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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긴축안을 통과시킨 정부가 또 무너지려 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그리스 노동자들이 지난 7~8일 48시간 총파업을 벌였다. 이 와중에 의회는 새 긴축안을 통과시켰다. 의원들이 7백 쪽이나 되는 긴축안 문건을 받은 지 이틀도 안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과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삭감안은 집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노동자들의 구호는 아주 현실적이다. 긴축을 강요한 독일 재무장관은 …
유럽을 뒤흔든 공동총파업
:
“우리는 다른 유럽을 만들 것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4일 사상 초유의 유럽 공동총파업과 연대 행동이 벌어졌다. 이날 유럽 23개 나라에서 긴축에 반대하는 행동이 벌어졌다. 유럽 반긴축 투쟁의 선두에 있던 그리스 노동자들이 특히 공동총파업 소식을 반겼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11월 7~8일에 벌어진 48시간 총파업 시위에서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국기를 나란히 들고 행진했다. …
11월 24일 4차 범국민대회에 함께 모여서
:
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을 위해 싸우자!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는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의 단식이 한 달을 훌쩍 넘겼다. 김정우 지부장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국정조사 결정조차 가로막고는, 도리어 면담을 요구하던 노동자들을 박대하며 경찰을 동원해 무자비하게 연행했다. …
한진중공업 92명 복직
:
“투쟁으로 얻은 우리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2명이 1년 9개월 만에 복직했다. 이는 지난해 희망버스 운동이 거둔 가슴 벅찬 성과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세계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정리해고가 철회된 것은, 많은 노동자들에게 투쟁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한진중공업 사측은 수주 물량이 없다는 이유로 이미 현장 인력 7백여 명 중 2백 …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최근 현대차 사측이 사회적 압력에 밀려 쩔쩔매면서도 ‘사내하청 전원 정규직화는 비현실적’이라는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 역겹게도, 경총과 보수언론도 이런 사측을 거들며 “비정규직 짓밟는 대기업 노조의 횡포”(〈조선일보〉)가 진짜 문제라고 독사의 혀를 놀리고 있다. 책임을 엉뚱한 데 돌리며 정규직·비정규직의 분열을 부추기는 것이다. 그러나 비정규직 확대는 …
갈수록 뜨거워지는 청년·학생 들의 연대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의 연대가 더욱 확대됐다. 11월 15일 15개 대학 학생회 대표자·차기 학생회 선거 출마자·당선자 50여 명과 21C 한국대학생연합, 네가지 없는 대학생 모임, 노동자연대학생그룹, 대학생나눔문화, 대학생사람연대, 사노위 학생위원회(준), 전국학생행진, 청년유니온,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한국대학생문화연대 등이 공…
철탑의 불씨를 작업장 투쟁으로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정몽구 일당이 흔들리기 시작한 기회를 이용해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 그래야 저들의 후퇴를 굳히면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철탑이 지펴 놓은 정치적 연대를 공고히 하면서, 이 불씨를 작업장 투쟁으로 연결해야 한다. 현대차 울산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이 ‘울산공장 3차 포위의 날’ 참가를 호소하면서 밝혔듯이 “철탑의 불씨를 현…
흔들리기 시작한 정몽구, 한진 해고자 92명 복직, 학교비정규직 1차 파업 성공...
:
투쟁하고 연대하면 승리할 수 있다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흔들리기 시작한 현대차를 더 몰아붙이자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최병승·천의봉 동지의 철탑 농성으로 다시 타오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이 광범한 지지와 연대 속에 승리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현대”의 도시 울산 시민 여론조사에서 56.5퍼센트가 철탑 농성을 지지했고, 61퍼센트가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을 지지했다.(통합진보당 여론조사 결과) …
독자편지
‘나의 자본가에 대한 이해’에 덧붙이고 싶은 몇 가지
유정
레프트21 92호
2012. 11. 15
이 독자편지는 이연상 씨가 쓴 독자편지 '나의 자본가에 대한 이해'(글 보기)에 대해 몇 가지 의견을 덧붙이는 것이다. 스탠포드 감옥 실험에 대해 이연상 씨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해석한 것은 타당하다. 즉 사회가 인간 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 실험이 시사하는 점을 잘 요약한 것 같다. 그래서 그의 말처럼 “자본주의에서…감정은 물건을 팔기 위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 호소문
:
현대차 3차 포위의 날, 울산으로 달려와 주십시오
박현제
레프트21 92호
2012. 11. 15
천의봉, 최병승 두 동지가 15만 4천 볼트가 흐르는 명촌 주차장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28일째가 되었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걸쳐도 한기가 뼛속까지 시린 추위를 견디며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두 동지의 요구가 너무도 절박하고 정당하기 때문입니다. 대법원의 불법파견 판결은 최병승 동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2004년 노동부가 판정한 127개 …
쌍용차 해고자 고동민 씨 기고
:
"싸우는 자들이 희망임을 믿는 모두가 함께 나서자"
고동민
레프트21 92호
2012. 11. 15
쌍용차 해고자 고동민 씨가 11월 24일 쌍용차문제해결을 위한 4차 범국민대회를 앞두고 참가를 호소하는 글을 보내왔다. 쌍용차에서 함께 일하던 노동자들 중 둘 중에 한명은 공장 밖으로 내몰려야 했다. 그리고 4년, 공장 밖으로 떠밀린 노동자와 가족들 중 23명이 죽었다. 그리고 또 누가 더 죽을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더 이상 죽이지 말라고…
독자편지
나의 자본가에 대한 이해
이연상
레프트21 92호
2012. 11. 13
먼저 확실히 할 게 있다. 투기꾼들이나 빌딩 부자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금본위제 폐지 이후 종이쪼가리로 전락한, 그나마도 대부분은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돈을 갖고 불특정 다수를 우롱하며 이익을 챙긴다. 그들이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노동이라 할 수 없으며 사회에 유의미한 기여를 한다고 볼 수 없다. 내가 여기서 말하려는 대…
독자편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응원하는 목소리
:
눈물을 머금고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지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레프트21 93호
2012. 11. 12
〈레프트21〉 92호 온라인 기사 ‘학교비정규직 1차 파업 성공―교육을 지탱해 온 기둥이 누구인지 드러나다’, ‘전교조도 20년 동안 못한 파업을 당신들이 했다’ 기사를 읽고저는 차마 눈치가 보이고, 무섭고, 언제 나같은 거 하나 쯤은 없어도 된다는 교육자들의 생각과 눈빛에 당당히 요구할 수도 없고, 무시하면 무시하는 대로 종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밥…
독자편지
지하철 부정승차로 1천 만 원 벌금?
김범수
레프트21 92호
2012. 11. 12
나는 지하철에서 일한다. 요즘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이 한창이다. 부정승차로 잡은 돈만큼 직원 실적이 오른다. 인트라넷에는 부정승차 단속 액수가 순위표로 떠 있다. 많이 잡으면 승진에도 유리하다. 사람들이 잘 모를 만한 게 있는데, 표 안 끊고 가는 사람은 잡아 봐야 별 실적이 안 된다. 끽해야 3만 원 받으니 말이다.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가족의 노인승차…
독재를 옹호하는 부패한 1퍼센트의 대변자
:
박근혜의 건국대 방문 반대한다
레프트21 92호
2012. 11. 12
이 성명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옛 대학생다함께) 건국대 모임이 발표한 것이다. 건국대 학생들은 이번 주로 예정된 박근혜의 건국대 방문에 반대하는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11월 15일(목)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가 건국대학교에 온다. 그날 오후 6시 30분 새천년관에서 ‘한국대학생포럼’이 박근혜 토크콘서트를 연다는 것이다. 20~30대 청년세대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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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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