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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메트 평전》 (카렌 암스트롱, 미다스 북스) 서평 - 이슬람에 대한 왜곡 걷어내기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마호메트 평전》 (카렌 암스트롱, 미다스 북스) 서평 - 이슬람에 대한 왜곡 걷어내기이정구지난해 9월 11일 벌어진 테러의 범인이 “이슬람 근본주의자” 오사마 빈 라덴으로 지목되면서 이슬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조지 W 부시가 “테러와의 전쟁”을 십자군 전쟁에 비유한 것이나 우익 학자 새뮤얼 헌팅턴이 “문명 충돌론”을 주장한 것이 이런 관심을 부추겼다…
“유전면제 무전현역”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유전면제 무전현역”황재민키 179센티미터·몸무게 45킬로그램, 키 165센티미터·몸무게 41킬로그램.잡지에서나 볼 법한 여자 모델의 몸매가 아니다. 몇 달 쫄딱 굶은 사람의 신체도 아니다. 다음 대통령 자리를 노리고 있으며 옛 대법관인 이회창의 아들로 태어나, 초호화 빌라에서 자라 온 이정연·이수연 두 명이 스무 살쯤에 잰 신체 치수다.이 둘은 ‘체중 미…
이윤 체제가 낳은 재난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이윤 체제가 낳은 재난김태훈지난 8월 두 차례 불어닥친 집중 호우와 태풍은 2백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전국에서 수재민 9만여 명을 낳았다.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죽어 갔지만, 이 나라 정부는 자기 나라 국민들을 보호하는 데 완전히 무능함을 드러냈다. 같은 기간 “1백 년 만의 대홍수”를 맞은 독일은 재산 피해 규모가 한국보다 훨씬 컸지만(16조…
반이회창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반이회창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강철구한총련이 반이회창 투쟁을 하반기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정했다. 이회창의 정치 활동을 감시·고발하고 이회창 대선 후보 사퇴를 묻는 대학생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우리는 이회창 아들 병역 비리뿐 아니라 그의 우익적 본질 때문에라도 이회창을 반대해야 한다. 이회창은 군사 독재 시절에 앞잡이 노릇을 해 권력과 부를 쌓은 자다.…
노무현이 ‘합리적 선택’인가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노무현이 ‘합리적 선택’인가김어진민주당이 쪼개질 듯하자 중간 계급 자유주의자들이 민주당 왼쪽 날개에 기대를 걸어 보자며 노무현 지키기에 나섰다. 유시민이 한나라당 집권을 막으려면 노무현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표 인물이다.유시민은 지난 대선 때에는 김대중의 보수 우경화가 낳은 공백을 “제3의 후보”(조순)로 메우자고 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유시민이…
김대중의 변호사
지면
김어진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지난 9월 7일 연세대에서는 학벌 사회를 주제로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모임’이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다. 노무현이 발제자였다. 토론자는 홍세화 씨였다. 전교조, 고대·경희대 학생회 등이 후원한 이 날 토론회에 참석한 사람들로 2천 석의 연세대 강당은 거의 꽉 찼다. 그는 발제를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왜 저한테 학벌에 관한 얘기…
정몽준의 감춰진 본질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정몽준의 감춰진 본질정병호월드컵 성공 덕분에 정몽준은 대권 경쟁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정몽준의 행적과 가치관 등은 제대로 검증된 바 없다. 그가 얻고 있는 높은 지지율은 순전히 노무현의 추락과 이회창 아들 병역 비리로 인한 반사이익에 불과하다.정몽준 자신도 이 사실을 아주 잘 안다. 그래서 자신의 본질이 일찌감치 드러나 지지율 거품이 꺼…
모순으로 가득 찬 한반도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모순으로 가득 찬 한반도이정구남북 장관급 회담이 다시 열리고 그 뒤 경의선 철로 연결, 대북 지원 재개, 이산가족 상봉, 북한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참가가 잇따랐다. 9월 17일에는 김정일과 고이즈미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최근 남북 관계와 한반도 주변 정세가 큰 변화를 맞고 있는 듯이 보인다.김정일이 서해교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낸 뒤…
분단의 정치와 노동자 운동
지면
최일붕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하나의 민족은 꼭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살아야 하는가?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하나의 민족이지만 두 국가 아래에서 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여러 민족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살아 가는 경우(가령 영국의 스코틀랜드인들은 자신들을 별개의 민족으로 여긴다)도 있다. 다른 한편, 전 세계의 화교는 한족(漢族)인데도 자기 부모 또는 조부모가 중국 본토 출신인지 타…
슈뢰더가 역전할 수 있을까?
지면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슈뢰더가 역전할 수 있을까?해외 좌파 저널에서독일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접전을 벌이고 있는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과 미국식 기업 탐욕 둘 다에 반대하고 있다.지난 9월 8일 슈뢰더는 경쟁 상대인 보수파 에드문트 슈토이버와 벌인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유엔이 승인하더라도 군사 개입에 분명하게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 노동자…
잃어버린 저항의 기억
지면
정진희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1982년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의 주역 문부식이 쓴 책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 광기의 시대를 생각함》이 최근 출판됐다. 이 책은 나오기도 전에 〈조선일보〉가 격찬하며 대서특필하는 바람에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문부식 씨의 이 책은 1980년대의 전투성을 한때 상징했던 옛 투사의 퇴락을 뚜렷이 보여 준다. 모호하고 에두르는 문체, 동어반복, 모순되는…
석유와 서방 제국주의
지면
폴 먹가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이 모든 일은 이라크의 위협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런 것은 없다. 테러와의 전쟁이나 도덕과도 전혀 무관하다. 사담 후세인이 사악한 인간은 것은 분명하지만, [1980년대에] 우리가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그에게 무기를 팔았을 때도 그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사악한 인간이었다. 당시 그는 서방의 이익을 위해 일했지만, 지금은 서방의 석유 공급을 보호하기 위한…
서평
:
《사담 후세인》(김동문, 시공사)
지면
한상원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왜 이 시점에서 사담 후세인을 거론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단순하다. 진실을 찾기 위해서 그렇다.” 이 책은 이런 문구로 시작한다. 9월 12일 UN 총회에서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이라크 사담 후세인을 ‘무법 정권’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제거하기 위한 군사 행동을 촉구했다. 이런 시점에서 사담 후세인에 관한 진실을 찾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지금 세상은
지면
월간 다함께 16호
2002. 9. 1
주5일 근무제를 둘러싼 갈등김태훈노사정위 합의가 무산된 뒤 정부가 주5일 근무제 단독 입법을 추진하자 한나라당과 기업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다른 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5천 달러가 된 후에나 실시했다”며 주5일 근무제가 아직 시기상조라고 반대한다.그러나, 프랑스·스웨덴·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 등 대다수 나라들이 주5일 근무제 도입 당시 1인…
미군 보호에 열심인 한국 정부
지면
월간 다함께 16호
2002. 9. 1
미군 보호에 열심인 한국 정부김광일지난 8월 7일 주한 미군 사령부는 의정부 여중생 압사 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재판권 이양을 거부했다. 주한 미군은 “공무중 범죄에 대해 미군이 재판권을 포기한 전례가 없으며, 이미 기소가 이뤄진 상태”라며 재판권 이양을 거부했다.그러나 일본에서는 1957년 미군이 재판권을 이양한 적이 있었다. 1957년 1월 주일 미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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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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