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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의 마음,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국민은행 비정규직 노동자
레프트21 1호
2009. 3. 19
이명박 정부는 4월 국회에서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제 허용 업종을 늘리는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진하려 한다. 이명박 정부와 전경련 등은 ‘7월 비정규직 백만 해고설’을 들먹이며 마치 자신들이 비정규직을 걱정해서 개악을 추진하는 척한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가 만든 비정규직 악법도, 이명박 정부가 지금 추진하는 그 법의 더한층 …
스페인을 뒤흔든 학생 시위
레프트21 1호
2009. 3. 19
지난주 목요일[3월 12일] 스페인 학생 수만 명이 거리 시위를 하고 동맹휴업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정부가 볼로냐 정책 ― 대학 교육을 하향평준화하려는 유럽연합(EU)의 조처 ― 을 즉각 도입하는 데 맞서 저항한 것이었다. 볼로냐 정책은 이미 열악한 대학 교육 재정을 더 줄이고, 학생들의 부담을 늘리고, “시장친화적”이지 않은 수업을 없애고, 민영화를 …
판사들 복직으로 파키스탄의 위기 심화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1호
2009. 3. 18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정부는 대중 시위에 밀려 전임 군사독재 대통령 페르베즈 무샤라프가 해임한 판사들을 복직시켜야 했다. 반정부 세력은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으로 파키스탄이 만신창이가 된 중요한 순간에 승리했다. 대법원장 이프티카르 초드리는 CIA가 수배한 파키스탄인들의 ‘실종’에 파키스탄 정보 당국이 개입돼 있다는 사실을 조사했고, 무샤라프…
예멘 한국인 관광객 테러 참사
:
‘테러와의 전쟁’ 동참 이후, 한국인 대상 테러 되레 늘어
김용욱
레프트21 1호
2009. 3. 18
예멘에서 폭발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예멘 정부는 18세 예멘인 알카에다 조직원이 범인이라고 발표했다. 설상가상으로, 귀국을 위해 비행장으로 향하던 희생자 가족들의 차량이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 아직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힌 조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진짜 범인이 누구든 무고한 민간인을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것은 끔찍한…
교원소청위의 일제고사 반대 교사 해임 결정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
“해직교사 징계를 전면 취소하고, 일제고사를 중단하라!”
조명훈
레프트21 1호
2009. 3. 17
3월 16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이하 소청위)는 지난해 10월 일제고사날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허락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된 교사 7명 모두에게 해임 결정을 내렸다. 교사들의 항소를 사실상 기각하고 서울시교육청의 징계 결정을 추인한 것이다. 이에 전교조를 비롯한 ‘해직교사 복직과 일제고사 폐지를 염원하는 학생·학부모·교사 시민사회단체들’은 3월 17일 교육…
진상조사단의 꼬리자르기식 발표
:
신영철 즉각 사퇴해야, 이용훈도 책임 자유로울 수 없어
장호종
레프트21 1호
2009. 3. 17
3월 16일 대법원 진상조사단은 신영철이 재판에 관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단 발표를 보면 신영철은 판사들의 항의가 있은 뒤에도 계속 외압을 행사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을 보석으로 석방한 박재영 전 판사에게는 전화까지 걸어 ‘시국이 어수선할 수 있으니 보석을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압력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신영철이 사퇴할지는 미지수다. …
3.12 ‘민주노총 혁신 대토론회’에 다녀와서
:
진정한 혁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정종남
레프트21 1호
2009. 3. 16
경제 위기의 고통을 노동자·서민에게 떠넘기는 정부의 공격과 함께 민주노총을 고립시키려는 보수 언론의 난타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성폭력 사건으로 지도부가 사퇴한 것을 계기로 민주노총 혁신 논쟁이 다시 떠오른 가운데 지난 3월 12일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하루 종일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에는 민주노총 안팎의 활동가 17명이 …
[광고] 4월 4일 국제반전공동행동
레프트21 1호
2009. 3. 15
<레프트21> 창간에 대한 독자들의 목소리
레프트21 1호
2009. 3. 15
은 창간 이후 각계 노동ㆍ시민ㆍ민중 단체 활동가들과 연락처를 남긴 독자들에게 창간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자원 활동가 30여 명이 2천여 통의 전화 통화와 직접 만남을 통해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주셨다. 과 독자들의 소통을 위해 애써 주신 자원 활동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독자들의 소중한 의견은 이 더욱 발전하는 데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다. 많은…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공개토론회 - 의료 분야’
:
의료민영화 반대 투쟁 2라운드를 예고하다
장호종
레프트21 1호
2009. 3. 14
3월 13일 보건복지부와 KDI가 주최한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공개토론회’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렸다. 비좁고 자리도 마련되지 않는 등 주최측의 성의없는 준비에 대한 항의가 있었지만 2백여 명의 청중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토론회가 시작됐다. 회의실 뒤편에는 영리병원 허용 반대 팻말을 치켜 든 청중들이 가득했다. 1부 주제는 ‘정보 제공 …
의료민영화 추진 기획재정부 규탄 기자회견
:
의료민영화 반대 투쟁의 시동을 걸다
박건희
레프트21 1호
2009. 3. 14
이명박 정부가 촛불 때문에 미룬 의료민영화에 다시 가속을 붙이고 있다. 최근 기획재정부 장관 윤증현은 “두렵지만 이젠 정면으로 접근”하겠다고 했고, 보건복지부도 “영리법인 병원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다. ‘일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인 올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노동자·서민 죽이는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영리의료법인은 “경영으로 인한 이익…
기고
:
비정규직의 고통을 확대하고 연장할 이명박 정부의 비정규직법 개악 시도
김문성
레프트21 1호
2009. 3. 13
이명박이 드디어 MB악법 목록에 비정규직법 개악을 올려놓았다. 우리는 이명박 고장난 불도저의 실패 목록에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가해야 한다. 그리 되려면, 조직 노동자 운동은 뒤돌아보지 말고 지금 당장 MB의 도발에 응전해야 한다. 한나라당조차 정치적 부담 탓에 대표발의 의원을 찾지 못하고 포기한 개악안 아닌가. 지난 악법 저지 투쟁들은 단결되고 단호한 …
AIG의 구제자금 ‘유용’ 파문
:
‘부자들을 위한 사회주의’는 해결책이 아니다
강동훈
레프트21 1호
2009. 3. 13
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보험회사인 AIG에 엄청난 돈을 투입해 국유화하고, 거대 은행인 씨티은행마저 국유화했다. 이런 와중에 AIG에 투입된 공적자금 중 5백억 달러가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같은 세계 유수 은행들의 파생금융상품 손실을 보전하는 데 지급된 것이 〈월스트리트저널〉 등 일부 미국 언론에 폭로되면서 금융 위기 해법으로 국유화가 적절한지 논쟁이 벌…
또다시 MB악법 처리에 실패한 이명박
장호종
레프트21 0.1호
2009. 3. 3
이번에는 기어코 MB악법들을 통과시키려던 이명박의 시도가 또다시 실패로 끝났다. 지난 연말에 비해 한나라당의 공세는 훨씬 강력했다. 내분 양상을 보이던 연말과 달리 “총맞은 것처럼 충성을 바친” 한나라당 의원들이 있었고, 사상 초유의 여당의 국회 ‘역점거’ 속에 국회의장 김형오도 직권상정을 할 듯했다. 박근혜조차 막판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반대편의 저…
언론 장악 저지 제2라운드 투쟁 승리!
이현주
레프트21 0.1호
2009. 3. 3
언론 노동자들이 통쾌한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미디어법 직권상정이 예고된 3월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노조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렸다. 울산, 대구, 광주, 제주도 등 전국 언론 노동자 5천여 명이 모였다. MBC노조와 이날 새벽에 파업에 돌입한 SBS·YTN·EBS·아리랑 국제방송 노조와 KBS PD협회도 참가해 한나라당의 직권상정 시도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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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