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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급식비 못 내던 아이를 떠올리며
:
어느 초등학교 행정실장의 눈물
레프트21 29호
2010. 4. 9
[유범현 독자가 교육행정사이트 upow.org에서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이 쓴 글을 글쓴이의 양해를 얻어 보내 왔다.] 여러분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울어보신 적 있나요? 보통은 신규때 막막한 업무 때문에, 혹은 상사로부터 꾸중을 듣고 서러워서 울어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진급을 해서 기뻤다거나 친하게 지냈던 누군가가 전근을 갔을 때 정도겠지…
독자편지
자본주의를 넘어선 인류 공존의 세상을 위해
미라클워커
레프트21 29호
2010. 4. 9
반세기 동안 좌경용공과 좌익세력이란 말이 호랑이보다 무서운 말이었던 우리나라에서 ‘좌파’ 대통령이 나왔고, 강남부자 절엔 ‘좌파 스님’이 주지로 있고, 참교육을 외치는 것이 ‘좌파 교육’이 됐다. 용산참사 유가족을 위한 미사와 4대강 삽질 반대를 선언한 ‘좌파’ 신부님들과 환경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리는 ‘좌파’ 목사님들도 있으며, 시국선언 했다는 이유로…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끝까지 투쟁해서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안중현
레프트21 29호
2010. 4. 9
〈레프트21〉 동지들에게. 반갑습니다. 2009년 8월 쌍용자동차 연대 집회에 다녀와서 어처구니 없이 기무사 대위에게 고소당한 안중현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알아보니 기무사 신근섭 대위가 그날 평택역 앞에 있던 쌍용차 집회에 휴가 나온 군인들의 참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캠코더를 촬영하다가 집회 참가자들에게 붙잡혀 캠코더 테이프, 수첩 등을 빼앗기고…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원칙도 있으면서 대중적인 좌파 신문"
조익렬
레프트21 29호
2010. 4. 9
〈레프트21〉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자유는 빼앗겼지만 세상을 보는 눈을 흐리지 않게 하고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해 주는 또 하나의 든든한 지지자인 〈레프트21〉에 감사를 드립니다. 좌파 신문으로서 깊이도 있고 원칙도 있으면서 대중적인 면도 갖춘 신문은 〈레프트21〉이 거의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원칙을 지키면서도 대중에…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힘차게 투쟁해 나갑시다"
김수억
레프트21 29호
2010. 4. 9
안녕하십니까. 동지들 저는 06년, 07년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파업 투쟁과 연대 투쟁을 했다는 이유로 원주교도소에 구속 수감 중인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 분회 조합원 김수억입니다. 그간 동지들이 보내 주신 신문은 유용하게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갇힌 이에게 바깥 세상의 투쟁 소식만큼 궁금하고 반가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동지들의 노고에 인사가 너…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레프트21〉 동지들의 분투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경식
레프트21 29호
2010. 4. 9
〈레프트21〉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봄 기운 도는 곳곳의 투쟁 소식과 잘 다듬어진 내용의 1주년 기념호와 28호를 잘 받아 보았습니다. 높은 담에 가끔은 걸려 넘어오지 못한 소식들이 있었는데 다양하게 실려 동지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잊지 않고 계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대학이 자본의 이윤 추구 시장으로…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레프트21〉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인태순
레프트21 29호
2010. 4. 9
〈레프트21〉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용산참사로 구속돼서 법정투쟁하고 있는 어느 날, 〈레프트21〉 발행했다면서 첫 신문 받아 보았습니다. 근데 벌써 첫 생일을 맞이 했다고요. 축하 인사를 드릴 겸 펜을 들었습니다. 저희 “전철연” 많은 동지들 연대로 이제 열사분들 “명예회복”,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같은 남은 투쟁도 힘차게 하려…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
〈레프트21〉 동지들께
김재환
레프트21 29호
2010. 4. 9
먼저 창간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 수원구치소에서 독방에서 생활하면서 현장의 소식에 목말라하고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함께 투쟁했던 동지들을 걱정하며 생활하면서 받아 보는 〈레프트21〉은 반갑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소식들, 투쟁하는 동지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 구속된 몸이지만 구속돼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
독자편지
〈레프트21〉 창간 1년을 축하합니다
이정식
레프트21 29호
2010. 4. 9
우표비를 줄이기 위해서 지인의 도움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이해부탁드립니다. 〈레프트21〉을 받은 날 저는 조지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읽고 있었어요. 그래서 레프트 북클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웰의 1936년이 2010년의 대한민국을 투영하고 있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세계에서 진보적 변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멈추지 않는다는 …
절망과 배신으로 얼룩진 ‘새희망 노동연대’
박설
레프트21 29호
2010. 4. 8
‘제 3노총’을 표방하며 “노동운동의 변화 바람”을 일으키겠다던 ‘새희망 노동연대’가 꾀죄죄한 형국에 처했다. ‘새희망 노동연대’의 대표격인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정연수가 이끄는 ‘전국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지협)의 주요 노조들이 대거 탈퇴한 것이다. 도시철도노조를 비롯해 대전·광주·인천 지하철노조 등은 최근 “‘새희망 노동연대’의 입장과 달리하는 …
이스라엘 - 여전한 미국의 경비견
존 로즈
레프트21 29호
2010. 4. 8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에 정착촌 건설을 밀어붙이려는 이스라엘의 행보가 미국 정부를 골치 아프게 하고 있다. 유태인 사회주의자로서 중동 문제 전문가인 존 로즈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둘러싼 의문들에 답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역사적 관계는 어떤 것인가? 이스라엘의 주요 자유주의 일간지인 〈하아레츠〉는 1951년에 “이스라엘은 [서방의] 경비견이 될 것”이라…
한국여성학회 낙태 토론회
:
낙태 금지에 맞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최미진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3일에 한국여성학회가 주최한 ‘낙태 불법화와 여성’ 토론회가 열렸다. 대중적으로 홍보되지 않은 ‘학술’ 포럼이었지만, 의자에 앉지 못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여성단체 활동가들이 많이 참가했다. 그동안 낙태 문제를 공공연하게 언급하는 여성학자들이 많지 않았는데, 이날 토론회는 여성학자들이 낙태를 토론쟁점으로 올려 놓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공동성명
공개된 비디오는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잔혹한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점령의 진실을 보여 준다
:
모든 미군은 즉각 이라크에서 철수하라!
지면
2010. 4. 8
2007년 7월 12일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에서 무장 헬리콥터에 탄 미군들이 일단의 군중을 향해 발포해 12명이 사망했고 두 아이들이 부상당했다. 미군들은 이들이 AK 소총과 로켓추진수류탄발사기(RPG)를 소지한 무장저항군이라며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그러나 사망한 이들은 로이터 통신 사진기자, 운전수, 민간인들이었다. 학살당한 이들은 AK 소총과 R…
독자편지
홍대 앞 ‘작은 용산’ 두리반의 투쟁
박은경
레프트21 29호
2010. 4. 8
‘홍대 앞 작은 용산’으로 불리는 식당 ‘두리반’이 강제 철거에 맞서 점거농성을 시작한지 4월 3일로 1백 일을 맞았다. 철거 반대 투쟁을 지지하는 인디밴드들이 이날도 어김없이 공연을 했고, 지역의 진보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연대 의지를 다졌다. 두리반 식당은 마포지역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마지막 남은 곳으로, 지난 연말에 철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
성신여대 등록금 인상과 학생 자치권 탄압에 맞선 투쟁
정선영
레프트21 29호
2010. 4. 8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등록금 인상, 학생자치권 탄압에 맞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성신여대는 등록금을 계열별로 3~4.9퍼센트 차등 인상했다. 그뿐 아니라, 학교 당국은 등록금 인상을 반대하는 학생회의 활동을 크게 방해하고 있다. 방학부터 단과대 학생회와 총학생회가 신청한 장소 사용이 여러 차례 불허됐다. 신입생 맞이 행사인 미리배움터도 진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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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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