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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py Seoul 2차 대회
:
“99퍼센트를 모두 깨워서 세상을 바꾸자”
이서영
레프트21 67호
2011. 10. 23
‘1퍼센트에 맞서는 99퍼센트, 광장을 점령하라’ Occupy Seoul 2차 대회가 22일 7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무대에는 “이건 아니다! 다른 삶의 방식을 요구한다”는 펼침막이 걸렸다. 이 집회에는 1천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다양한 사회단체, 진보 정당, 노동조합, 학생단체 등이 앞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치고 이 집회에도 …
안철수·박원순 현상과 진보정당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7호
2011. 10. 22
안철수 현상을 두고 정치인과 평론가들은 대부분 “정치 불신”, “정당 실패”, “정당정치의 위기”라고 분석한다. 누구보다 실패했고 불신받는 것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다. 청와대와 국회를 장악하고서 소수 부자를 위한 정책만 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철수 현상의 출발점은 반한나라당(반MB·반보수·반재벌) 정서다. 안철수 원장 스스로도 “역사…
카다피 사살 - 서방의 승리?
김용욱
레프트21 67호
2011. 10. 21
어제 카다피가 반군 손에 사살당했다. 그의 잔혹한 정권 아래 고통받았던 많은 리비아인은 그의 죽음을 환영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카다피에게 돈과 무기를 제공했던 서방 지도자들은 서방 정부가 리비아 독재 정부를 지원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산 증인'이 생포되지 않고 살해된 것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안심하기는 이르다. 아랍 혁…
[다함께 성명]1퍼센트만을 위한 한미FTA 비준 저지하자
레프트21 67호
2011. 10. 21
미국 의회가 한미FTA 이행법안을 통과시키자 이명박 정부는 10월 말까지 한미FTA 비준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낸 보고서와 위키리크스 폭로는 한미FTA가 불평등한 ‘퍼주기’ 협상이라는 사람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쌀은 지켰다”던 말은 거짓말이었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이명박이 미국을 방문하는 대가로 이뤄진…
진보 후보들과 박원순 후보의 전진을 기대하며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26 재보선에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우리는 민주노동당의 박승흡 강원 인제군수 후보와 진보신당의 민동원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 등 진보 후보들을 지지해야 할 것이다. 특히 서울시장 재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거꾸러뜨리길 진심으로 바란다. 19일 발표한 “서울시민권리선언”에서 박원순 후보는 집회·결사의 …
‘내곡동 게이트’
:
이명박식 반칙의 종합판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내곡동 게이트’가 이명박 비리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명박 아들 이시형과 청와대가 강남에 54억짜리 사저터를 사들이면서 이시형 개인 땅은 감정가보다 싸게, 경호시설은 감정가보다 비싸게 사는 꼼수로 세금을 도둑질했다는 것이다. 실제 돈 낼 사람은 이명박이지만 아들 명의로 사면서 증여세를 꿀꺽했다는 의혹도 있다. 너무나 악취가 심해서 한나라당조차 “…
나경원 ─ 1퍼센트 특권층의 앞잡이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나경원은 “아름다운 꽃”(한나라당 원내대표 황우여)이긴커녕 뼛속까지 ‘귀족녀’에, 추악한 우파 정치인이다. 그의 출신 배경 자체가 1퍼센트 특권층이다. 나경원의 아버지는 유명 사립재단 소유주다. 그는 2005년에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동료 의원들에게 청탁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나경원은 신고한 재산만 40억 6천만 원…
10·26 재보선
:
‘1퍼센트’ 정권·후보의 굴욕을 보고 싶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이번 선거는 전 세계적 경제 위기와 고통 전가에 맞선 투쟁이 공존하는 시기에 치러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폭발 직전의 화를 누르고 있는 인구가 그 어느 때보다 많다. 부자 몇 명이 기부금과 세금을 내는 것으로 해결될 구조가 아니다” 하고 걱정했다. 이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불만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이명박 정권은 내부 분열을 …
라디오 토론에서 황당한 인종차별적 주장을 보기좋게 반박하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최근 헌법재판소는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제한’은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국익을 위해 그 정도는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자유로운 임노동 관계’라는 자본주의 핵심 원리조차 사치라는 기가 막힌 판결이다. 이 판결 직후 KBS 1라디오 〈KBS 열린토론〉은 ‘외국인 노동자 이직횟수 제한 논란, 쟁점과 파장’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을 열…
민주당만 쳐다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민주당의 비정규직 대책은 “비정규직 활용은 불가피하다”는 정부·여당의 안보다 낫다. 한나라당은 최근 파견법 개악안까지 제출했다. 민주당은 비정규직 규모 축소, 정규직의 80퍼센트 수준까지 임금 인상,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등을 약속했다. 최저임금도 대폭 인상하고,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실시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정규직·비정규직 연대는 가능하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비정규직 투쟁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 문제다. 지난 수년간 노동조합운동 내 부문주의, 실리주의가 확산되면서 ‘정규직의 연대가 가능한가’ 하는 물음이 던져졌다. 그런데 최근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 아름다운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 준 인상적인 사례가 관심을 모았다. 본지가 두 활동가를 인터뷰했다.강만석 현대차 전주 공장위원회 부의장 …
‘99퍼센트’의 일부인 이주노동자 단속ㆍ추방 반대한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정부가 11월부터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집중 단속하려 한다. 이번 단속은 다시 시작된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한국 경제 불안정 속에 예고돼 꽤나 우려스럽다. 경제 위기 때마다 이주자들은 사람들의 불만을 돌리기 위한 속죄양이 돼 왔기 때문이다. 예컨대 최근 미국 세관은 일주일 만에 미등록 이주자 3천여 명을 ‘범죄 경력’을 빌미로 체포해 추방했다. 20…
99퍼센트의 요구
: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원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정부가 먹튀 자본들의 배를 불려 주는 동안, 우리 쌍용차 노동자 3천여 명이 길거리로 나앉았습니다. 36세의 젊은 동지가 홀어머니를 두고 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3년간 열일곱 명의 아까운 목숨을 떠나 보냈습니다. 피눈물이 쏟아집니다. 이 망할 놈의 자본 천국이 우리 동지들의 생명을 빨아먹고 있습니다.”(쌍용차지부 양형근 조직실장) 노동자들의 목…
열정과 자발성을 올바른 방향으로 모으기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일부 사람들은 희망버스를 두고 “지도부 없는 운동”이라고 말하고, 그것이 이 운동의 성공 요인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오히려 희망버스는 효과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힘을 모은 덕분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놀라운 열정과 자발적 참여가 희망버스를 가능케 했다. 그러나 희망버스를 제안하고 헌신적으로 조직한 ‘기획…
새로운 청년 세대의 동참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김여진과 날라리 외부세력’으로 표상되는 청년들의 동참은 희망버스가 기존 연대 운동과 구분되는 점이다. 경제 위기 속에 치솟는 등록금과 청년 실업으로 대표되는 무한 경쟁 속에서 고통이 목까지 차오르고 있다고 느낀 청년·학생 들은 더는 노동 문제를 먼 미래의 일로 치부하지 않았다. 그래서 적잖은 학생들과 네트워크화된 청년 모임들이 경찰의 무자비한 탄압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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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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