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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어린이집 생중계? 인권맹 서울시를 규탄한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31호
2010. 5. 6
“동물원의 동물이 된 것 같아요.”, “10년차 교사입니다. 이제 떠나야 할 때인가 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라는 ‘서울형 어린이집’에 CCTV가 설치되더니 IPTV로 생중계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동안 보육교사로서 많은 어려움들을 소리 없이 감내해온 우리에게 정말 견디기 힘든 시기가 온 것이다. 지난 2009년 3월…
5·18 광주항쟁 30주년
:
전두환 독재에 맞선 위대한 민중 무장 항쟁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31호
2010. 5. 6
1980년 5월 열흘 동안 계속된 광주 민중의 영웅적 투쟁과 정치적 교훈을 김문성이 살펴본다 1979년엔 유신 체제를 향한 불만이 임계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해마다 10퍼센트 넘게 성장하던 경제가 추락하기 시작했는데, 물가는 오일쇼크 탓에 22퍼센트나 올랐다. 8월 YH무역 노동자들의 신민당사 농성 투쟁과 10월 부마항쟁은 큰 충격이었다. 국내 정보를…
독자편지
이랜드 박성수 회장, 연세대에서 망신당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31호
2010. 5. 6
지난 주에 연세대에 이랜드 그룹 회장 박성수가 경영학과 ‘인적자원관리’ 수업의 일환으로 특별강연을 한다는 배너가 걸렸다. 2007년 이랜드는 ‘홈에버’를 운영하며 비정규직 해고에 가장 앞장섰다. 노조의 ‘노’자도 몰랐던 ‘아줌마’들로 구성된 홈에버 노조는 매장을 점거하는 단호함을 보여 줬다. 이들의 점거파업 덕분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기업을 운영한…
독자편지
열매를 맺고 있는 부산대 〈레프트21〉 공개판매
지면
박연오
레프트21 31호
2010. 5. 6
나는 2주일에 한 번씩 부산대학교 광장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한다. 내가 지지하는 신문 〈레프트21〉의 독자를 늘리고, 더 많은 친구들에게 진보적인 신문을 만날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신문 판매를 하며 느낀 점은 〈레프트21〉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는 것이다. 이명박이 너무 싫다며 신문을 사 가는 사람도 있었고, 대학생이라면 이런 신문을…
체벌이 ‘사랑의 매’가 될 수 있을까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31호
2010. 5. 6
한국의 학교에서 체벌은 여전히 널리 시행되고 있다. 종종 ‘과도한’ 체벌로 학생이 다치며 문제가 불거지긴 하지만, 대개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끝난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체벌을 허용한다는 것은 근본에서 학생을 어른보다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고 어른에 부속된 존재나 소유물로 여기며 따라서 학생은 교사에게 복종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전제한다…
독자편지
출산휴가 썼다고 성과급 차별
:
낳아라, 길러라! 그러나 돈은 못 준다
지면
김미연
레프트21 31호
2010. 5. 6
나는 지난해 6개월 육아휴직을 했다.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나에게 육아휴직은 법으로 보장된 권리지만 돌아온 경제적인 불이익은 적지 않다. 복직 후 제일 처음 교감에게 전달받은 것은 성과급 C등급. 10년차임에도 여전히 C등급. 육아휴직으로 인해 근무일수가 부족한 것이 한몫을 차지했다. 2006년 아이를 출산하고 사용한 3개월 출산휴가. 그 때도 성과…
반성은커녕 민주노동당 탄압에 나선 ‘섹검’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31호
2010. 5. 6
4월 30일 검찰이 또다시 민주노동당 중앙당과 16개 광역시도당에 압수수색을 통보했다. 지방선거를 고작 한 달여 앞두고 민주노동당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것이다. 이번에는 민주노동당의 당원명부와 탈당 당원명부도 내놓으라는 황당한 요구를 내세웠다. ‘섹검’의 오물을 뒤집어쓴 이명박 정부의 검찰이 다시 칼을 꺼내 든 배경에는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두려움…
학생운동 내 지방선거 전술 논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31호
2010. 5. 6
6·2지방선거를 앞두고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등이 만든 유권자 운동 단체들이 투표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다. 20대 투표율을 올려 선거에서 이명박 정부를 패배시키자는 의도인 듯하다. 역대 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은 다른 세대보다 매우 낮았다. 이는 주류 정치에 대한 환멸을 반영한다. 그러나 투표 기권이 아니라, 진보 후보에 투표해 우파의 악행…
유연근무제는 반쪽짜리 일자리, 반쪽짜리 임금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31호
2010. 5. 6
이명박 정부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일명 ‘퍼플잡’)를 도입하겠다고 밝혔고, 공무원부터 시범실시할 예정이다. 여성부는 이 제도 중에서 기존 정규직 노동자가 육아기에 단시간근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을 집중 부각하면서 ‘친 여성적 일자리’라고 홍보해 왔다. 실제로 이 제도를 반기는 여성 공무원도 있다. 육아에 대한 국가와 기…
자본주의 부채가 그리스를 짓밟고 있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31호
2010. 5. 6
그리스 경제가 자본주의 체제의 악행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지난해 그리스의 재정적자 — 조세 수입을 초과하는 공공지출의 양 — 는 그리스 상품과 서비스 총가치의 13.6퍼센트였다. 국가 총부채는 3천억 유로에 달한다. 따라서 그리스는 많은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다. 많은 투기꾼은 그리스 정부가 행여나 빚을 갚기를 중단하고 채무불이행을 선언하지…
꼴라주 27
:
안보이게 하는 게 안보가 아닙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31호
2010. 5. 6
파산한 자본주의가 유럽을 양극화시키고 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1호
2010. 5. 6
그리스 정부와 유럽연합·IMF는 1천1백억 유로의 구제금융에 합의했다. 대신에 그리스는 추가로 공공서비스, 임금, 연금과 정부 지출을 삭감해야 한다. 총 긴축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11퍼센트에 이를 것이다. 내년 성장률은 -7퍼센트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 과거에 똑같은 구조조정을 강요당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사례를 보면 이 계획이 그대로 집행…
얼어붙은 남북관계는 어디서 비롯했는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31호
2010. 5. 6
최근 남북관계는 평화 염원 대중의 바람과 달리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천안함 침몰을 둘러싼 책임 공방, 금강산 관광 중단과 남한 소유 부동산에 대한 북한 당국의 몰수·동결 조처, 상호 비방 심화 등 긴장과 대결 국면의 연속이다. 올해 초만 해도 연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터라 상황이 일변한 듯한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그러…
쌍용차 점거파업 1주년
:
점거파업의 진정한 교훈을 곱씹어 본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31호
2010. 5. 6
5월 22일은 쌍용차 노동자들이 2천6백46명 대량해고에 맞서 점거파업에 돌입한 지 1주년 되는 날이다. 쌍용차지부는 파업 1주년에 맞춰 전국의 투쟁작업장을 순회하면서 연대를 호소할 예정이다. 쌍용차 투사들은 77일간의 파업이 완전히 정당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쌍용차 투쟁은 비록 대량해고를 막아내지 못했지만 말 그대로 목숨을 건 점거파업을 통해…
한나라당이 ‘사회주의’ 공약을?
지면
안형우
레프트21 31호
2010. 5. 6
한나라당이 “서민 무상급식! 서민 무상보육! 한나라당이 책임집니다”라는 현수막을 부착했다. 한나라당은 애초에 “좌파 포퓰리즘”이니 “무상급식 다음에는 … 사회주의”니 하면서 무상급식을 반대했다. 그러다가 선거가 다가오자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무상급식은 부자도 포함되니 부자 무상급식이다. 우리는 서민만 무상급식한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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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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