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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인가
지면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이 글은 지난 3월 18일 연세대에서 열린 '종교·진보운동·사회주의' 강연회의 발제를 녹취해 정리한 것이다. 박노자 종교 강연회 "짓밟힌 자의 신음소리" 하필이면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 먼저 일종의 변명 같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1∼2년 전에 민중 신학과 가까운 한 기독교 계통의 잡지로부터 현대 한국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
유럽의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지난 3월 28일의 대규모 파업들은 노동자들이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줬다. 이 날은 정말이지 “붉은 화요일”이라 불릴 만했다.프랑스에서는 노동자와 학생 3백만 명이 정부의 새 고용법안에 맞서 파업과 시위를 벌였다. 영국에서는 1백50만 명의 지방공무원 노동자들이 토니 블레어 정부의 연금 개악 시도에 맞서 1926년 총파업 이후 최대 규모…
프랑스 반란의 진정한 교훈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프랑스의 청년 반란을 두고 주류 언론들의 ‘제 논에 물대기’ 식 해석이 많다. “프랑스의 청년 실업률이 높은 것은 … 이미 취업한 철밥통들이 신규 채용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고, “비정규직 근로자 보호 문제를 놓고 몇 년째 씨름하고 있는 우리도 프랑스의 때늦은 진통을 눈여겨봐야 한다”(〈조선일보〉 3월 21일치 사설)는 것이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궤변…
왜 1968년 프랑스를 기억해야 하는가
지면
이언 버철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영국 미들섹스대학교에서 프랑스학을 가르친 노(老) 혁명가 이언 버철이 프랑스의 1968년 반란이 무엇을 고무했는지 살펴본다. 이언 버철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당원이고 《삐딱이들을 위한 레닌 가이드》의 저자이다. 프랑스의 학생들이 거리를 장악하고 학교를 점거하고 있다. 경찰은 곤봉과 최루탄으로 학생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니 사람들이 이렇게 묻는…
운동이 주요 고비에 이르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프랑스의 반란은 계속되고 있다. 3월 28일 파업과 시위를 통해 운동은 새로운 정점에 이르렀고, 그 뒤에도 도로·철로·기차역·다리 봉쇄와 점거 등 학생들의 직접행동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여론 조사에서는 80퍼센트가 넘는 프랑스인들이 CPE 법안 시행에 반대했다. 그러나, 지배자들도 완전한 패배를 면하려 필사적이다. 3월 30일 프랑스 헌법재판소…
대중 반란이 낳은 급진화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바야흐로 거리가 말하는 시대가 왔다.” 3월 28일 벌어진 파업과 시위에 대해 프랑스의 한 전국 일간지는 이렇게 말했다. 파업과 시위는 대성공이었다. 1백50개가 넘는 도시에서 3백만 명의 노동자와 청년들이 작업장과 학교를 멈춘 채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파리에서는 70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것은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CPE 반대 시위였다. 교사, …
지하철 합의안 부결
지면
조명지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지하철노조 지도부가 지난 3월 1일 파업을 철회하며 맺은 노사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로 인해 현 13대 집행부는 총사퇴했다. 이것은 지하철노조 범민주파가 잘못 끼운 옷자락의 마지막 그림이다. 배일도 집행부 하에서 엄청난 구조조정으로 고통을 겪은 지하철 노동자들은 2004년 범민주파 허섭 집행부를 선출하고 파업에 나섰다. 그러나 허섭 지도부는 …
부산지하철매표소 노동자 투쟁
지면
박연오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부산지하철매표소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02년, 부산교통공사는 부산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노동자의 수를 줄이고 매표소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1백여 명이 넘는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그리고 작년 8월, 매표 무인화를 추진하며 계약기간도 차지 않은 매표소 노동자들을 일방적으로 해고해 버렸다. 부산시청 앞에…
덤프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이해찬이 황제 골프를 즐기고 이명박이 황제 테니스를 즐기고 있을 때, 생존권이 벼랑 끝으로 내몰린 덤프연대 소속 노동자들이 분신을 기도했다. “못살겠다. 더는 못 견디겠다. 내일 일을 나가야 하는데 기름 넣을 돈이 없어 일을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3월 12일 박도근 덤프연대 전주지회 홍보차장이 분신 직전 동료에게 울먹이며 한 말이다. 3월 6일 이승…
현대차에서 난동을 부린 뉴라이트
지면
정동석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17일 오후 2시 뉴라이트(신보수)인 ‘선진화정책운동’이라는 단체가 울산 현대차 정문에서 현대차노조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날 그 단체의 대표 서경석 목사는 “현대차가 해마다 노조의 임금인상 투쟁에 굴복한 결과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장은 회사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말이다. 최근에 현대차는 미국이나 중국, 인도 등…
KTX 여승무원 탄압 중단하고, 철도공사 직접 고용하라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KTX 여승무원들의 굳건한 파업이 3주째 지속되고 있다. 지금 노동자들은 철도공사 서울본부 로비를 점거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서울과 부산 지부장을 포함한 3명의 지도부에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간부 14명을 고소·고발하는 한편, 조장급 노동자 70명을 직위해제했다. 뿐만 아니라, 위탁고용 회사였던 철도유통은 5월 15일자로 여승무원 전원을 해고하겠다고 통보했…
영화평 - 시리아나, 히든, 박치기
지면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영화평〈시리아나〉는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가 만든 영화 중 미국 제국주의의 중동 개입과 석유의 관계를 가장 노골적으로 보여 준 영화다.〈시리아나〉는 가상의 석유 재벌인 코넥스 석유와 킬렌 석유의 합병을 둘러싼 암투가 주요 줄거리이지만 사실, 석유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배자들 간 거래와 부패, 제국주의 개입과 보통 사람들의 고통을 현란할 정…
서평 ─ 김순천, 삶이 보이는 창
:
신자유주의 시대 삶의 기록, 《부서진 미래》
지면
한성주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미래라는 단어에는 시간적 의미를 넘어서 사람들의 꿈, 희망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신자유주의 시대 미래를 파괴당한 사람들, 비정규직 노동자, 청년실업자, 이주노동자, 노숙인 등 여러 피억압자들과 직접 만나 나눈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지배자들은 가난이 개인의 노력 부족 탓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건설 노동자였던 노숙인 이곤학 씨는 열심히 일했지만,…
포이동 266번지와 타워팰리스 끔찍한 불평등의 광경
지면
한성주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시가 10억 원짜리 타워팰리스 30평에 사는 초등학생이 엄마에게 자기 집이 “가난하다”고 불평을 했다는 얘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이해할 수 없는 불평의 해답지는 근처 복덕방 벽보에 붙어 있다. “타워팰리스 101평 매매 42억.”그 곳에서 겨우 1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포이동 266번지”라는 철거촌이 자리하고 있다. 폐품들을 쌓아 만들…
철도 파업은 승리했는가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은 파업 종료 직후 〈매일노동뉴스〉와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이번 파업은 승리한 투쟁”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제기하여 정당성을 확보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철도노조가 공공성 강화를 내걸어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비정규직 연대 투쟁에 모범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파업 돌입과 나흘간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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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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