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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파산의 파장이 세계로 번지고 있다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12월 14일 아부다비가 두바이에 1백억 달러를 지원하면서 두바이발 위기는 조금 진정되고 있다. 그러나 두바이의 수익성 자체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지원받은 1백억 달러는 두바이의 전체 부채에 비해 턱없이 적은 액수여서 시간을 조금 번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한편, 두바이 위기는 세계 각국의 국가 채무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올해 재정적자…
2009 10대 뉴스 : 국제
지면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1. 이스라엘이 전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되다 12월 17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시작된 침략 전쟁은 1월 3일 이스라엘 육군이 가자지구로 진입하면서 대학살극이 됐고 1천3백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죽었다. 아무리 미국 정부가 나서서 이스라엘의 행동을 두둔해도 더는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학살극은 전 세계 반전 운동 세력을 결집시키면서 19…
2009 10대 뉴스 : 국내
지면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1. 용산 참사와 김석기 사퇴 1월 20일 새벽 용산 재개발 현장에서 여섯 명이 불에 타 숨졌다. 촛불 때문에 미뤄졌던 온갖 개악들을 새해 벽두부터 밀어붙이려던 이명박 정부의 ‘속도전’이 이런 참사를 낳았다. 뼈까지 얼게 하는 물대포와 18개 중대 1천4백 명의 경찰이 망루를 에워싸고 벌인 진압 작전은 전쟁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아프가니스탄 전 국회의원 말랄라이 조야 인터뷰
:
“더 많은 군대는 더 많은 갈등과 전쟁을 부를 것”
지면
디파 쿠르마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말랄라이 조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점령뿐 아니라 미국이 후원하는 부패한 하미드 카르자이 정부와 탈레반 주도 저항 세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기 때문이다. 조야는 2005년 아프가니스탄 총선에서 파라주(州) 국회의원으로 당선했지만, 몇 년 뒤 다른 국회의원들이 그녀에게 모욕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권한이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임시대의원대회가 “진보대통합”지지를 채택하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지난 12월 13일에 열린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대의원대회는 내년 지방선거 방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긴급 대의원대회였다. 진보대연합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기 시작했고 12월 초 민주노동당 확대간부회의가 진보대통합 방침 등을 결정했음에도 서울시당의 진보대연합 방침이 분명치 않은 상태였기에 진지한 논의 자리가 절실한 터였다. 민주노동당 서…
민주노총의 진보정치대통합 제안을 지지하며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진보진영의 연대·연합 논의가 한창이다. 특히 민주노총이 12월 7일 중앙집행위에서 진보정치대통합 추진 방침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최근 진보진영에 진보진영 재통합에 대한 논의 기구를 제안했다(‘진보정치 희망과 대안 마련을 위한, 진보민중 진영 논의기구’). 민주노총은 제안문에서 “이명박 정부 등장 이후 민중의 삶이 파탄 나고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토빈세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국제 금융 거래에 토빈세를 매겨야 한다는 생각이 드디어 실현되는가? 최근 유엔,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켄터베리 대주교, 로드 터너(영국 금융감독청 청장), 그리고 심지어 유럽연합도 토빈세 부과에 동의를 표했다. 지난주 금요일[12월 11일]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처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 금융 거래에…
그리스의 위기는 세계에 보내는 경고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그리스 경제가 수렁에 빠지자 그리스 정부는 삭감을 꾀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미래를 보여 주는 것일까? 지금 그리스는 대규모 투쟁을 앞두고 있다. 경제 위기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리스 정부는 공공지출을 대거 삭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그리스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해 12월 둘째 주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낮췄다. …
저항의 ‘홍수’가 코펜하겐을 휩쓸다
지면
에스텔 쿠치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지난주 토요일[12월 12일] 시위대 10만여 명이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모여 세계 정상들에게 기후변화에 진지하게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경찰의 탄압 시도에 굴하지 않고 유엔 기후정상회담에 항의했다. 항의 행동은 지난주 토요일 ‘기후변화가 아니라 체제의 변화’를 주요 구호로 내걸은 ‘홍수’ 행동과 함께 시작됐다. 시위는 덴마크 의회 …
화폐 개혁은 북한 체제의 모순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지난 11월 30일 북한이 전격적인 화폐 개혁을 단행했다. 구화폐와 신화폐를 1백 대 1의 비율로 교환하고, 구화폐 기준 10만 원까지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북한 당국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화폐 개혁을 단행했다고 한다. 실제 북한에서는 2002년 7·1 조처 이후 엄청나게 물가가 상승했다. 노동자 평균 월급은 3천~4천 원에 불과한데 쌀 1k…
보즈워스 방북과 북미 회담
:
얼어붙은 북미 관계가 풀릴 수 있을까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 보즈워스의 방북은 북미 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년 동안 북한 로켓 발사와 2차 핵실험을 둘러싼 북미 간 첨예한 긴장과 갈등에 걱정하던 많은 사람들은 드디어 오바마 정부가 대북 포용 정책이라는 ‘정상 궤도’를 찾은 것 아니냐고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정작 보즈워스의 방북 결…
월급만 빼고 다 올리려는 이명박 정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내년에도 “모든 게 다 오르고 내리는 건 월급뿐”이라는 푸념을 해야 할 듯하다. 유류, 식료품 등 생필품 물가에 각종 사회보험료까지 모두 오를 예정이다. 반면 가계소득은 지난 2 사분기부터 명목소득 자체가 줄어들어 왔다. 실질소득은 당연히 1년째 줄었다. 노동부가 파악한 올해 노사협약 임금인상률은 2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해 물가인상을 감안하면 임금 소득도…
검찰의 속 보이는 이중 잣대
:
한상률은 덮고 한명숙은 의혹 공표하고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최근 전 국세청장 한상률이 유임을 위해 정권 실세에게 10억 원의 로비를 했다는 ‘한상률 게이트’가 터졌다. 이와 엮여 있는 국세청 국장 안원구가 ‘억울하게’ 구속되자 ‘도곡동 땅 실소유주가 이명박’이라는 폭로를 한 것이다. 그러나 ‘한상률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그도 그럴 것이 어떤 지뢰를 밟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신성…
공무원노조와 전교조의 노조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이명박의 노조 탄압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와 전교조에 대한 정부의 탄압은 “거의 린치 수준”이고 “살기가 느껴”질 정도다. 교과부는 최근 시국선언 참가 교사들에 대한 해임 등 중징계를 이어가는 한편, 징계자들의 노조 전임활동을 불허해 활동가들의 싹을 잘라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거부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검…
겉 다르고 속 다른 민주당의 이중 플레이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민주당은 여론을 의식해 이명박의 정책에 반대하는 척하다 뒤로는 오히려 대중을 배신하기 일쑤다. 11월 22일 영산강 ‘4대강 사업’ 착공식에는 민주당 소속 광주시장 박광태, 전남도지사 박준영이 참석해 ‘MB어천가’를 불렀다. 민주당은 이 둘에 대해 비판이나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12월 8일 한나라당이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4대강 예산을 날치기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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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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