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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언론노조의 ‘미디어발전국민위’ 참여 기사를 읽고
김은영
레프트21 2호
2009. 3. 26
언론노조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참여에 대한 〈레프트21〉 입장은 ‘불참하는 것이 옳지만, 참여를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인 듯하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는 미디어법에 대한 국민적 반발 때문에, 언론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들을 불러 모아 그들과 대화하고 국민적 합의를 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만든 들러리 기구에 불과하다. 〈조선일보〉가 사회적 논의기구를…
독자편지
향린교회 청년신도회가 진행한 용산 참사 항의 거리 서명전에 참가하고
김재원
레프트21 2호
2009. 3. 26
향린교회가 지난주부터 명동에서 신도회별로 용산 참사에 항의하는 거리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주는 청년신도회(27~33세 신도)가 진행했다. 나는 청년신도회가 어떻게 선전전을 하는지 궁금했고, 내가 속한 새날청년회(19세~26세)가 다음주 거리 선전 담당이기 때문에 서명운동에 열의가 있는 새날청년회 회원 두 명과 함께 이번 거리 서명운동에 참가했다. …
[기고] 수정재게재
:
용산참사 항의투쟁을 돌아다보며
최영준
레프트21 2호
2009. 3. 23
[필자 주] 이 글은 3월 23일 처음 발표됐으나, 지금의 것은 다른 다함께 활동가들로부터의 피드백을 반영해 상당히 수정된 개정판이다. 특히 최일붕 동지는 고맙게도 꼼꼼히 교정·교열을 봐주었다.용산참사 항의운동은 1만 명 규모의 반이명박 거리 도심 행진을 재현했다. 이명박 집권 2년차 개악 시동에 브레이크를 거는 성과도 거뒀다. 항의운동의 구심은 ‘이명박정…
독자편지
학교 서열화가 낳은 강동구 초등학교의 우려스런 현실
홍기헌
레프트21 1호
2009. 3. 23
지난해 10월 일제고사로 전국의 초·중학교는 서열화되었다. 허위 등수 조작이 가득한 일제고사가 3월 31일 또 시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선택권을 준 선생님들이 교문 밖으로 내쫓기고, 학생들은 교문 밖에 계시는 선생님 모습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고 있다. 그런데 학교 서열화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다른 현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학기 말…
광진 주민소환 운동이 서울시의회 보궐선거 승리를 결의하다
:
“이명박 정부에 맞서 서울에도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이현주
레프트21 1호
2009. 3. 23
3월 22일, ‘민주노동당 광진 4.29 서울시의회 보궐선거대책본부’가 주최한 ‘4.29 서울시의회 보궐선거 승리 결의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백여 명이 결의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광진 지역은 지난해 서울시의회 의장직을 돈으로 매수하려던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김귀한을 주민소환 운동으로 사퇴시킨 곳이다. 주민소환 운동을 주도한 ‘광진주민소환추진…
독자편지
김인식 발행인님 前
○○교도소 재소자
레프트21 1호
2009. 3. 21
김인식 발행인님 前 4월 같은 3월의 화창한 날씨가 몸과 마음을 들뜨게 하는군요. 감옥 안과 밖의 햇살이 다르진 않을 텐데 담 안의 햇살은 더욱 찬란하게 비추지만 마음은 비통하기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교도소에 수용중인 재소자 ○○○이라고 합니다. 1990년 대학에 입학하고 학보사 기자 생활을 하면서 조국과 사회의 모순과 현실을 배워나…
삼성반도체 하청업체 명일물류의 노동자 해고와 저항
:
“고통분담하자면서 노동자들만 거리로 내몰고 있어요”
김지윤
레프트21 1호
2009. 3. 21
삼성반도체 하청업체인 명일물류 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해고와 계약직 강요에 저항하며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것은 기업들의 경제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작지만 의미 있는 저항이다. 삼성반도체의 물류를 담당하는 명일물류는 지난해 12월부터 노동자 1백80명 중 45명을 해고했다. 심지어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고를 무기 삼아 …
독자편지
삼성반도체는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ㆍ임금삭감ㆍ계약직전환 중단하라
이종란
레프트21 1호
2009. 3. 21
민주노총 경기법률원 이종란 노무사가 보내주신 글입니다. 글이 도착한 후 김지윤 기자가 취재하여 관련 쟁점을 기사화했습니다. 아래에 김지윤 기자의 기사를 연결합니다.민주노총 경기법률원 이종란 노무사입니다. 요즘 노동상담이 매우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 시대라는 것을 빙자한 무분별한 해고와 임금삭감 등 근로조건을 마음대로 후퇴시키는 경우가 너무 …
독자편지
징수통합 관련 노정잠정합의 반대투쟁 입장ㆍ논평 요청
공공서비스노조 사회보험지부 조합원
레프트21 1호
2009. 3. 21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사회보험지부의 한 노동자가 보내온 글입니다. 글을 받고 박건희 기자가 관련 쟁점을 취재하여 3월 19일 기사화했습니다. 아래에 박건희 기자의 기사를 연결합니다.3월 18일 4대 보험 노동자들은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생겼다. 2~3 년간 논의돼 오던 국세청 안에 통합징수공단을 설치한다는 법안이 폐기된 후 건강보험공단으로 징수 통합 업…
독자편지
뭐든지 한나라당에서 하면 면죄(免罪)입니다
레프트21 1호
2009. 3. 21
이 글은 〈레프트21〉 창간호에 실린 박건희 기자의 ‘“막장 의원”을 편든 편파 검찰’ 기사에 대해 ‘우리는 할 수 있다’님이 보내주신 의견입니다.한나라당과 한국 검찰은 뭐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편 타당성이 있는 것은 하나도 안 합니다. 그들은 항상 상식을 뛰어넘는 기발한 짓만 골라서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책은 최우선이 미국입니다. 몸과 마음…
독자편지
“생활 속에 좌파운동을 뿌리내리려면…”
황인용
레프트21 1호
2009. 3. 21
〈레프트21〉 귀중 창간을 축하합니다. 일반 생활인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표현을 순화하거나 당의정[편집자: 겉에 단 껍질을 입힌 약]을 입히는 등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생활 속에 좌파운동을 뿌리내리려면 다양하고 다채로운 의제를 설정해서 대중의 흥미부터 유발해야 할 터입니다. 일종의 연착륙 전략인 셈입니다. 촛불만 하더라도 광범위한…
독자편지
관행? 김명호 교수의 ‘석궁 사건’ vs 신영철 대법관 이메일 사건
권현옥
레프트21 1호
2009. 3. 21
2007년 1월 15일 발생한 김명호 교수의 일명 ‘석궁 사건’ 공판과정을 지켜보며 실체적 진실을 알아버려 현재 ‘석궁사건’ 진실 규명과 김 교수 석방을 위해 애쓰는 나로서는 신영철 대법관이 중앙법원에 재직 당시 ‘촛불 집회’와 관련해 소장 판사에게 이메일을 보내 떠들썩한 사건에 대해 별로 놀라지 않는다. 지금의 이 사태가 특이하지 않은, 다시 말해 지금…
용산범대위 김태연 상황실장 연행
:
촛불 ‘악몽’ 재연을 막으려는 비열한 탄압
박건희
레프트21 1호
2009. 3. 21
3월 20일, 경찰은 이명박정권용산철거민살인진압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용산범대위) 김태연 상황실장을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했다. 정부는 ‘불법 폭력’ 운운하지만, “민중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고 … 정의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한” 김태연 상황실장의 활동은 정당하다. 두 달 넘게 정당한 집회 권리조차 가로막은 경찰이 "불법" 운운하는 것은 위선…
예멘 한국인 관광객 테러
: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가 예멘 테러를 낳았다
김용욱
레프트21 1호
2009. 3. 20
예멘 한국인 관광객 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대부분의 언론들이 비슷비슷한 논조로 예멘을 설명했다. 알카에다 ‘두목’인 오사마 빈 라덴의 고향이니 예멘이 어떤 곳인지 뻔하지 않으냐는 것이었다. 실제로 빈 라덴이 성장하고 주로 산 곳은 사우디아라비아임에도 말이다. 물론, 이런 보도조차 "테러범들이 북한하고 연계되었을 가능성이 조금 있을 수 있다"고 말한 한나라…
공동투쟁으로 4대 보험 징수 통합을 막아야
박건희
레프트21 1호
2009. 3. 19
3월 18일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 관련 노사정 합의안에 대해 ‘사회보험공공성강화와졸속통합저지를위한공통투쟁본부’(이하 공투본) 소속 노조들의 조합원 찬반투표가 열렸다. 공투본에는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사회보험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총 소속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와 근로복지공단노조가 소속돼 있다. 투표 결과, 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에서는 가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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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