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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회생’ 없는 쌍용차 ‘회생계획안’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쌍용차 회생계획 수정안이 주요 주주·채권단 회의에서 해외채권단의 반대로 또다시 부결됐다. 해외채권단은 원금 탕감 비율을 당초 계획인 10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줄이고 현금 상환분 이자도 연 3퍼센트에서 3.25퍼센트로 올려 주겠다는 수정안마저 거부했다. 해외채권단은 오히려 출자전환 주식의 3대1 감자(자본금 감소) 계획을 취소하라고 요구할 정도로 배짱…
아프가니스탄 파병 동의안 국무회의 통과, 그러나
:
국민의 다수가 파병을 반대한다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오바마의 증파 결정에 발맞춰 이명박 정부도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지난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파병 동의안은 11일 국회로 넘어갔다. 그간 말 많았던 파병 규모는 최종 3백50명으로 확정됐다. 최근 추가 파병을 결정한 비(非)나토군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파병 기한은 그간 국회에서 1년마다 동의를 구해 왔던 전…
꼴라주17
:
크리스마스에 건희가 나올까요?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논설
:
민주당과 독립적으로 MB 공세에 맞서야
지면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지난해 촛불항쟁의 불길에 크게 댄 이명박 정부는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올해를 시작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경제 위기 고통을 전가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지켜 달라는 재벌과 부자들의 요구는 강력했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는 올 초부터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법 개악을 추진했고 대졸 초임 삭감을 감행했다.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는 “문제는 속도전…
정성진 칼럼
:
‘늙은 유럽’, ‘젊은’ 마르크스주의 ― ‘역사유물론’ 대회 참가기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필자는 지난달 말 런던에서 열린 제6차 ‘역사유물론’ 학술대회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학술대회 발표 이외에 해외 마르크스주의 연구 흐름의 최신 동향 수집, 유명 마르크스주의 학자 인터뷰, 주요 진보 정치 단체 방문 등 다양한 스케줄을 계획했다. 하지만 애초 계획과 달리 초청 강연과 세미나 일정들이 추가되는 바람에 이번 영국 방문은 발표와 강연만 하다가 오고 …
부자 ‘산타’들이 이건희 성탄 사면을 노래하다
지면
강영만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강원도지사와 강원도 지역 국회의원들, 대한체육회장 박용성,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지식경제부 장관 최경환 같은 재벌과 권력자들을 중심으로 전 삼성 회장 이건희에 대한 사면·복권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는 황당한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친재벌 정권답게 성탄절 또는 신년 특별사면 형식으로 이건희에 대한…
좌파를 정치 위기의 속죄양으로 삼으려는 이명박 정부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이명박 정부의 정치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중앙일보〉가 “세종시 문제 하나도 버거운데 4대강 사업과 교육 개혁, 행정구역 개편, 공기업 개혁, 노조 문제에 개헌 문제까지 모든 문제로 전선을 확대하다 보니 어디 하나에 전력투구할 수 없는 것이다. 곳곳에서 소리만 요란할 뿐 뭐 하나 될성부른 게 없다”고 걱정할 정도다. 경제적 불확실성도 여…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복이 있어서 [내가] 가는 곳마다 잘 된다” 이명박 “정치를 오래 하신 분들은 [임기] 1∼2년 남겨 놓으면 레임덕이 되니까 금년에 열심히 하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마지막 날까지 … 하루도 소홀함이 없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공포스런 이명박 “불과 1∼2년 사이에 정상회의에서 나 자신이 받는 대우가 격이 달라졌다. 첫 정상회의 때는 앉아 있다 …
민주당, 아프가니스탄 파병 반대 결의안 불참
:
민주당의 정부 파병안 묵인을 경계해야 한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아니나 다를까’란 말은 민주당을 위해 발명된 것일까? 이명박이 10월 26일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을 발표했을 때 미적거리며 시간을 끌다가 11월 24일에야 파병 반대를 당론으로 ‘결정’한다고 발표했던 민주당이 조금씩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2002~2007년에 아프가니스탄에 2백 명, 이라크에 3천2백 명, 레바논에 4백여 명을 파병했고 김선일 씨, 윤장…
연말 연초에 볼 만한 DVD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랑주 씨의 범죄〉 (1936), 감독: 장 르누아르, 출시: 피디엔터테인먼트 193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악덕 사장이 도망간 후 노동자들이 작업장을 접수하고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희극 영화. 올해 국내에서 회고전이 열린 프랑스의 대표적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아들인 좌파 감독 장 르누아르는 민중전선이 어떻게, 왜 붕괴할지[사유재…
신문읽기의 혁명2
:
신문 지면을 넘어서야 진짜 신문을 읽을 수 있다
지면
송준영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일찍이 마르크스는 “물질적 생산 수단을 통제하는 계급이 정신적 생산 수단도 통제한다”고 했다. “경제를 읽어야 정치가 보인다”는 이 책의 슬로건은 마르크스의 그 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그 슬로건에 걸맞게, 《신문 읽기의 혁명2》는 경제와 정치를 연결하는 고리로서 신문(넓게는 언론)의 구실을 훌륭하게 규명하고 있다. 전작 《신문 읽기의 혁명…
책갈피 신간 소개- 《1989년 동유럽 혁명과 국가자본주의 체제 붕괴》
:
옛 소련 붕괴를 정확히 예측한 바로 그 책
지면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붕괴하고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동유럽의 ‘현실 사회주의’ 체제들이 무너졌다. 그러자 서방의 자유 시장 이데올로그들은 사회주의 실험은 실패했고 자본주의만이 인류의 대안이라고 떠들어 댔다. 그러나 소련과 동유럽이 시장 개혁을 받아들인 지 20년이 지났지만, 경제성장과 번영을 누리기는커녕 만성적 경기 침체와 극심한…
‘평준화 = 하향 평준화’는 허구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평준화가 학력을 하향화한다는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음이 밝혀졌다. 12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최한 ‘수능 및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분석’ 심포지엄에서 강상진 연세대 교수가 발표한 ‘고교 평준화 정책의 학업성취 수준별 적합성 연구’가 이를 증명했다. 그동안 정부와 보수언론은 초지일관 고교평준화 정책이 고등학생의 학력을 하향화하고, ‘…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노동법 개악, 공무원·전교조 탄압, 철도노조 보복
:
정부가 노동조합의 권리를 공격하고 있다
지면
김영재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한국노총, 한나라당, 경총의 ‘야합’ 뒤 한나라당이 12월 8일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을 내놓으면서 일사천리로 처리될 것 같았던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한국노총 장석춘 지도부는 굴욕적 타협에 대한 내부 반발을 달래야 하고, 한나라당은 장석춘 지도부를 살려내 정책연대를 이어가야 하며, 경총…
오늘날의 급진 사상가들 ② 알랭 바디우
:
추상적 관념은 ‘사건’을 현실로 만들 수 없다
지면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오늘날 급진 사상가 시리즈 두 번째 칼럼에서 영국의 사회주의자 조너선 몬더가 알랭 바디우(사진)의 철학을 살펴본다.지난 호에서는 안토니오 네그리의 사상을 살펴봤다. 네그리는 ‘다중’이 자본의 권력을 끊임없이 압박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프랑스 철학자 알랭 바디우는 급진적 변화를 예외적인 것으로 본다. 즉, 기존의 지배적인 질서를 교란하는 “사건”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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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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