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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1백64명의 민주노동당 당원과 노동자 들이 참여당과 통합을 반대하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국민참여당과 통합을 반대하고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건설하라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9월 22일 현재까지 민주노동당 당원과 금속, 건설, 전교조, 공무원 등 노동자 3천1백64명이 국민참여당과 통합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이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아래는 9월 22일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서명 결과 웹자보다.
보건의료인 선언
: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진보의 원칙을 잃는 것이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국민참여당과 통합을 반대하는 보건의료인 들이 1차 선언에 이어 9월 22일에 2차 선언을 발표했다. 아래는 선언문 내용이다. 민주노동당이 오는 9월 25일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당론’으로 확정할 예정인 임시당대회를 개최한다. 만일 이 당대회에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이 결정된다면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었던 ‘진보’정당 통합 및 재창당을 …
공공운수노조·연맹 성명
:
“첫째도 둘째도 우선할 것은 진보정당운동의 단결·통합”
2011. 9. 22
아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이 발표한 성명서다. 공공운수노조·연맹은 9월 21일 중집위원회를 해 "아무리 어려워도 진보정당운동의 단결과 통합이 우선되어야지, 국민참여당과 통합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성명서에서 "민주노총도 원칙적 입장"을 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오랫동안 노동자들이 애타게 기다려 …
장명진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
:
“참여당과의 통합은 나당(羅唐)연합과 같습니다”
박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9.25 민주노동당 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부설 ‘새세상 연구소’가 9월 21일 ‘진보대통합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도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에 비판적인 목소리들이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여당과의 통합으로 진보의 원래 가치를 훼손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 장명진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인터뷰했다.참여당을 진보정당으로 인정할 …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이 글은 금속노조 김형우 부위원장이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추진을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진보정당 통합논의가 시작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진보정당에 대한 기대를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통합 대상으로 국민참여당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민참여당이 진보정당입니까? 언제부터 국민참여당이 …
사무금융연맹 성명
:
민주노동당의 국민참여당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2011. 9. 22
9.25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를 앞두고,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특히 민주노총 내에서 비판적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아래는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우리 연맹은 지난 2월 25일 연맹정기대의원대회에서 MB정권에 맞서, 제2의 노동자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결의하고 진…
노동·진보 인사 353명
: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진보대통합의 근본 정신 훼손"
레프트21 65호
2011. 9. 22
9.25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를 앞두고,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오늘(22일) 오전엔 노동·학계·정당·사회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 3백53명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은 진보대통합을 좌초시키는 길”이라며 “자유주의 세력과 구별되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만이 진보정치세력의 독자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
꼴라주 58
:
MB 정부의 친환경 목표 달성 전략 발표회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충남지역 각계 대표
: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 진보대통합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레프트21 64호
2011. 9. 22
9.25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를 앞두고, 오늘(22일) 충남지역의 노동·농민·빈민 대표들이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선언에는 정원영 민주노총 충남본부장, 장인호 금속노조 충남지부장을 비롯한 노동계 인사 1백10명과, 강사용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 박정제 노점노동연대 충청지역 위원장 등 총 1백77명의 대표자들이 함께했다. 아래…
우석균 칼럼
:
한미FTA ‘체결당’과 ‘비준추진당’의 짝짜꿍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65호
2011. 9. 22
2006년 7월 24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버시바우 미 대사와 전화통화를 한다. 그리고 그는 한국의 약가적정화방안에 대해 미국에게 사전 통보하고, 한국의 약가정책에 간섭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고 보고한다. 그는 이와 관련한 청와대 회의의 내용까지를 친절하게 미국에 알려 준다. 2008년 1월 16일 이명박 당선인은 당선자사무실에…
서평,《한권으로 읽는 자동차 폭탄의 역사》
:
왜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하는가?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지난 몇 년 동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뉴스는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르는 차량 폭탄 테러 뉴스로 점철돼 있었다 마이크 데이비스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도시 테러리즘”의 주된 수단을 다룬다. 이 책에서 데이비스는 종종 주변화된 투사들이나 “비밀 국가 테러리즘”의 산물인 폭탄 테러가 두려움을 창조·유지하는 데서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반값등록금 촉구 범국민대회 9월 29일(목) 저녁 7시 청계광장 주최: 반값등록금 국민본부 반값등록금 실현, 한미FTA 저지 전국 집중 총력 결의대회 10월 9일(일) 오후 4시 주최: 한미FTA저지 범국본, 민중의 힘(준)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평화비행기 10월 1일(토)-2일(일)
중국
:
대중의 분노가 새로운 운동을 만들고 있다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65호
2011. 9. 22
2011년 8월 중국 동북부 다롄 시에서 1만 2천여 명이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화학물질 생산 공장 폐쇄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 정부는 즉각 이 공장의 문을 닫았다. 이것은 1989년 이후 다롄 시에서 벌어진 가장 큰 시위였다. 사실 지난 몇 달 동안 언론의 주목을 받은 파업, 시위와 소요가 중국 곳곳에서 벌어져 왔다. 어떤 사람은 중국판 페…
리비아
:
혁명을 도둑질해 가려는 서방
지면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최근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영웅 행세를 하며 의기양양하게 리비아를 방문하는 광경은 너무 역겨웠다. 9월 초에 그들은 파리에서 리비아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에 60여 국가들을 소집했다. 서방 정치인들은 리비아인들이 이런 모든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단지 상황을 ‘안정’시키는 것을 돕는 데 관심이 있다…
일본
:
6만 명이 모여 ‘잘 가라 핵발전’을 외치다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지난 9월 19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공원에서 ‘사요나라(잘 가라) 원전 1천만 명 서명 시민의 모임’ 주최로 ‘사요나라 원전 5만 명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 주최 측 예상을 웃도는 6만 명이 모였다. 이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최대 규모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 3대 노총을 비롯해 시민·사회 단체, 학생, 개인 들이 참가했다. 특히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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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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