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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와 생태
지면
김민정
레프트21 29호
2010. 4. 8
흔히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는 어울리지 않는 불편한 관계라고 여긴다. 이러한 생각은 마르크스주의를 반(反)생태적이라고 보는 세 가지 비판에서 비롯한다. 첫째로 마르크스주의는 자연을 도구적 가치로만 인식하는 인간중심주의다. 둘째로 마르크스주의는 자연의 한계를 무시한 기술중심주의와 생산성중심주의다. 셋째로 옛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은 선진 자본주의보다 환경…
독자편지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우리를 ‘나쁜 피’로 만든다
지면
오나영
레프트21 29호
2010. 4. 8
요즘은 거리를 다닐 때마다 랭보의 ‘mauvais sang(나쁜 피)’라는 시제가 자꾸 생각난다. 나쁜 피.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거의 억울할 지경이다. 영어는 필수고 중국어, 스페인어는 옵션. 도서관에 가 보면 ‘토익900’ 류의 두터운 영어책을 손에 든 대학생들이 괴로운 얼굴을 하고 앉아 있다. 88만 원 세대. 스펙이라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린다…
코차밤바는 운동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기후변화에 결정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 정부들은 코차밤바 회의 결과에 크게 귀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이 때문에 코펜하겐 유엔기후회의에 참가하거나 시위를 벌였던 몇몇 국제 환경운동 단체들이 이번 코차밤바 회의에 참가하는 데는 소극적인 듯하다. 어느 정도 이해할 만하다. 코차밤바 회의에서는 주요 선진국들의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할 수…
독자편지
아동 대상 성범죄가 우파의 개발주의 정책과 관련이 깊을까?
지면
이예송
레프트21 29호
2010. 4. 8
〈레프트21〉 지난 호 논설 ‘사방에서 반발에 부딪히는 이명박 정부’를 잘 읽었다. 아동 대상 성범죄가 좌파 교육 때문이라는 안상수의 발언이 황당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사실 아동 성범죄는 “낮에도 다니기 무서운 한 집 건너 빈집 재개발 슬럼가”를 만들어 “가난한 집 아이들이 범죄에 무방비 노출”(〈한겨레〉)되게 만든 우파의 개발주의 정책과 더 관련…
독자편지
4대강 공사현장 방문기
:
아이들아, 청둥오리야, 단양쑥부쟁이야. 아프지 마. 우리가 구해 줄게!
지면
두현
레프트21 29호
2010. 4. 8
4대강 공사에 반대하는 ‘강의 눈물’ 뮤직비디오 촬영에 우연히 함께하게 됐다. 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고, 밴드 ‘윈디시티’와 최진성 독립영화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남한강 여주 지역에 가서 4대강 사업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왔다. 남한강 여주 지역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 풍광이 아름답고 고와서 ‘여강’이라 불렸…
독자편지
교사와 학교 행정직원의 단결을 위해
지면
유범현
레프트21 29호
2010. 4. 8
정부의 교원평가제에 반대하는 교사들의 행동을 지지한다. 그리고 교원평가제가 아닌 교원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공감한다. 그런데 전교조 활동가들의 교사의 ‘잡무’에 대한 태도에는 이견이 있다. 교사들이 말하는 ‘잡무’는 학생 성적 처리나 상담 등 학사, 수업에 필요한 일이나 예결산에 관한 행정, 교육청 공문 처리 따위의 업무들이다. 이런 일들은 교사…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
코펜하겐 회의와는 다른 대안 건설하기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20~22일에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가 열린다. 저명한 환경운동가 빌 맥키벤은 이 회의의 의의를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기후를 구하기 위한 투쟁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볼리비아에 축복을. 세계 지도자들은 지도하려 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가 그들을 지도할 것이다. 그것은 투쟁이 될 것이고 지금 시작될 것…
숙명여대
:
“‘빅 시스터’를 거부한다”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29호
2010. 4. 8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3월 29일부터 닷새 동안 학칙 개정안 찬반 총투표를 했다. 재학생 약 1만 명 중에서 4천9백47명이 투표했고, 93퍼센트에 이르는 4천1백40명이 총학생회가 제시한 학칙 개정안에 찬성했다. 총학생회가 학칙 개정안 찬반 총투표를 하게 된 배경은 지난 겨울로 거슬러 올라간다. 숙명여대 당국이 학교를 비판하는 학생, 촛불시위에 …
등록금 투쟁 - 인하대
:
학생들은 ‘등록금 인하’를 원한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1일 인하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학생총회가 열렸다. 인하대는 2년 연속 등록금이 동결됐지만 이미 너무 많이 올라 버렸기 때문에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것이다. 학교는 적립금을 1천2백억 원이나 쌓아 두고도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는 투자하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학교에 맞서 한 목소리를 내려…
등록금 투쟁 - 숭실대
:
1천3백여 명이 총회에 참가해 등록금 동결 요구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29호
2010. 4. 8
“정족수인 1천2백 명이 넘게 모여 학생총회가 성사됐습니다!” 숭실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말에 많은 학생들이 뜨겁게 환호했다. 3월 31일, 비가 오는데도 1천3백50여 명이 학생총회에 참여했다. 숭실대학교는 올해 등록금 4.8퍼센트, 입학금 10만 원을 인상했다. 학교 당국은 “돈이 있어야 발전한다”며 지난해만 해도 예산을 뻥튀기해 3백20억 원을 남…
등록금 투쟁 - 한국외국어대
:
“총회 성사의 성과를 점거 투쟁으로 발전시켜야”
지면
이재권
레프트21 29호
2010. 4. 8
올해 한국외국어대학교 당국은 등록금을 3.19퍼센트 올렸다. 그래서 2010년 등록금은 학기당 무려 3백43만 9천 원이다. 신입생 입학금은 1백3만 원으로 전국 1위다. 이런 무자비한 등록금 인상을 막으려고 학생 1백여 명은 겨울방학 중 본관 점거 농성을 벌였다. 힘겨운 싸움 끝에 총장과 면담을 했지만 ‘학생들이 이해해 달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만 …
중앙대 구조조정 반대 투쟁
:
징계 위협 속에 단식 농성을 시작하다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29호
2010. 4. 8
중앙대학교 당국은 지난 3월 23일 구조조정 최종안을 발표하며 학생과 교수 들의 강력한 저항에 밀려 “구조조정을 한번에 몰아치는 대신 단계별로 나눠서 우회하는 방식”(임지혜 총학생회장)을 택했다. 그리고는 가장 적극적으로 저항한 이들부터 ‘손보려’ 한다. 우선, 3월 28일 문과대 독문·불문·일문학과 학생과 교수 들이 18일째 농성하던 천막을 강제 …
MBC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MB 방송 장악에 저항
지면
최미진, 박건희
레프트21 29호
2010. 4. 8
MBC 노조가 4월 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7일에는 지역 조합원들까지 상경해 1천여 명이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명박의 방송 장악 첨병 김재철이 천안함 침몰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틈을 타 기습적으로 황희만을 부사장으로 앉혔기 때문이다. 김재철은 낙하산 인사의 대표격인 황희만을 본부장에서 사퇴시키겠다고 노조와 약속한 후, 한 달 만에 부사장…
발레오만도 투쟁
:
금속노조가 연대투쟁으로 돌파구를 열어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9호
2010. 4. 8
사측의 직장폐쇄로 발레오만도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쫓겨난 지 두 달 가까이 됐다. 이미 금속노조 경주지부 노동자들은 세 차례나 연대파업을 하며 모범을 보여 줬지만, 탄압에 직면해 연대투쟁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이 속에서 발레오만도 노동자들은 3월 말부터 원청인 현대차·기아차 공장 앞에서 홍보전을 시작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홍보전에 참가한 발레오만도 …
금호타이어
:
노조 지도부의 배신 이후 투쟁 과제
지면
박설
레프트21 29호
2010. 4. 8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노조 지도부의 ‘고통 전담’ 합의에 울분을 토하고 있다. “지금 현장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원성이 자자합니다.” “이번 합의는 한마디로 노예 계약서입니다!” 합의안은 연간 1천7백여 만 원에 이르는 임금·상여금 삭감, 5백97개 직무 도급화 등 대폭적인 양보를 담았다. 1백93명 정리해고는 워크아웃 이후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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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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