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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표 칼럼
:
유전자조작 기업 몬산토의 감춰진 얼굴
지면
박상표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식구들이 옹기종기 밥상에 둘러앉아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기엔 세상은 너무 바삐 돌아간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에 먹은 우유 한 잔, 토마토 주스 한 잔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 밥상까지 올라왔는지 생각할 겨를조차 없다. 그 틈을 비집고 유전자조작식품(GMO)이 우리의 밥상을 점령해 버렸다. GMO는 두유, 마가린, 마요네즈, 팝콘…
<웰컴>
:
이주민을 ‘웰컴’하게 된 사람의 이야기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웰컴〉은 매우 시의적절한 영화다. 이 영화에는 전 세계 정부가 이주민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웰컴〉은 비랄이라는 한 쿠르드계 이라크 청년의 얘기다. 그는 얼마 전 영국으로 이주한 이라크인 여자친구를 찾아 4천 킬로미터를 걸어 프랑스 항구 도시 칼레까지 왔다. 도버해협을 건너 영국으로 가려는 비랄은 프랑스 정부가 이주민 …
<엘라의 계곡>
:
‘테러와의 전쟁’을 비판한 최고의 영화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라크에서 이제 막 돌아온 병사 마이크 디어필드는 부대 근처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의 아버지 행크(토미 리 존스)는 보안관 에밀리(샤를리즈 테론)의 도움을 얻어 아들이 어떻게, 왜 죽게 됐는지 밝히려 나선다. 〈엘라의 계곡〉은 실화에 기초한 영화다. 초반에 이 영화를 반전 영화가 아니라 미스터리 수사물로 오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엘라의 계곡…
2009년 이란 항쟁 이해의 길잡이가 될 책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란에 관한 두 권의 훌륭한 책 ─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호메이니》(이하 《호메이니》, 《이란의 여성, 노동자, 이슬람주의》(이하 《여성 노동자》)) ─ 이 나왔다. 아마도 2009년 이란 민중의 위대한 항쟁이 이란에 대한 관심을 높였기 때문이리라. 올 6월 이란에서 부정 선거 의혹에 항의하는 대규모 가두시위가 터져 나왔을 때 국내외 좌파들…
독자편지
진보대연합, 서너 가지 핵심 의제를 기준으로 구성해야
지면
이명하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레프트21〉 19호 ‘진보대연합 ― 왜 필요하고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기사에서 필자는 “진보진영이 합의할 수 있는 10~20가지 정도의 강령을 둘러싸고 공동전선적 방식으로 진보대연합을 하는 것”을 ‘가장 바람직한 모델’로 제시했다. 2007년 대선 당시 “다함께는 반전·반신자유주의·반주류정치 진보진영 선거연합을 건설해야 한다고 역설”(〈맞불〉 42…
독자편지
아시아에서 미국 패권의 한계만 배타적으로 강조해서는 안 돼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오바마 시대 미국 제국주의가 아시아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지적한 〈레프트21〉 19호 ‘미국 패권의 한계를 보여 준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 기사는 매우 유용했다. 나는 미국이 중동 전쟁 실패로 다른 지역 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아시아에서 열강 간 경쟁이 격화할 수 있다는 이 글의 논조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누구도 … 미국의 개입을 달가…
독자편지
중앙대 교지 강제 수거 사건
:
학생들의 항의로 교지를 돌려받다
지면
신동익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지난 25일 중앙대학교 교지 〈중앙문화〉 58호가 배포된 지 3시간만에 학교 본부에 의해 강제 수거되는 일이 있었다. 학교가 밝힌 강제 수거 이유는 ‘기업은 대학을 어떻게 접수했나’라는 글을 담당 교수가 사전 검토하지 않았고, 이것이 학교 본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였다. 총장과 회의한 후 “총장님을 조롱한 내용이 포함된 만화를 게재”했다는 이유가…
독자편지
교원평가제에 대한 송재혁 교사의 입장을 지지하며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전교조 활동가 송재혁 교사의 글이 〈레프트21〉 19호에 실리기 전까지 교원평가제에 대한 〈레프트21〉의 입장은 애매했습니다. 교원평가제를 내세운 정부의 공세에 반대하면서도, ‘교사도 평가(물론 학생들의 평가를 말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함으로써 무언가 회색 지대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물론 〈레프트21〉의 전반적인 논조는 노동계급…
이명박의 저출산 ‘대책’
:
쓸모없거나 여성에게 희생을 강요하거나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0호
2009. 12. 3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1.22명까지 떨어지자, 정부는 “국가적 준 비상사태”라며 호들갑을 떨고 이명박이 직접 나서서 ‘저출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반응은 냉담하다. 정부가 내놓은 것들은 아이 하나 낳아 키우기도 힘든 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 줬을 뿐이다. 한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나라 24~39세 남녀 중 71퍼센트가 아…
알렉스 캘리니코스 VS 마틴 울프
: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다음은 런던 킹스 칼리지의 두 라이벌 학생 모임인 ‘자본론 강독 그룹’과 ‘비즈니스 클럽’이 공동 주최한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의 발제와 정리 발언을 녹취·번역하고 요약한 것이다. 발표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킹스 칼리지 교수이며,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⑧
:
생태 문제를 분석의 출발로 삼은 마르크스
지면
마틴 엠슨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마틴 엠슨 영국의 지구 온난화 반대 활동가. 지은 책으로 《기후변화 ─ 왜 핵에너지는 대안이 아닌가》(다함께)가 있다.인간 사회와 지구 환경 간의 생태적 관계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중대한 관심사가 됐다. 인간이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예컨대 강으로 흘러 들어간 유독성 화학 물질과 죽은 물고기 간의 연관은 쉽게 알 수…
기후 변화의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가?
지면
탐 워커
레프트21 20호
2009. 12. 3
거대 기업들이 지구를 망치고 있다. 그들은 엄청난 양의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이윤을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하면서 다른 모든 것을 무시한다. 셸 오일이 니제르 삼각주 지역을 황폐하게 만들고,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이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공해 산업 ─ 독성 폐기물로 원주민의 땅을 오염시키고 잉글랜드 섬보다 더 넓은 숲을 파괴했다 ─ 으로 돈을 버는 등,…
기후변화와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 ⑥
:
세계 지도자들은 기후변화를 막을 생각도, 의지도 없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0호
2009. 12. 3
[편집자] 12월 7~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15차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COP15)가 열린다. 그러나 이 회의는 아무 성과 없이 끝날 듯하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 정부들이 실질적인 감축 목표 설정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보다 기업의 이윤을 더 신경쓰는 이들에게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 점점 명백해지…
연대연합 논의에 부쳐
:
진보진영은 대안적 정치연합체를 진지하게 건설해야 한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날 정치 현실에 들어맞는 말이다. 보수파들이 부패하고 타락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까운 지면을 낭비할 필요는 없으리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세간의 냉소와 질책을 진보진영이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문제다. 자기만의 세계에 고립돼 사는 소종파를 제외하곤 연대연합의 필요성을 감히 부정하는 …
미국
: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빈곤의 웅덩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면
앨런 마스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미국의 사회주의자 알란 마스는 미국의 많은 빈민과 노동자들이 빈곤과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다.2008년에 굶주림에 시달리는 미국인의 수가 크게 늘어 총 5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다시 말해, 미국인 여섯 명 중 한 명이 굶주리고 있는 것이다. 미 농무부의 공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식량 불안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수가 3분의 1이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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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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