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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지면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열린다. 최근 발표된 뛰어난 여성 영화들을 소개하는 ‘새로운 물결’에서는 거장 마가레테 폰 트로타의 전기영화 〈비전〉, 아프리카에서 백인 정착민과 민족해방 운동 간 관계를 그린 클레르 드니의 〈백인의 것〉, 근사한 성장영화 두 편 〈물고기 아이〉와 〈별이 빛날 때〉 등을 상영한다. …
기아차 화성
:
투쟁으로 공장장을 몰아내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29호
2010. 4. 8
최근 기아차 화성 공장 ‘공공의 적’ 강성훈 공장장(부사장)이 파면됐다. 강성훈 파면은 노조의 투쟁이 만들어낸 통쾌한 성과다. 강성훈은 마구잡이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현장 탄압을 해 왔다. 이 때문에 지금 정규직 3명과 비정규직 2명이 차가운 감옥에 갇혀 있다. 노조와 대화도 없이 공문 한 장 보내고 관리자들을 동원해 협박하는 식으로 노동강도 강화와 …
KT
:
조태욱 민동회 의장 해고를 철회하라
지면
이원준
레프트21 29호
2010. 4. 8
KT사측은 4월1일 현장의 민주파 활동가 조직인 ‘KT민주동지회’(이하 민동회) 의장 조태욱 씨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 조태욱 씨는 민동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2008년 노조 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42퍼센트의 지지를 받는 등 민주노조를 염원하는 KT노동자들의 바람을 대변해 왔다. 민동회는 지난해 사측과 결탁한 KT노동조합이 민주노총을 탈퇴하자 이에 반대…
서평: 《아름다운 전쟁》, 《평교사는 아름답다》, 《고추잠자리》
:
“못생긴 꽃은 없다”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29호
2010. 4. 8
반평생을 평교사로 일한 최홍이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저서 《아름다운 전쟁》, 《평교사는 아름답다》에는 무엇보다 원칙을 중요히 여기고 살아온 그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다. 독재자 전두환이 수업을 참관하자 수업을 중단해 버린 에피소드는 목숨보다 신념을 중히 여기는 그의 성품을 잘 보여 준다. 그는 “내 수업 중에 신군부의 실세와 마주하고 있다니, 수…
전교조
:
교육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보장하라!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29호
2010. 4. 8
노동부가 지난 1일, 전교조에게 규약개정 시정 명령을 했다. 전교조 규약은 1989년에 제정됐고, 1999년 합법화 이후 10년이 넘도록 자주적으로 운용돼 왔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갑자기 문제 삼으며 설립신고 반려 운운 협박을 하는 의도가 매우 불순해 보인다. 특히 이번 시정명령은 노동조합의 존립 근거를 무시하고 있다. 노조 활동으로 인한 피해자(…
영화평: 천안함 침몰사고 특집
:
군대의 본질을 보여 주는 영화 두 편: 〈용서받지 못한 자〉, 〈세친구〉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29호
2010. 4. 8
윤종빈 감독의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2005년 작)는 군대 안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당시 신인 배우였던 세 주인공 — 신인 시절 하정우를 볼 수 있다 — 의 탄탄한 연기, 군대의 억압적 본질을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한 연출력 등이 그 해 최고의 독립영화로 주목 받았다. 영화는 선임병과 후임병으로 만나는 중학교 동창 태정(하정우)과 …
현대차 전주공장 투쟁 평가
:
아쉽지만 큰 가능성을 보여 주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29호
2010. 4. 8
한 달 넘게 이어진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해고 반대 투쟁이 마무리됐다. 사측은 정규직·비정규직의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정리해고가 어려워지자, 노동조합에 속하지 않은 비정규직 18명을 희망퇴직시키는 꼼수를 택했다. 결국 비정규직 18명을 지키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비정규직 해고에 맞선 전주공장 투쟁은 “노동자가 하나 되는 가슴 벅찬 투쟁이었다”(금속…
서평:《사형수 최후의 날》
:
뭇 사형수들을 위한 변호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29호
2010. 4. 8
“나도 평범한 사람이었다. 날마다, 시간마다, 분마다, 나름대로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젊고 풍요로운 내 영혼은 온갖 환상으로 가득했다. … 언젠가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는다면, 그렇게 순수하고 행복한 시절 다음에 범죄로 시작되고 단죄로 막을 내리는 끔찍한 시간이 어떻게 가능한지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빅토르 위고는 한 사형수의 독백…
울산건설기계지부
:
기계를 멈춰 8시간 노동을 쟁취하겠다
지면
전재희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12일 울산 전역에서는 건설중장비의 우렁찬 기계음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울산건설기계지부가 파업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지부의 요구안은 ‘임대료 삭감 없는 8시간 쟁취’다. 노동시간 단축하고 일자리를 나누자는 것인데, 10시간 이상 중노동에 시달리는 2백만 건설노동자들이 노동시간을 2시간만 줄여도 일자리 4만 개가 창출된다. 이미 지난 2월 1…
공무원노조
:
탄압은 정권에게 부메랑 될 것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29호
2010. 4. 8
행정안전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불법단체 전환에 따른 협조요청’이란 공문을 3월 25일 각 지자체에 보냈다. 그 내용은 공무원노조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겠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공무원노조 명의의 현판, 현수막, 벽보를 제거하고, 웹사이트까지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심지어 공무원노조의 홍보물, 피켓팅, 수련회, 출범식, 각종 회의 등 모든 행동을 금지하겠다고 엄…
서평:《진보의 재탄생: 노회찬과의 대화》, 《리얼진보》
:
진보의 재구성에 관한 진보신당의 고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29호
2010. 4. 8
《진보의 재탄생》은 홍세화·진중권·변영주·김어준·우석훈 등이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이하 존칭 생략)와 진보의 미래를 놓고 대담한 기록이다. 노무현의 유고 《진보의 미래》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보신당 상상연구소가 기획한 《리얼진보》는 노무현의 진보는 가짜며, ‘진짜 진보’의 모습을 제시하려 한다. 강수돌·김상봉·정태인 등 지식인과 노회찬·장석준 …
독자편지
사회주의 투사들의 주장을 담은 〈레프트21〉
지면
이동우
레프트21 29호
2010. 4. 8
2주에 한 번 투쟁하는 국내외 노동자들의 소식, 국내외 사회주의 투사들의 주장과 이론 등을 실은 〈레프트21〉을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TV 뉴스와 보수 신문에 나오지 않는, 그나마 보수적이지 않다고 평가받는 〈경향신문〉과 〈한겨레〉에도 불충분하게 나오거나, 나와도 노동자의 입장으로 해석되지 않는 우리 투쟁의 기사들을 볼 수 있어 〈레프트21〉을 꼼…
4대강을 “큰 어항”으로 만들겠다는 이명박 정부
지면
김세원
레프트21 29호
2010. 4. 8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한국작가회의 소속 소설가와 시인 들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은 남한강을 찾아 사라져 가고 있는 강을 글과 사진으로 담는 행사를 가졌다. 음악인들도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현장을 배경으로 4대강 사업 반대 메시지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특히 조계종을 중심으로 한 …
독자편지
〈레프트21〉의 후원, 고맙습니다
지면
정진용
레프트21 29호
2010. 4. 8
반갑습니다! 저는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대의원 정진용이라 합니다. 인간답게 살수 있는, 노동자·서민이 걱정 없는, 아니 탄압과 핍박만이라도 당하지 않는 세상을 원하는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노사 관계에 있어서 다분히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자본은 고소고발과 손배 가압류 남발로 노동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저 또한 사측의 무분별한…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부의 천박한 효율성 보여 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대한불교 조계종이 4월 17일에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를 개최할 예정이다. ‘4대강 운하개발사업저지 특별위원회’의 지관 스님(사진)은 이 행사의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엄청나게 많은 생명들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한 사람의 잘못된 국정철학과 물질 만능주의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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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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