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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주노동자 재판
:
짐승 취급에 맞선 저항은 무죄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58호
2011. 6. 2
인천 신항 컨테이너 하부 축조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베트남 이주노동자 2백여 명은 지난해 7월과 올 1월 두 차례 작업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 정당한 권리 행사에 대한 보복으로 열 명이 “업무 방해”와 “공동 폭행, 집단·흉기 등 상해” 같은 무시무시한 혐의로 구속돼 매우 불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다. 이것은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범죄 첩보’를 입수해 지…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6차 재판
:
“탄압은 부메랑이 돼 이명박의 심장으로 향할 것”
지면
박설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19일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에 관한 6차 재판은 한 편의 통쾌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레프트21〉 판매자 6인은 지난해 5월 거리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다가 폭력 연행된 후, 1년 동안 법정 투쟁을 벌여 왔다. 그동안 〈레프트21〉 신문 판매 행위를 “미신고 집회”라고 우긴 검찰 측은 이날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심지어 검사가 내세…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
타협적 지도부가 물러나며 기대가 커지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8호
2011. 6. 2
대량 징계 이후 계속돼 온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내부 논란이 결국 강성희 지회장의 사퇴로 일단락됐다. 강 지회장은 5월 28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징계위원회의 재심 결과를 수용하고, 현대차 사측과 이경훈 정규직 집행부 간의 교섭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안을 제출하고 교섭의 전권을 위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옳게도 대의원 압도 다수는 이를 거부했다. 강…
인하대학교
:
8천 명이 모여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24일,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대동제 폐막식을 겸한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가 열렸다. 1학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데도 7~8천여 명이 모였다. 학생들은 지난 겨울 학교 측이 3.9퍼센트 등록금 인상 고지를 했을 때부터 꾸준히 싸워 왔다. 본관 로비 점거, 5천 명이 참가한 3월 30일 학생총회, 본관 2층 전체 점거, 총학생회장 단식, 부총학생회장 …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아마도 외계인이 그 연설을 들었다면, 오바마가 중동의 혁명을 적극적으로 도운 줄 알 것이다. 사실 그는 독재자가 살아남기를 바랐는데” 오바마의 새 중동정책을 비웃는 진보 언론인 로버트 피스크 “쌍용차에서 … 예전에 차 한 대 만들던 시간에 이제는 세 대를 만들고 있다니 놀라운 일” 노동자를 이토록 쥐어짤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한 이명박 …
투쟁의 배경
:
“집도, 일자리도, 연금도, 두려움도 없다”
지면
루크 스토바트
레프트21 58호
2011. 6. 2
스페인에서 폭발한 반란의 핵심 축은 스페인 청년들이다. 오늘날 대다수 스페인 청년 노동자들은 계약직이다. 이런 ‘일회용’ 일자리들은 엄청나게 불안정해서 현재 청년의 43퍼센트가 실업자다. 많은 이가 일자리를 찾아 다른 나라로 이주했다. 그들은 또한 높은 월세, 저질의 주거 환경과 교육 개악으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학생들은 대학을 점거했고 값싼 …
투쟁의 구심 구실을 못하고 있는 ‘민중의 힘’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58호
2011. 6. 2
지난 4월 8일 진보진영의 상설연대체인 ‘민중의 힘’(준)이 출범했다. ‘민중의 힘’(준)은, 자주계열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민주대연합(민주당과 계급연합) 노선 탓에 여러 논란은 있었지만 진보진영의 단결과 투쟁이 필요하다는 공감 속에 만들어졌다. ‘민중의 힘’(준) 출범 기자회견 당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투쟁의 구심체”가 되겠다고 선언…
스페인
:
‘자본주의 없는 미래’를 위한 투쟁
지면
앤디 더건
레프트21 58호
2011. 6. 2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앤디 더간이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스페인 반란에 관해 말한다. 앤디 더간은 스페인 혁명적 사회주의 그룹인 ‘앤루차’의 주도적 활동가다.이 운동은 부분적으로 이집트 혁명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5월 15일 운동’이라 불리는 모임이 5월 15일 ‘지금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를 벌이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들은 선거, 정당을 포함…
‘공동지방정부’ 1년의 경험이 보여 준 쓰디쓴 진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58호
2011. 6. 2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광범위한 선거연합을 통해 많은 당선자를 내는 실리를 얻었다. 이것은 일부 지역에서 ‘공동지방정부’ 구성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인천에선 구청장 두 명이, 경남에선 정무부지사가 공동지방정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그러나 공동지방정부는 ‘민주당만 생색내게 하는 구실’을 했다. 인천시장 송영길은 굴업도 개발, 송…
새노추의 ‘불안정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대해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8호
2011. 6. 2
사회당과 진보신당 독자파가 주도하는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새노추)가 세를 규합하고 있다. 새노추는 민주노총 지도부가 촉구하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재통합이 “그저 일부 상층에 의한 … 관료적 정치세력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그러면서 ‘비정규·불안정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자신들의 차별적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물론, 민…
두원정공
:
“강력한 파업으로 주간연속2교대가 가능했다”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58호
2011. 6. 2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 두원정공은 지난해 9월부터 자동차업계에선 유일하게 주간연속2교대제와 월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두원정공 노조 지회장 출신인 이기만 금속노조 경기지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임금 삭감을 우려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잔업이 없어지면서 생기는 부족분 월 1백~1백50만 원을 월급제 시행과 주말 특근으로 보존했다…
임금·노동강도 후퇴 말아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58호
2011. 6. 2
최근 현대차 부회장 윤여철은 “주간연속2교대제는 ‘인력’ 문제와 ‘시간당 생산대수’ 협상이 잘 되면 노사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말했다. 노동강도를 늘리고 인건비를 절감해 주간연속2교대제를 누더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반대로 그동안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노동강도 강화·고용 불안 없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요구해 왔다. 그런데 문제는 주요 노조 지도자들이 지…
주간연속2교대제
:
‘잠 좀 자자’는 절박한 요구
지면
장호철
레프트21 58호
2011. 6. 2
올해 1월 서울행정법원에서 사상 최초로 심야노동에 따른 수면·각성 장애를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장호철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선전실장이 주간연속2교대제의 필요성을 말한다.현대·기아차 사측은 2005년에 노조와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2009년 1월 시행)을 합의했지만, ‘노동시간 단축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부품사의 부실이 커진다’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약…
스페인
:
반란을 일으키고 광장을 점거하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8호
2011. 6. 2
스페인 곳곳의 도시와 소도시에서 시위대 수만 명이 거리를 휩쓸었다. 이 운동은 세계경제 위기에 맞선 투쟁이 전투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음을 보여 준다. (관련기사 8~9면) 사람들은 진정한 민주주의, 일자리와 빈민을 희생시키고 부자의 배를 불리는 체제 종식을 요구하며 캠프를 형성하고 광장을 점거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정부의 …
‘반값 등록금’ 사기극에 맞선 저항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8호
2011. 6. 2
“대학생 73명 연행, 이명박 대통령이 사과하라.”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시행하라.” 5월 30일부터 학생 2백여 명이 매일 저녁 촛불집회를 하고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시민들도 행진을 벌이다 경찰에 가로막힌 학생 대열을 방어하는 등 지지를 보내고 있다. 5월 29일 이명박 정부가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던 학생 73명을 폭력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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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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