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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인 내가 혁명가가 된 이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어릴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지구를 지키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학부와 대학원 모두 전공을 대기과학으로 선택했고 12년째 같은 공부를 하고 있다. 선배 과학자들 중에서도 특히 핵무기를 만든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는 내가 본받지 말아야겠다고 마음 먹게 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인류 최초 핵무기를 만드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지만 나중에 그것을…
독자편지
섹시 댄스 부추긴 ‘대안포럼’ 유감
지면
육오영화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지난 7월에 열린 ‘맑시즘 2011’에 참가하던 도중 낯 뜨거운 일을 경험했다. 맑시즘 기간 동안에 고려대에서 동시에 열린 ‘2011 대학생 대안포럼’(자본주의연구회 등이 주최하고,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한국대학생문화연대 대표가 조직위원회 공동대표단을 맡고 있다)에서 개최한 대동제 문화공연을 보던 중 나는 내 귀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독자편지
노르웨이 비극을 막으려면 진정한 좌파 대안이 건설돼야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62호
2011. 8. 4
노르웨이의 극우 살인마는 7백여 명의 10~20대 청년들에게 90여 분간 총기를 난사했고 수십여 명을 죽이고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정부청사 테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노르웨이 법정 최고형인 21년 징역형이 너무나 가벼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기성 언론들 가운데 전쟁 게임을 즐겼다며 그의 만행을 설명하는 기사들이 있던데, 본…
독자편지
‘맑시즘 2011’에서 얻은 혁명적 영감
지면
이상호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교사이며 전교조 조합원이다. 〈레프트21〉은 창간호부터 구독해 왔는데 ‘맑시즘 2011’이 열린다는 것을 이 신문을 통해 알게 됐다. 포럼 내용을 보니 평소 나의 관심분야가 많아 주저없이 나흘 티켓을 신청했다. 내가 근무하는 학교가 마침 7월 20일에 방학을 할 계획이어서, 21일부터 시작하는 ‘맑시즘 2011’에 꼭 참여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꼴라주 55
:
과거를 묻지마세요~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2호
2011. 8. 4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를 ‘녹색성장의 아버지’라고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데 솔직히 부끄럽다” 이명박, 아니 다행이다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라” 물가 폭등에 대한 이명박의 대책 “참보수를 지향하는 한나라당으로서는 … 서민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주되 떼를 쓰는 풍토를 없애는 데 정책방향의 본질이 있습니다.” 홍준표의 서민 모독…
독자편지
국민참여당과의 합당은 득인가, 독인가?
강철구
레프트21 62호
2011. 8. 3
이 글은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 http://kdlp.org/index.php?mid=debate&document_srl=2990998 에도 올렸다.최근 국민참여당과의 묻지마 통합을 지지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는 〈진보정치〉 592호에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지지하는 특별 기고(‘진보대통합, 이렇게 가면 안 된다’)를 했다. 김민웅…
3차 ‘희망의 버스’
:
정부와 우파의 공세를 뚫고 1만여 명이 결집하다
소은화
레프트21 61호
2011. 8. 2
‘희망의 버스’가 전국적 정치 의제로 뜨겁게 부상했다. 7월 30일과 31일 열린 3차 ‘희망의 버스’는 이명박 정부의 정치 공세·탄압 속에서도 자그마치 1만여 명 가까운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휴가철인데 누가 가겠냐고 걱정”들도 많았지만, “‘희망의 버스’ 출발지는 오히려 더 늘었다.”(송경동 시인)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대한 …
전북 버스
:
민주노동당에 ‘민주당을 비판해 달라’고 요구하는 노동자들
이병무
레프트21 61호
2011. 7. 29
전북 고속 파업이 2백30일을 넘기고 있다. 전북지역의 고속·시내버스 노동자들은 상반기에 민주당 대표 손학규 낙선운동을 벌이는 등 투쟁을 통해 시내버스 사업주들을 굴복시켰다. 그러나 악랄한 전북 고속 사측은 끝까지 민주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사측은 복수 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조항을 이용해 이 노조를 “식물 노조”로 만들고, 탄압을 통해 많은 노동자들…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무죄 선고
:
“동지들의 연대 덕분에 끈질기게 싸웠고 승리했습니다”
김지태
레프트21 61호
2011. 7. 29
우리는 지난해 5월 거리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다가 연행돼서 ‘불법 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았다. 그런데 7월 28일 재판에서 우리 여섯 명 전원은 사실상 무죄를 선고받았다! 우리가 승리했다! 판사는 이렇게 선고했다. “김지태, 조익진 씨는 행사가 다 끝난 후에 그 장소로 간 것으로 보인다.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따라서 무죄다. …
독자편지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반대 투쟁은 정당하다
김재원
레프트21 61호
2011. 7. 28
노무현 정부는 제주도 근해에 한국군과 미군의 이지스함이 효율적으로 진입하게 하고, 앞으로 전개되는 중국과 일본과의 대륙붕 분쟁에 쉽게 개입할 수 있도록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 강정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이에 반대하는 투쟁을 해 왔다. 처음에는 정부와 시행사, 국가정보원이 해군기지 건설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거짓말을 퍼뜨려…
힘을 집중해 집회와 행진을 벌여야 한다
조명지
레프트21 61호
2011. 7. 27
정부와 경찰이 3차 ‘희망의 버스’를 막기 위해 온갖 훼방을 놓고 있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 운동을 비방하고, 부산시는 대책회의까지 열어 여론 조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찰은 2차 ‘희망의 버스’ 운전 기사들을 협박했고, ‘어버이연합’ 같은 우파 단체들을 동원해 난동을 부리기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저들의 두려움의 표현일 뿐이다. 그리고 저들의…
정치 이슈로 떠오른 ‘희망의 버스’
:
7월 30일 부산으로 모이자!
박설
레프트21 61호
2011. 7. 27
7월 30일 3차 ‘희망의 버스’가 예고된 가운데, “연대 투쟁으로 희망을 만들어 보자”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한진중공업·유성기업·쌍용차 등 노동자들은 동조 단식과 자전거 행진 등을 벌이며 연대를 호소하고 있고, 노동·사회·시민 단체와 정당을 비롯해 종교계·학계·문화계·언론계·법조계 등 수많은 이들이 참가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박노자·…
노르웨이 테러 사건
:
무슬림을 속죄양 삼아 온 체제가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내다
김용욱
레프트21 61호
2011. 7. 27
브레이비크라는 한 노르웨이 광적인 극우 살인마가 오슬로의 집권 노동당의 정부청사를 폭탄 공격했고 노동당 청년캠프가 열리던 우퇴위아 섬에서 80명 이상의 청년들을 총기로 무차별 살해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너무나 침착해 기괴할 정도"였으며 "확신에 찬 모습으로 천천히 섬을 돌면서 사람들이 보이는 족족 총을 쐈다"고 한다. 발생해서는 안 될 끔찍한 참…
독자편지
노르웨이 극우 테러로 사망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석
레프트21 61호
2011. 7. 26
노르웨이의 극우 살인마는 7백여 명의 10~20대 청년들에게 90여 분간 총기를 난사했고 수십여 명을 죽이고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정부청사 테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재판이 시작된다고 하던데, 이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노르웨이 법정 최고형인 21년 징역형이 너무나 가벼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살인마는 극우정당 청년 조직 리더로 활동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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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7호
2025.02.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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