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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명단 공개
:
한나라당의 발악적 몸부림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31호
2010. 5. 6
조전혁을 비롯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릴레이 전교조 공격이 목불인견이다. 법원이 전교조를 비롯해 가입단체별 교사 실명공개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는데도, 조전혁은 22만여 명의 개인 정보를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유출했다. 법원이 명단 공개 보류를 결정하고 이를 계속 위반하면 하루 3천만 원의 강제이행금을 내야 한다고 결정하자, 다른 한나라당 의원들이 ‘…
검찰의 본명은 떡검, 섹검, 썩검 …
:
검찰, “부자와 우파의 수호신”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31호
2010. 5. 6
최근 〈PD수첩〉의 폭로로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 범죄와 악에 맞서 싸운다’던 검찰의 실체가 드러났다. 일상적으로 뇌물과 향응을 받은 것은 물론 심지어 성접대까지 받은 것을 보면, 그들이 말하는 ‘법과 원칙’이 얼마나 위선적인 이중 잣대인지 알 수 있다. 그동안 〈PD수첩〉 마녀사냥, ‘미네르바’ 구속, 민주노동당 탄압 등 민주적 권리를 탄압하는 데 …
볼리비아 기후변화 세계민중회의 참가 보고회
:
"기후 변화가 아니라 체제 변화를 원한다"
레프트21 30호
2010. 4. 28
코차밤바 민중의정서
:
“‘지구를 위한 세계 민중 운동’ 건설 호소”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8
지난 4월 20~22일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에서 민중의정서가 채택됐다. 의정서는 기후변화가 “자본주의 체제”에서 비롯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단지 온도 변화에만 주목하는 기업과 정부 들의 대책이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경쟁과 진보, 끝없는 성장 논리를 강요했다. 이 생산…
공동성명
행안부는‘엄마교사’차별하는 성과금지침 철회하라!
지면
2010. 4. 28
행정안전부 성과금 제외 지침은 모성권 침해 출산 장려한다며 출산·육아 여성을 차별해 올해도 여성 공무원은 출산과 육아를 이유로 차별받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각 공공기관에 보낸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에 따르면 ‘실제로 근무한 기간이 2개월 미만인 교원(교육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아니함. 그러나 8시간 미만의 휴가(질병 또는 부상의 …
천주교연대,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 첫 ‘4대강 반대 평화미사’
:
“사업 중단 때까지 무기한 생명평화 미사 열겠다”
이미진
레프트21 30호
2010. 4. 27
4대강 사업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종교계가 4대강 사업 반대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불교계의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에 이어 26일 저녁에는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가 주최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 미사가 열렸다. 천주교연대는 “하느님의 창조질서 보전을 거스르고 …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폐막식
:
기후정의 운동이 칸쿤에서 다시 모일 것을 결의하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6
4월 22일 코차밤바 축구경기장에 5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폐막식이 열렸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기도 하다. 마지막 날까지 등록을 마친 공식 참가자 2만여 명 외에도 볼리비아의 학생·청년·노동자 들 수만 명이 폐막 행사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차베스와 모랄레스의 연설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철도 노동자들의 목소리
:
“파업으로 뭉치는 게 힘입니다”
김기선
레프트21 30호
2010. 4. 23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채비에 한창이다. 전국에서 홍보전, 총회, 현장순회, 단합대회 등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공사 측의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철도 노동자들은 왜 싸움에 나서려는 것일까? 동해에서 11년 동안이나 차량을 검수해 온 우덕하 조합원은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내가 근무하는 동안 딱 두 번, 2004년과 2007년에 신규직…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 토론
: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줘서 지구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코차밤바에 있는 바예 대학에서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를 주제로 한 토론이 열렸다. 이 토론은 영국의 노동조합과 환경단체들의 공동전선인 ‘기후변화 캠페인’이 주최한 것이다. 쿠바, 아르헨티나, 뉴욕, 시카고, 한국, 남아공, 칠레에서 온 기후정의 활동가들과 노동조합 활동가 60여 명이 토론에 참가해…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기후 부채’ 토론
:
“채무자는 지배자들이고 채권자는 민중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티퀴파야 레기나 호텔에서 기후부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열렸다. 저명한 반자본주의 저술가인 나오미 클라인 등이 발표에 나선 이 토론에는 수백 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첫 발표를 한 매튜 스틸웰은 기후부채 개념을 소개하고 ‘이는 이미 유엔에서도 어느 정도 정식화 된 의제’라고 밝혔다. …
화산 폭발과 함께 사장들의 거짓말 구름이 뭉게뭉게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아이슬란드 화산이 폭발한 와중에도 항공사 사장들은 이윤을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다. 영국항공의 윌리 월쉬는 항공 여행 제한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먼지 구름 사이를 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주장은 황당하다. 화산재는 비행기 엔진의 정상적 작동을 방해한다. 왕립엔지니어링협회의 스튜어트 존은 “화산재가 모든 환기 구멍을 막아 버릴 것”이라…
핵안보 정상회담은 핵없는 세상을 만들지 못한다
레프트21 30호
2010. 4. 22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47개국 정상을 초청해 핵무기에 관해 논의했다. 오바마는 러시아와 협상해 두 나라의 핵탄두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오바마는 자신을 전쟁광 조지 부시와는 다른 평화의 사도로 내세우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정상회담은 이란을 경제 제재와 군사 침략으로 위협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심지어 오바…
용산참사 장례식, 추모제 참가자에 대한 소환·기소를 즉각 중단하라
김인숙
레프트21 30호
2010. 4. 22
경찰이 지난 1월 9일 용산참사로 희생된 철거민들의 장례식에 참가한 9명에게 ‘일반도로교통방해 등’으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이에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 제도개선위원회’(용산범대위가 조직 개편을 한 것)는 4월 20일 용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낸 유가족들과 함께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던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 소…
1930년대 미국 실업자 운동의 교훈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30호
2010. 4. 22
1930년대 대공황 때문에 파시스트들이 실업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조건에서, 미국 공산주의자들은 실업자 운동과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건설했다. 1930년 3월 6일 대중적 실업자 운동이 벌어졌다. 25개 도시에서 50만 명이 참가했다. 이 시위들은 미국 노동자들의 등골을 뽑아 대공황을 벗어나려던 당시 미국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전략에 일격을 가했…
낙태단속 반대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정부와 낙태 반대론자들이 낙태 공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낙태 시술 병원 고발 후 주류 종교계와 보수단체들을 등에 업고 반낙태 집회를 개최했고, 검찰은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고발한 병원 관계자를 구속했다. 우파의 낙태 공격으로 낙태 비용이 치솟았다. 이 때문에 수개월치 월급과 맞먹는 엄청난 낙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여성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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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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