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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지금 저항의 여름을 맞고 있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35호
2010. 7. 1
6월 29일 총파업으로 그리스가 완전 마비됐다. 그리스 공공 노조와 민간 노조는 국회에 상정된 연금 개악법에 반대해 파업을 벌였다. 연금 개악은 그리스 사회당(Pasok)이 추진하는 정부 지출 삭감 정책의 일부다. 정부의 긴축 정책은 노동자들의 생활수준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이번 파업은 올해 다섯 번째 하루 총파업이었다. 긴축 정책에 맞선 저항으…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35호
2010. 7. 1
“고문이라는 말보다 가혹행위라는 용어를 쓰는 게 낫다. 고문은 일제시대, 권위주의 시대에 쓰던 말” 경찰 고문 파장을 물타기하는 한나라당 안효대 “노 전 대통령도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면 자살했겠느냐. 검찰 수사를 받았겠느냐” 권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나라당 박관용 “정부와 권력에 대한 불신을 아직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부패…
4대강은 당장 중단돼야 할 죽음의 사업
지면
김세원
레프트21 35호
2010. 7. 1
6월 28일, 낙동강 준설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한국전쟁 당시 투하된 불발탄의 ‘공격’을 받았다. 이미 4대강 공사 도중 한국전쟁 때 투하된 불발탄 발견이 여덟 건이나 되는데, 급기야 이날은 작업 도중 준설기 안에서 폭발한 것이다. 현장에선 “불발탄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소식을 늘 염두에 두고 조심스레 작업하는 것 외에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황이…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에 반대한다
지면
2010. 6. 30
정부가 7월 1일 기어코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 파병은 아프가니스탄 재건과는 아무런 연관 없는 무모하고 위험한 분쟁개입이고, 2007년 아프간 철군 이후 재파병은 없을 것이라던 국민과의 합의를 깬 독단적이고 반민주적인 재파병이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5개 정당과 국내 69개 단체로 구성된 ‘…
공동성명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전쟁위험 고조하는 강경 정책을 중단하라!
지면
2010. 6. 28
한국전쟁 60주년을 맞는 올 해, 정전협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대결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현 정부 들어 한반도에서 전쟁 위협을 줄이고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고자 하는 시도들은 대부분 좌절되었고, 천안함 침몰 사건 직후 봇물처럼 쏟아지는 대북 강경조치들로 국민들의 전쟁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반전평화연대(준)는 전쟁과 학살의 상흔…
공동성명
한나라당 야간집회금지법 강행처리 규탄한다
지면
2010. 6. 28
허가제가 문제랬더니 허가 없애고 절대 금지하겠다는 국회, 야간집회금지법 결사반대한다. 악법과 싸우며 촛불 들었던 국민들에 거역하려는가, 야간집회금지법 결사반대한다. 한나라당이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기어코 야간집회금지법을 강행처리한데 이어, 오늘 열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야간에도 경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청소 노동자 투쟁
:
“우리는 일하는 벌레가 아니다”
김지윤
레프트21 34호
2010. 6. 2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청소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고려대 병원은 하루 내원객이 18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청소 노동자들은 72명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72명 노동자들이 쓸 수 있는 휴게실은 하나밖에 없다. 그나마도 급한 일이 있으면 바로 나가야 한다. 노동자들은 청소하다가 주사바늘에 찔리고 피고름을 만지는 등 감염 위…
야간집회 금지 집시법 개악안 통과를 막아야
이재환
레프트21 34호
2010. 6. 24
밤 11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집회를 금지하는 집시법 개악안이 6월 23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한나라당이 강행 처리한 것이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야간집회 허용을 주장하는 것이 “사회 질서를 파괴해서 혼란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또 집시법 개악안 통과 이후 “G20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법률…
키르기스스탄 민족 학살의 진정한 원인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34호
2010. 6. 24
유엔은 약 40만 명이 키르기스스탄 남부의 폭력적인 인종학살을 피해 피난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우즈벡인 80만 명 중 거의 절반이 떠나 우즈벡인 마을은 텅텅 비어 버렸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적어도 2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우즈벡인을 공격한 자들이 지난 4월의 민중혁명으로 쫓겨난 전임 대통령 쿠르만벡 바키예프의 지지자들이…
공동성명
“임신중절 돕겠다
지면
2010. 6. 24
최근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대상 성범죄를 포함해 여성 대상의 성폭력 사건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20일, “임신중절(낙태)을 돕겠다”며 임신부를 유인해 성폭력을 저지른 이가 구속됐다는 기사가 일제히 보도됐다. 가해자는 인터넷 지식인 서비스에 “수술을 도와준다”는 글을 올려 임신 6주의 임신부를 유인했다. 그는 서울의 피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바마의 BP 때리기가 보여 주는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34호
2010. 6. 24
멕시코 만 원유 유출 참사에서 드러난 다국적 기업과 국가의 관계를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살펴본다.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화의 시대에는 ‘국경 없는 자본’들이 어디든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논의들이 무성했다. 또한, 그 때문에 각국 정부들이 서로 앞다투어 자본의 편의를 봐주려고 한다는 얘기도 많았다…
‘참여연대 마녀사냥 규탄 및 검찰 수사 중단’ 기자회견
강이주
레프트21 34호
2010. 6. 24
6월 23일 11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표현의 자유 수호 인권시민사회단체’가 참여연대 마녀사냥 규탄 및 검찰 수사 중단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한 추가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서한을 유엔안보리 회원국들에 보냈다는 이유로 정부와 우익이 참여연대를 마녀사냥하고 있다. 임기란 민가협 명예회장은 “거대 권력만 믿고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
천안함 의혹 제기만 해도 잡아가는 정부
정선영
레프트21 34호
2010. 6. 23
어제(6월 22일) 밤 귀가중이던 대학생 2명(각각 성신여자대학교와 광운대학교 소속)이 성동경찰서 형사들에게 갑작스럽게 연행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오늘(6월 23일) 연행된 성신여대 학생의 집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까지 가져갔다. 경찰은 연행 당시 선거법 관련이라는 얘기만 했고 체포영장도 보여 주지 않았다. 사전에 출석요구서 한 번 받은 적…
[공동성명서]
:
“임신중절 돕겠다"며 저지른 성범죄, ‘낙태 범죄화’에도 책임 있다!
2010. 6. 23
최근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대상 성범죄를 포함해 여성 대상의 성폭력 사건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20일, “임신중절(낙태)을 돕겠다”며 임신부를 유인해 성폭력을 저지른 이가 구속됐다는 기사가 일제히 보도됐다. 가해자는 인터넷 지식인 서비스에 “수술을 도와준다”는 글을 올려 임신 6주의 임신부를 유인했다. 그는 서울의 피해자에게…
대학생 다함께 성명
고려대 문과대 조나은 학생회장을 석방하라
지면
2010. 6. 21
오늘(6월 21일) 오전 경찰이 고려대학교 문과대 조나은 학생회장을 자택에서 연행했다. 조나은 회장은 지난 4월 23일 서대문 경찰서 앞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봤고, 이 때문에 경찰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한 상태였다. 공교롭게 당시 기자회견의 내용은 경찰이 학생단체 활동가들에게 기자회견의 사회ㆍ발언을 문제 삼아 무더기 소환장을 발부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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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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