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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윤 위원장 해임을 철회하고 공무원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박천석
레프트21 19호
2009. 11. 24
11월 17~18일 진행된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선거에서 당선한 양성윤 위원장은 축하 꽃다발이 채 시들기도 전에 “해임” 의결을 받았다. 시국집회에 참가하고 조합원들의 참가를 독려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가 11월 23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양성윤 위원장을 “해임” 결정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은 정말 악랄하기 짝이 없이 이어…
통쾌하게 승리한 고려대 환경미화노조의 ‘폐지 전쟁’
안형우
레프트21 19호
2009. 11. 24
11월 23일 3시, 고려대 본관 앞에 기자회견을 위해 고려대 환경미화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모였다. 환경미화원들이 폐지를 주워 생계비에 보태 쓰던 것을 용역업체가 막으려 하고, 이 때문에 노조의 첫 총회가 열렸던 게 바로 11월 2일, 22일만에 공공노조 고대분회(이하 고대 환경미화노조)가 승리를 거둔 것이었다. 환경미화노조는 용역업체가 폐지 수거로 …
부산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활동
정성휘
레프트21 19호
2009. 11. 23
아프가니스탄 재파병과 오바마 방한을 전후로 부산에서도 아프가니스탄 점령과 재파병을 규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졌다. 11월 15일 부산대 반전모임과 다함께 부산지회가 주최한 반전 캠페인이 부산의 도심인 서면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캠페인은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방침 발표 이후 부산에서 처음 있는 항의 행동이었다.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캠…
11월 넷째 주 다함께 주최 포럼
레프트21 19호
2009. 11. 23
사회포럼 서울 중북부 사회포럼 재앙적인 기후변화를 어떻게 멈출 수 있는가? 이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 장호종 〈레프트21〉 기자 11월 25일…
복수국적 허용을 위한 국적법 개정
:
이중국적의 허와 실, 그리고 대안?
박준규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2009년 11월 13일 법무부가 복수국적 보유를 인정하는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이중국적 허용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다시 나타났다. 다만 예전과 차이점은 원정출산, 병역기피 등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기존의 비난 외에도 해외입양인, 결혼이민자, 화인 등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배려라는 긍정적 평가가 첨가됐다는 점이다. 이는 이중국적이 언제나 …
아프가니스탄 파병 반대자들에 대한 무더기 연행
:
연행자를 석방하고 파병을 중단하라!
조명훈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아프가니스탄 파병 반대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이명박 정부의 무리수가 거듭되고 있다. 파병 반대 집회를 불허하고 행진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기자회견과 문화제까지 ‘불법 집회’로 규정해 참가자들을 속속 연행하고 있다. 오바마가 방한한 11월 18일,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사회 단체 연석회의’는 오전에 광화문에서 기자회견…
코펜하겐 기후변화 회담에 대응하는 전 세계적 항의 행동
세이디 로빈슨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기후변화에 대처할 기회들을 낭비해 온 세계 정상들은 다음 달에 항의 행동에 직면할 것이다. 12월 5일 런던과 글래스고우를 포함해 전 세계 몇몇 대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질 것이다. 코펜하겐에서는 12월 12일 유엔 기후변화 회담 개막에 맞춰 시위가 벌어질 예정이다. 런던 항의 행동의 핵심은 ‘기후 혼란 저지’(SCC)가 호소한 ‘물결’이라 불리는 국회의사…
독자편지
표절과 음악의 역사
곽태진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최근 한 유명 아이돌 가수의 곡을 둘러싸고 표절 논란이 일었다. 음악계에서는 표절에 대한 논란들이 계속해서 불거지자 나름대로의 정형적인 기준을 만들고자 하고 있는데, 애초에는 동기(2마디)가 기준이었다가, 8마디가 기준이었다가, 한 소절이 기준이었다가, 두 소절이 기준이 되었다가 하는 식으로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언어의 의미를 파악하거나 표…
독자편지
〈디스트릭트 9〉은 〈슈퍼맨〉류의 ‘강한 남자’ 영화는 아니다
허세만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우원석 님의 영화 분석을 잘 읽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디스트릭트 9〉을 본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있어서 지적하려고 한다. 우원석 님은 “주인공 비커스는 소심하고 허약한 남자인데, 영화 끝 무렵엔 외계인의 무기를 이용해 악당들과 싸우는 강한 남자로 변신한다. 이런 변신, 즉 소심, 허약, 결격 사유가 있는 남성이 수퍼 파워를 획득해 강한 남자…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저항
:
“어떻게 ‘신이 내린 직장’에서 뼈 빠지게 일할 수 있나”
박설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정부가 최근 2010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편성 지침안’을 발표한 가운데, 공기업 노동자들에 대한 “과다한 임금·복지”가 도마 뒤에 올랐다. 보수 언론들은 “과도한 복지혜택과 안정성, 고임금의 공기업들”이 “고강도 수술”을 단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이런 비난이 터무니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철도공사 차량정비에서 일…
건설업자 배만 불려 주는 4대강 삽질 중단하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이명박 정부가 기어이 삽질을 시작했다. 반대 여론이 압도적인데도 밀어붙이는 모양새가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때와 똑같다. 거짓말도 여전하다. 이명박 정부는 홍수 예방, 물 확보, 수질 개선, 일자리 창출, 강 살리기를 4대강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1999~2003년 4대강 등 국가 하천의 홍수 피해액은 전체 홍수 피해액의 3.6퍼센트에 불…
“부자에겐 혜택을, 서민에겐 부담을”
:
이것이 “MB 양극화 예산”이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야당들이 4대강 사업 중단 등을 요구하며 16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예산 심의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내년 예산을 “MB 양극화 예산”으로 규정하고 “항구적 부자감세 철회와 4대강 사업 중단”을 예산 심의의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는 “4대강 예산 탓에 복지예산이 줄었다는 것은 흑색 선전”이라며 야당들이 “4대강 …
논설
:
MB의 전선 확대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지면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대중적 저항에 밀려 재보선 등을 앞두고 도입했던 이명박 정부의 각종 ‘친서민’ 정책은 결국 사기였다. 악덕 사채업자 뺨치는 정부의 ‘빚더미 상환제’일 뿐임이 드러난 ‘취업 후 등록금 상환제’가 대표적이다. 끝내 죄를 뉘우치지 않는 용산참사에 대한 태도를 보면 저들을 정부가 아니라 “차라리 강도 집단이라고 해야 옳을 것”(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다. 5천 발…
기후변화와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 ⑤
:
이명박의 기후변화 대책은 해결책이 아니라 지구 죽이기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편집자] 12월 7~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15차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COP15)가 개최된다. 그러나 이 회의는 아무 성과 없이 끝날 듯하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 정부들이 실질적인 감축 목표 설정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보다 기업들의 이윤을 더 신경쓰는 이들에게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 점점 명백…
우석균 칼럼
:
아이들의 십자군 전쟁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십자군 전쟁이 패배로 이어지자 교황 이노켄티우스 3세는 새로운 십자군 전쟁을 호소했다. 이에 호응한 것은 기사들이 아니라 어린이들이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 3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자원을 했다. 주로 가난한 농민들의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예루살렘을 점령하기는커녕 남쪽으로 가는 도중 병들어 죽고 굶어 죽었다. 겨우 살아남은 아이들이 제노바에 도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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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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