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전체 기사
노동자연대 단체
노동자연대TV
IST

누구의 말일까요?

“미국은 우리가 사정한다고 잘 봐 줄 나라가 아니다.”

이명박, 미국산 소고기 수입 중단을 거부하며

“기업이 돈 벌면 배 아프냐.”

2005년에 이명박이 파이시티 허가를 밀어붙이며

“해군기지도 안 되고 한미FTA도 못한다고 하면 북한처럼 폐쇄적으로 살아야죠, 뭐.”

새누리당 전 의원 현경대

“민주화 없는 산업화는 군사독재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군사독재에 빌붙어 재벌 된 정몽준의 박근혜 비판

“나는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이상득의 ‘첫째 양아들’로 불리는 임태희

“업무에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

노조 탈퇴한 MBC 아나운서 양승은의 변명

“정몽준으로 말하면 변절과 배신을 밥먹듯 하며 권력을 차지해 보기 위해 지랄발광해 온 추악한 정치간상배이며 시정잡배”

북한 당국의 적나라한 표현

“우리 국민 중 친북 노선 동조자 비율은 크게 늘었다. … 10년 사이에 거의 3배로 늘었다.”

또 오버하는 〈조선일보〉 김대중

“‘소’믈리에”, “냄새로 광우병 찾으면 엄청난 경제적 효과”

광우병 쇠고기 냄새맡는 검역쇼에 대해 네티즌들

“친박은 구박·신박·경박·복박·노박으로 분화 중”

우파 변호사 전원책

“ 진보대게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수산시장 방문한 이재오의 손가락을 물고 찬양받는 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