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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
:
‘죽 쒀 개 주는 꼴 그만 보자’는 첫 마음을 잊지 맙시다!
김소연
레프트21 64호
2011. 9. 21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부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위한 9.25 임시당대회를 발의했다. 이 글은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이 9.25 임시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게시판에 참여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며 올린 것이다.1996년 국회 노동법 날치기 통과에 항의해 민주노총은 전국적 총파업을 했다. 그 추운 겨울 명동성당을 용광로처럼 달구며 치열하게 투쟁했다. …
독자편지
수도권 노조 대표자 160명 선언의 명의 도용 유감
김승섭
레프트21 64호
2011. 9. 21
민주노동당 당게토론방에 수도권 노조 대표자 160명 ‘국민참여당 통합’ 촉구 글이 올라 온 것을 봤다. 그런데 내가 예전에 조직한 참여당과의 통합 반대 서명에 동참한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의 조합원 네 명의 이름이 들어가 있었다. 이것을 의아하게 여겨 전화를 했다. 그 중 두 명은 참여당과의 통합 찬성 서명에 어떠한 동의도 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이…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
:
“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정치의 본질 왜곡입니다”
박설
레프트21 64호
2011. 9. 20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부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위한 9.25 임시당대회를 발의했다. 9월 23일 민주노총 중집회의에서도 참여당과의 통합 문제를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점쳐지는 가운데,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을 인터뷰했다. 참여당이 자신도 진보세력과 통합하겠다는데, 그 당이 진보적 가치에 동의하는 게 무엇인지 저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유시민 대표는 노무…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
“참여당과의 선통합은 노동 진영을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박설
레프트21 64호
2011. 9. 20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위한 임시당대회를 발의했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를 앞두고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임기관 운영위에서 당대회 추진에 적극 반대한 강기갑 의원을 인터뷰했다. 진보대통합은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이 기본입니다. 민주노동당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도 진보신당에서 당 대 당 통합이 부결돼 실망…
대테러전쟁 10년을 돌아보며 반전평화를 말하다
—
반전평화연대(준), 대테러전쟁 10년 행사 개최
레프트21 64호
2011. 9. 19
대테러전쟁 10년을 돌아보며 반전평화를 말하다 9.11테러 이후 ’대테러 전쟁’이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두 차례의 전쟁이 있었고 대테러전쟁이 전 세계에서 낳은 효과는 파괴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테러전쟁 전략은 근본으로 철회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라크에서 미국은 여전히 영구적인 기지 수백 개를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아프가니스탄…
통합진보정당과 국민참여당
김하영
레프트21 65호
2011. 9. 17
본지가 인쇄로 넘어가기 직전인 9월 초까지도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추진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통합 여부가 최종 판가름나게 돼 있던 양당의 임시당대회를 거치고도 마찬가지다. 9·4 진보신당 임시당대회에서 통합 합의안[1]이 부결됨으로써 두 당 중심(당 대 당)의 통합이 물 건너간 것은 분명하다. 진보신당 독자파는 끝내 선진 대중의 진보 …
참여당과의 통합을 위한 민주노동당 당대회 소집 반대한다
레프트21 64호
2011. 9. 16
이 글은 9월 16일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서다. 9월 15일 민주노동당 수임기관 운영위원회 자리에서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자들은 국민참여당(이하 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임시 당대회 개최를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당헌을 보면, 수임기관 운영위원회에는 당대회 소집 권한이 없다. 그러나 당권파 지도자들은 이를 거슬러, 수임기관 운영위원회 합의를 디…
“민주노동당 전국학생위원회 지도부는 무원칙하고 비민주적인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을 중단해야 합니다”
학생당원들
레프트21 64호
2011. 9. 14
민주노동당 전국학생위원회(이하 전국학위)가 공개적으로 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고 나서자 학생 당원들이 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실명을 밝혀 전국학위 지도부를 비판한 학생 당원들은 토론 한번 없이 학생위원회 이름으로 추진되는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이 당론과도 다르고 비민주적이라고 비판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민주노동당 전국 학생위원회(이하 전국학위)…
영국
:
단결한 운동이 파시스트들의 행진을 막아내다
레프트21 64호
2011. 9. 9
9월 3일 반인종차별주의 시위대가 파시스트인 영국수호동맹[EDL]의 집회를 막았다. EDL은 얼마 전 노르웨이에서 끔찍한 학살을 저지른 브레이비크에게 영감을 준 파시스트 조직이다. △9월 3일 영국에서 벌어진 반 나치 시위 시위대들이 모스크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 Guy Smallman 이날 인종차별주의적 파시스트들의 행진을 막은 것…
독자편지
진보신당 평당원의 당대회 참가기
:
‘진보통합’의 열망을 배반한 9.4 진보신당 당대회
허윤석
레프트21 64호
2011. 9. 8
진보신당 임시 당대회에서, 통합 결의안이 부결됐다. 페이퍼 당원이었지만, 그래도 '당원'이라고 요 얼마 간 진보신당의 진로와 역할에 대해서 고민을 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미 나온 결과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정리가 필요하다 여겨 메모를 남겨둔다. 부결 9월 4일, 송파구민회관에서 향후 진행될 진보대통합 과정의 향배를 결정할 진보신당 3차 임시 …
진보신당 당대회 결과가 참여당과의 통합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레프트21 64호
2011. 9. 8
이 글은 9월 8일 다함께 운영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서다.9월 4일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민주노동당과의 통합 합의문이 부결되면서 진보대통합은 또다시 위기에 부딪혔다. 이 사태에 대한 주된 책임은 진보대통합의 대의를 왜곡하며 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해 온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자들에게 있다. 이 때문에 진보신당 내에서 진보대통합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정당성과 힘을…
민주노동당 6차 수임기관 회의에 즈음해
:
졸속적인 당원 총투표 추진을 중단하라
레프트21 64호
2011. 9. 6
이 글은 9월 6일 발표한 다함께 성명이다.9월 4일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민주노동당과의 통합 합의문이 아쉽게도 부결됐다.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부가 임의로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 계획을 밀어붙일 수 없도록 제어장치까지 걸어 둔 합의문이었음에도 말이다. 결국 9월 25일에 진보 양당을 중심으로 통합 진보 정당을 출범하기로 한 계획은 사실상 좌초한 것이다. …
고려대 의대 성추행 가해자 3인 출교
:
학생들의 단호한 출교 요구에 고려대 당국이 물러서다
김영익
레프트21 64호
2011. 9. 5
오늘(9월 5일) 고려대 당국은 의과대 성추행 가해자 3인에 대한 출교 결정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이들이 동기 여학생에게 입에 담기도 힘들 만큼 끔찍한 성추행을 저지른 지 1백여 일 만이다. 그 동안 피해자가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학교측의 징계는 늦은 감이 있다. 그럼에도 결국 출교 결정을 이끌어 낸 것은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요구한 피해 학생과, 피해…
강정마을 평화비행기 참가기
:
“강정 바당 지켜줍소”
김어진
레프트21 64호
2011. 9. 5
9월 3일 평화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강정마을 해안가의 농성장은 경찰이 막아 놓은 디귿 자 펜스로 둘러싸여 있었다. 경찰이 겹겹이 둘러싼 펜스는 삼성과 대림건설이 착공을 시작한 해군기지 건설부지와 해군기지가 생기면 없어질 12킬로미터의 구럼비 바위가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담벼락이었다. 40일째 농성 중인 현애자 전 의원은 경찰이 “사람들이 구럼비를 보게 …
이소선 여사를 추모하며
:
전태일 정신을 일깨워 온 투사의 삶
한수영
레프트21 64호
2011. 9. 4
이소선 여사가 2011년 9월 3일 향년 82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소선 여사는 이번에 갑자기 쓰러지기 직전에도 희망버스를 타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고공 농성을 하는 김진숙 동지에게 ‘죽지말고 반드시 살아서 싸워 이겨야 한다’고 전했다. “노동자가 뭐냐.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고 움직이는 게 노동자가 아니냐. 정규직이 나서서 비정규 노동자들과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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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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