영의 정치적 대표체’를 자임해 왔다. 그러나 2007년 대선 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으로 분열했다.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이 “기후변화 세계 민중회의” 참가를 호소하다
레프트21 24호
2010. 2. 4
지난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회의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의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사실상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그러나 회담장 밖에서 10만여 명이 벌인 코펜하겐 기후정의 시위는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는 전 세계적 운동의 탄생을 알렸다.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끝나고 며칠 뒤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이 코펜하겐 회의 …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 시도
:
경찰은 진보정당 탄압을 중단하라
김문성
레프트21 24호
2010. 2. 4
“[긴급]오전 9시 50분 영등포경찰서 당 서버업체에 당서버 압수수색 통보함”. 오늘(2월 4일) 오전 민주노동당이 각 지역 간부들에게 긴급으로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분당에 있는 민주노동당 서버 관리 업체에 압수수색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민주노동당은 업체를 통해 경찰의 압수수색 방침을 전해 들었다. 글을 올리는 지금…
독자편지
법원 공무원 노동자들의 직장 근처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한 경험
신정아
레프트21 24호
2010. 2. 3
2월 첫 날, 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따뜻했던 날씨가 저녁이 되자 칼바람으로 변했는데 마치 시국선언 무죄 판결이 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몰아치듯 탄압을 하는 것과 같이 느껴졌다. 나를 포함한 ‘다함께’ 회원들은 교대역11번 출구 앞에서 퇴근하는 법원 공무원 노동자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공무원·교사 노동자들의 정치적 자유를 보장하라”고 주장하…
독자편지
6월 교육감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반MB교육 연대’ 가 필요하다
권용석
레프트21 24호
2010. 2. 3
올해 6월 지방선거는 지방의원, 단체장과 더불어 두 번째 직선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이기도 하다. 많은 매체들은 지방의원이나 자치단체장 선거에 집중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교육감선거는 일선 교사, 학부모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반MB교육 연대’의 필요성을 논하고 싶다. 일단 ‘반MB교육 연대’ 를 정의하자…
낙태시술 병원 고발 규탄 여성ㆍ진보단체 성명서
: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고발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라!
2010. 2. 3
지난해 말부터 낙태시술 병원 고발과 형사 처벌 요구 등 '낙태 근절 캠페인'을 하겠다고 선포한 일부 산부인과 의사들(프로라이프 의사회)이 2월 3일, 처음으로 낙태 시술을 하는 산부인과 병원을 고발했다. 이것은 여성의 낙태권을 공격하는 반여성적 행태다. 〈레프트21〉은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낙태 근절 캠페인’ 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산부인과 의사들…
아프가니스탄 국제회의
:
전쟁광들의 절망적 발악 - 탈레반 매수하기
레프트21 24호
2010. 2. 3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국제회의는 5억 달러를 들여 탈레반을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군 증파와 함께 이른바 ‘지원’ 증가를 명분으로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더 철저히 통제하려 한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개발 기금의 20퍼센트만을 통제할 것이다. 나머지 자금의 사용처는 미국이 주도하는 점령군 당국이 결정할 것이다. 점령…
독자편지
〈레프트21〉의 중앙대 구조조정 관련 기사 ― 더 근본적인 대안이 아쉽습니다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2. 3
중앙대에서 이런 일이 진행중인지 몰랐는데 기사(〈레프트21〉 23호에 강동훈 기자가 쓴 ‘두산그룹의 기술연구소로 전락시킬 구조조정’)를 잘 읽었습니다. 특히 전공에 상관 없이 기초회계를 듣도록 했다는 대목에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기업의 직접적인 필요에 맞춰 학생을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결국 대학 졸업자들에게 실업의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라…
학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중앙대
김지윤
레프트21 24호
2010. 2. 3
지난해 진중권 교수를 해임하며 학내 민주주의 탄압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중앙대 당국이 이제 학내 언론사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다. 중앙대 당국은 1월 13일 교지 〈중앙문화〉와 〈녹지〉의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자율납부로 재정운영방식을 바꾸겠다고 일방 통보했다. 학교당국은 〈중앙문화〉의 편집 논조가 총장과 대학 본부에 비판적인 것을 문제 삼았다. 지난 …
독자편지
〈레프트21〉 23호 김광렬 교수 글을 읽고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2. 2
〈레프트21〉 23호에 실린 김광렬 교수의 글 ‘교육 공공성 포기, 국·공립대학 황폐화의 시작’을 읽는 내내 교수가 쓴, 교수를 위한 기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프트21〉의 주 독자층이 교수가 아닌 이상, 국립대 법인화 반대를 설명하려고 이런 글을 기고로 받았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립대 법인화는 대학 운영을 시장 논리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연세대 총학생회의 유감스러운 등록금 인상 합의
정선영
레프트21 24호
2010. 2. 2
1월 27일 연세대가 2010년 등록금을 2.5퍼센트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사회에서 비싼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 신용불량자가 지난 2년 반 동안 19곱절 늘어나는 동안 사립대학들은 예산을 뻥튀기해 현재 적립금을 6~7조 원이나 쌓았다. 대학들의 ‘고통전가’식 등록금 인상은 사회적 반감을 샀고, 그래서 등록금을 인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
독자편지
진보대연합을 위해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오선희
레프트21 24호
2010. 2. 1
〈레프트21〉에서 민주대연합이 아니라 진보대연합이 필요하다는 글들 잘 읽었습니다. 진보대연합이 실현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진보대연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접했습니다. “민주당은 절대 믿을만하지 않다. 진보진영이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
“대학 등록금이 싸”서 자살하는 나라?
—
‘고대녀’ 김지윤이 이기수 고려대 총장(대교협 회장) 발언을 비판한다
김지윤
레프트21 24호
2010. 2. 1
지난해, 고려대를 다녔던 한 학생의 사체가 한강에서 발견됐다. 등록금 마련에 지친 이 학생은 생활고를 비관해 결국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이 비극적 죽음이 벌어진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고려대 이기수 총장은 “등록금이 싼 편”이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대학생들이 바라는 희망뉴스 1위가 ‘등록금 인하’일 만큼 살인적 등록금은 학생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
긴급 투고
:
우익의 사법부와 우리법연구회 마녀사냥에서 〈레프트21〉은 어느 편인가?
최일붕
레프트21 24호
2010. 1. 30
〈레프트21〉 24호 (2010년 1월 30일~ 2월 12일)에 실린 최근 사법부의 PD수첩 무죄 판결에 관한 기사들은 정말 아연케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 기사들은 사법부와 우리법연구회를 한나라당과 우익의 마녀사냥으로부터 사실상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그 기사들은 무죄 판결을 내린 법원이 이전 정권과 친하다는 기사 작성자들의 의심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뚱딴…
노조를 만들어 권리 찾기에 나선 이화여대 미화노동자들
성지현
레프트21 24호
2010. 1. 30
1월 27일,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광장에서 노동자·학생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이화여대분회’가 출범을 알렸다. 이화여대 미화노동자들이 오랜 노력 끝에 마침내 노동조합을 만든 것이다. 그동안 이화여대 구성원으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미화노동자들의 커다란 함성이 학내에 가득 울려 퍼졌다. 노동자들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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