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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해방 ⑤
:
여성 차별이 남성 탓인가?
지면
김세란
레프트21 40호
2010. 9. 9
남성이 여성 차별에서 실질적 이득을 얻는다는 생각은 널리 퍼져 있다. 여성 차별에 반대하는 상당수 사람들이 남성이 더 많은 여가와 권력, 편의를 얻기 때문에 여성 차별적 현실을 유지·강화하는 데 이해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상이 강력한 이유는 나름으로 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남성들이 가정에서 가사 노동과 양육을 평등하게 분담하지 않는…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
원·하청 노동자 연대가 필요하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40호
2010. 9. 9
8월 말 현재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이 2천5백 명을 넘어섰다. 한 달 만에 세 배가 된 것이다. 9월 4일에는 신규 조합원 등 5백여 명이 울산공장에 모여 류기혁 열사 추모 집회를 열기도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비롯한 19개 단체는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울산대책위’(울산대책위)를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 사측은…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왜 신문 판매가 중요한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0호
2010. 9. 9
인터넷의 발달은 확실히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냈다.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전 세계에 전송할 수 있다. 또,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세상을 바꿀 거라는 얘기도 흔하다. 인터넷 활동가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용해 신문이 인쇄되기 전에 항의를 조직하기도 한다. 그래서 적잖은 사람들은 종이 신문이 낡은 것처럼 여긴다. 그렇다면 사회주의자들은 왜 〈레프트21〉 …
국민 다수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원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0호
2010. 9. 9
개각 파동과 유명환 딸 특채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서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대운하 전도사를 자처하던 이재오를 특임장관으로 임명하고 4대강 사업 주무부처인 국토부, 환경부 장관은 유임시켰다. 그러나 4대강 삽질에 대한 이명박의 집착은 이 정부가 강력하기는커녕 여기서까지 밀리면 더는 설 곳이 없다…
서평,《울기엔 좀 애매한》
:
가난한 입시생들을 절망케 하는 경쟁사회
지면
최윤진
레프트21 40호
2010. 9. 9
이명박식 교육정책에 신물을 느끼는 이들에게 최규석 작가의 신간 《울기엔 좀 애매한》을 추천한다. 최규석은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100도씨》 등 사회 곳곳의 문제와 청소년 문제, 민주주의 등을 주제로 여러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만화를 그려 온 젊은 작가다. 《울기엔 좀 애매한》은 만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미술학원의 입시생과 강사, 그들을 둘러싼…
독자편지
김하영 동지의 독자편지에 대한 답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0호
2010. 9. 9
〈레프트21〉 39호에 실린 독자편지에서 김하영 동지가 “국가 간 관계를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 기본 취지에 동의한다. 먼저, 김하영 동지는 “복귀”라는 단어가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나는 ‘복귀’라는 말을 동아시아에서 사라졌던 미국이 군대를 이끌고 다시 돌아왔다는 뜻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나는 미국 정부의 지정학적…
독자편지
그리스 노동자와 나눈 대화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0호
2010. 9. 9
나는 8월 말 유럽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그리스 연구직 노동자와 동석했다. 그래서 최근 경제 위기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정서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좌파 활동가가 아니라 평범한 국립연구소 과학자였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정치적 분석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임금이 15퍼센트 삭감된 것을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
독자편지
G20 회의의 본질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40호
2010. 9. 9
서울 G20 정상회의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온 힘을 다해서 G20 회의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포장하고 있다. 반면, 경제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서민에게 떠넘기고, 파산 위기에 놓인 은행가·기업주를 구출하려는 지배자들의 국제기구라는 본질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사회의 진보적인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지난 여…
서평, 《나는 반대한다》
:
4대강 사업은 이 사회의 우선순위를 보여 준다
지면
이원웅
레프트21 40호
2010. 9. 9
이 책을 쓴 김정욱 교수는 국내에 환경 전문가가 거의 없던 1970년대에 환경공학을 공부하고,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사람들 편에 서서 무분별한 개발에 저항해 온 학자다. 그가 이번에 쓴 책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토건공사의 진실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하는” 대국민 보고서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촛불시위를 비롯한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한반도…
독자편지
나는 〈레프트21〉을 판매하면서 이렇게 토론했다
지면
김승섭
레프트21 40호
2010. 9. 9
내가 작업장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며 동료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얻은 ‘토론의 기술’을 공유하고 싶다. 우선, 신문 판매만이 아니라 판매하면서 정치적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전술을 제시하려면 정치적 대화를 통한 정서 파악이 중요하다. 나는 동료 조합원에게 “민주노총이 무기한 총파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이주노동자
:
난민 신청한 이주민을 장기 구금하는 정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0호
2010. 9. 9
외국인 보호시설에 수용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이 극심하게 유린당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은 1인당 1.84평밖에 안 되는 공간에서 하루종일 갇혀 지내야 한다. 3년 전 이주노동자들이 철창에 갇힌 채 불에 타 죽은 여수보호소 참사 이후, 보호소 측은 안전시설을 마련하기보다는 CCTV 설치, 알몸검사 등 감시를 강화했다. 전국 17개 보호시설 중 세 곳은 샤워…
독자편지
건설노조가 4대강 사업 반대 입장을 밝혀야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40호
2010. 9. 9
나는 전국건설노조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지부장이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살리기로 좋은 일자리 34만 개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완전한 거짓말이다. 그나마 만들어지는 일자리도 열악한 단기 일자리일 뿐이다. 내가 속한 건설노조의 조합원들도 덤프트럭·굴삭기 기사로 4대강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4대강 공사 현장은 열악한 노동…
삼성 반도체
:
삼성이 유명화 씨의 건강과 삶을 앗아갔다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40호
2010. 9. 9
9월 6일 근로복지공단 산하 대전지역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삼성 반도체 온양공장 노동자 유명화 씨의 재생불량성빈혈의 업무상질병 여부를 심의했다. 재생불량성빈혈은 정상적으로 혈액을 생성하지 못하는 중증 혈액질환으로 남의 피로 계속 수혈받아야 겨우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스물아홉 살 유명화 씨도 9년째 수혈을 받으며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
대학 청소 노동자
:
계속되는 승전보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40호
2010. 9. 9
동덕여대 청소·시설 노동자들이 용역업체의 노조 공격에 맞서 싸워 노조 인정과 임금 인상 등을 따냈다. 동덕여대 청소 노동자들은 2009년 노동조합을 출범시키고 투쟁을 통해 권리를 쟁취해 왔다. 하지만 매년 재계약 과정에서 고용 불안을 느끼고 용역회사 변동이 잦아 노동조건 후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그들을 옭아매고 있다. 이번 파업도 새로운 용역회사와 …
건강보험 보장성 논쟁
:
운동 내 다수가 노동자 보험료 선제 인상을 반대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0호
2010. 9. 9
지난 4월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 등을 중심으로 한 진보진영 내 일부 인사들이 우리가 먼저 보험료를 올려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자는 공식 제안을 한 뒤 이를 두고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7월에는 이런 제안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규합해 ‘모든 병원비를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를 발족하기도 했다. 이전 같으면 황당한 주장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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