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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전쟁’ 승리에 치졸하게 보복하려 드는 고려대 당국
:
고려대 환경미화 노동자 투쟁 재돌입
김준효
레프트21 21호
2009. 12. 21
〈레프트21〉 19호 기사 (‘통쾌하게 승리한 고려대 환경미화노조의 ‘폐지 전쟁’’)에 소개됐던 것처럼, 고려대 환경미화 노동자들은 고려대 당국에 대해 통쾌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수백 명에 달하는 환경미화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단호한 행동과 학생들의 광범한 연대에 힘입어, 지난 11월 23일 노동자들은 처음에 요구했던 식대 2만 원 인상보다 5천 원…
김승섭 동지에 대한 부당해고를 철회하라!
박재순
레프트21 21호
2009. 12. 19
경기건설노동조합 사무국장 김승섭 동지가 서해건설의 부당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서해건설은 김승섭 동지가 단지 노동조합의 사무국장이라는 이유로 해고했다. 이 추운 겨울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노동자를 거리로 내모는 것을 보면 이 나라의 기업주들이 피도 눈물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김승섭 동지는 건설노동자들이 “힘겹게 일하면서도 노동…
점거 투쟁에 나선 오스트리아ㆍ세르비아 학생들의 목소리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유럽 전역에서 학생들의 점거 투쟁과 항의 시위가 분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ㆍ세르비아ㆍ영국의 학생 활동가들이 투쟁을 어떻게 조직하고 있고, 왜 싸움에 나섰으며, 자신들의 투쟁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말한다. 빈 대학교 ― “우리는 국회의사당을 에워쌌다” 카타리나 리츠샤우어 오스트리아의 학생들은 정부가 교육재정을 악화시키고 신자유주의 ‘개혁’을 추진하…
독자편지
프로야구 선수노조 출범을 환영한다
조진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프로야구 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91퍼센트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노조 설립안을 통과시켰다. 2000년 노조결성을 추진하다 각 구단의 사장들로 이뤄진 KBO의 방해로 무산된 후 9년만에 결실한 것이다. 노조설립에 진보신당, 민주당, 민주노총도 지지를 밝혔다. 그러나 KBO는 선수와 구단의 관계를 노사관계로 볼 수 없고, 그 동안 선수들이 자영업자로서 특혜…
12월 셋째 주 다함께 사회포럼
레프트21 20호
2009. 12. 15
사회포럼 강원 사회포럼 코펜하겐 기후회의 ─ 기후변화를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김종환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연구원 12월 16일 (수) 오후 7시 30분 | 강원대학교 생활도서관 | 없음 | 연락 _ 010-9805-1…
2009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 연대 집회
:
“이주노동자를 방어하는 것이 전체 노동자에게 이익”
신동익
레프트21 20호
2009. 12. 14
12월 13일, 세계 이주민의 날(매년 12월 18일)을 닷새 앞두고, ‘세계 이주민의 날 이주노동자 연대 집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이주노동자 50여 명을 포함해서 총 2백여 명이 참가했다. 집회는 ‘이주노동자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주최로 열렸고,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다함께, 민주노총, 전국학생행진, 동성…
민주당 ? 아프가니스탄 파병 반대 결의안 불참
:
민주당의 간사한 이중 플레이
김용욱
레프트21 20호
2009. 12. 12
‘아니나 다를까’란 말은 민주당을 위해 발명된 것일까? 이명박이 10월 26일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을 발표했을 때 미적거리며 시간을 끌다가 11월 24일에야 파병 반대를 당론으로 ‘결정’한다고 발표했던 민주당이 조금씩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2002~2007년에 아프가니스탄에 2백 명, 이라크에 3천2백 명, 레바논에 4백여 명을 파병했고 윤장호 하사와 선…
철도 파업을 다시 돌아보며
:
철도노조 지도부가 불필요한 타협과 후퇴로 패배를 자초했다는 평가는 옳다
박설
레프트21 20호
2009. 12. 10
〈레프트21〉 20호에 내가 쓴 철도 파업 평가 기사에 대해 여러 동지들이 의견을 줬다. 여러 주장들이 있지만, 내가 만나 본 일부 독자들의 의견은 대체로 내가 쓴 평가에서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과도하다’는 것이었다. 김문성 동지의 독자편지가 대표적이다(하지만 그가 처음에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철도 파업 중단 소동과 〈레프트21〉 평가 기사 유…
독자편지
〈레프트21〉 철도 파업 평가 이견
:
전면 파업을 하지 않아 문제였다는 주장은 과도하다
김문성
레프트21 20호
2009. 12. 10
〈레프트21〉 20호에 실린 ‘철도 파업 평가와 과제 - 노조 지도부가 기회를 붙잡지 못하다’는 신속히 상황을 평가하고 다음 국면에 대비하려는 훌륭한 정신을 보여 줬다. 처음부터 상황을 분석하고 평가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많은 진보 언론과 단체들이 철도노조를 방어하는 데에 열중한 나머지 지도부의 잘못을 전혀 비판하지 않은…
코펜하겐 유엔 기후 정상 회담
:
빈국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지구를 망칠 비밀 계획이 폭로되다
레프트21 20호
2009. 12. 9
유엔 기후 정상 회담이 시작되기도 전에 정치인들은 2012년 종료되는 교토 협약을 대체할 새로운 협약에 도달하는 데 실패할 거라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좀더 시니컬한 계획이 물밑에서 진행 중이다. 최근 언론에 폭로된 협약 초안의 내용을 보면, 교토 협약의 내용을 폐기할 뿐 아니라 부국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빈국이 기후 관련 지원금을 얻으려…
볼리비아 대선
:
변화의 열망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한 모랄레스
조엘 리차즈
레프트21 20호
2009. 12. 9
지난 일요일(12월 6일) 대선 투표가 끝난 지 두 시간쯤 지나자, 집권 사회주의운동당(MAS)의 지지자들이 라파스 시내의 무리요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볼리비아 국기, 원주민과 MAS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에보! 데 누에보(에보! 한 번 더!)” 하고 외쳤다. 선거 결과가 곧 전해졌다. 원주민 지도자 에보 모랄레스가 62퍼센트를 득표해…
[발제 전문] 알렉스 캘리니코스 VS 마틴 울프
: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
레프트21 20호
2009. 12. 9
다음은 런던 킹스 칼리지의 두 라이벌 학생 모임인 ‘자본론 강독 그룹’과 ‘비지니스 클럽’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의 발제문이다. 발표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킹스 칼리지 교수이며,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책갈피)의 저…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성명서
:
아프가니스탄 파병 동의안 국무회의 통과 규탄한다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2009. 12. 8
오늘(8일)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이 통과됐다. 우리는 재파병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을 무시할 뿐 아니라, 지난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하지 않겠다는 국민과의 합의를 완전히 뒤집고 일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을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의 비민주적이며 반(反)평화적인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설상가상으로 국민의 …
12월 둘째 주 다함께 사회포럼
레프트21 20호
2009. 12. 8
서울 동부 사회포럼 12월 18일 세계이주민의 날 기념 ─ 우리는 왜 이주노동자를 환영해야 하는가? 이정원 이주공동행동 집행위원 12월 9일 (수) 오후 7시 30분 | 건국대학교 수의대 307호 | 3천 원 | 연락 _ 02…
독자편지
철도파업을 돌아보며 ? 합법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최용찬
레프트21 20호
2009. 12. 7
파업 복귀 소식을 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레프트21〉 에 평가 기사(‘노조 지도부가 기회를 붙잡지 못하다’)가 실려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멀리 독일에 있어 정확한 상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공공운수연맹에서 일했던 경험 등을 비춰 이번 철도 파업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서 보냅니다. 철도노조 지도부가 기회를 붙잡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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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7호
2025.12.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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