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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활동가들이 말하는
:
문재인·안철수를 믿을 수 없는 이유
지면
김지윤, 장호종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박근혜를 저지하고 진보·개혁을 이루려면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밖에 대안이 없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 운동에 헌신해 온 활동가들에게서 문재인·안철수를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이유를 들었다. 정의헌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비정규직 문제가 워낙 심각해 완화시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공유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가 성공하기만을 바라며 동참하라고?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듯 싶더니, 논의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서 안철수 캠프의 반발 속에 16일 현재 중단된 상태다. 여기에는 최근 문재인에게 지지율을 추월당한 안철수의 위기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가 자신을 민주당과 새누리당 사이에 위치 지으면서 지지율이 정체하는 동안, 문재인의 지지율은 다소 올라 왔다. …
대한문 앞 농성촌 철거 시도
:
정의와 평화를 철거하려는 짓거리를 멈춰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서울 중구청과 남대문경찰서가 서울 대한문 앞 ‘함께살자 농성촌’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구청은 천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이달 말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심지어 경찰은 “철거 후에도 일정 병력을 상주시켜 다시 불법 천막을 설치하려는 시도를 막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대한문 앞 농성장은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적 석학이 찾아와 지지와 …
내곡동은 덮고 진보진영에 더러운 칼 찔러대는 검찰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검찰이 지난 15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를 벌인 지 7개월 만이다. 검찰은 그동안 투표에 참여한 1만 3천 명을 조사대상으로 삼아 이 중 1천7백35명을 수사해 20명을 구속하고 4백4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사상 유례없는 공안수사다. 이명박 내곡동 사저 의혹에 수박 겉 핥기만 했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심지…
건국대 박근혜 방문 항의 시위
:
박근혜의 ‘불통’ 본색이 드러나다
지면
김무석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5일 박근혜가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 이유로 건국대학교를 방문했다. 건국대는 1986년에 10·28 항쟁으로 독재에 맞선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이런 건국대에 박근혜가 조용히 방문하게 둘 수는 없었다. 박근혜는 지금도 투표 시간 연장을 거부하고 MBC 김재철을 옹호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는 아직도 목마른 것이다…
‘경제민주화’ 가면 벗고 1% 본색 드러내는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지금은 경제 성장 지속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다, 규제보다는 경제 활력을 고취해야 한다, 개별 기업 노사 문제 관여는 최소화해야 한다, 증세는 신중해야 한다.” 11월 8일 박근혜를 만난 전경련, 경총 등 경제5단체 회장들이 던진 말들이다. 박근혜는 요즘 이런 자신의 핵심 계급 기반의 요구에 따라 노골적으로 우향우하고 있다. ‘먹튀 아니냐…
재선한 오바마가 한반도 평화에 눈을 뜰 거라고?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 이번에는 북핵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자는 얘기들이 나온다. 물론 이런 주장들은 2008년 오바마가 처음 당선했을 때 비한다면, 그리 강력하지는 않다. 오바마 1기 정권이 한반도 문제에서 전임 부시 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집권 초부터 기존의 제재와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는 길을 선택했다. 오…
오바마에 대한 실망과 양극화가 드러난 미국 선거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재선한 오바마는 “미국이라는 하나의 가족이 고락을 함께하자”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하나’가 아니다. 실업률은 오바마 1기 정권 동안 가파르게 올라갔다. 빈부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벌어졌다. 이번 대선은 이런 경제적 양극화가 정치 영역에 깊이 드리워진 채로 치러졌다. 출구 조사를 담당한 여론조사기관은 “투표에 참여하는 평범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바마 ─ 가난한 자들의 희망? 부자들을 위한 이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왜 버락 오바마가 미 대통령에 재선했는지, 그리고 그의 승리가 미국 자본주의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분석한다. 버락 오바마의 재선은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 자본주의에 최선의 결과다. 이 말이 의외처럼 보일 수는 있다. 어쨌든 소득이 높은 유권자일수록 공화당 후보 롬니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으니 말이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거 …
티베트 독립 투쟁
:
뵈겔로! (힘내라 티베트!)
지면
텐징 민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중국의 새로운 권력자들이 직면할 또 하나의 문제는 민족 억압에 맞서는 저항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티베트인 텐징 민수 씨가 “연대와 지지를 호소하고 싶다”면서 글을 보내 왔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티베트인 분신 소식에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11월 9일에는 티베트 학생 5천~6천 명이 중국 정부 건물 앞에 모여 티베트인 권리 보…
궁지에 몰린 중국의 새로운 지배자들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찰리 호어는 《천안문으로 가는 길》(책갈피),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인가?》(노동자연대다함께)의 저자다.18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주요 목적은 중국 공산당 내 권력 이양을 순조롭게 처리하는 것이었다. 마오쩌둥 치하에서는 이런 모임이 드물었다. 1949년과 1969년 단 두 차례 있었다. 누가 지도자가 되고 어떤…
깊어 가는 경제 위기와 노동운동의 대응 과제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한국 경제의 3분기 성장률이 지난해 대비 1.6퍼센트 증가에 그치면서 경기 하강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처럼 한국 경제가 다시 위기로 급속하게 빠져들고 있는 것은 2008년에 시작된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경제에 가장 큰 위협 요소는 유로존 위기다. 유로존 위기는 매우 장기화하고 있지만 해결의…
한국에서도 열린 이스라엘 규탄 행동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전 세계 곳곳에서 이스라엘 규탄 목소리와 행동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11월 16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경계를 넘어, 나눔문화, 노동자연대다함께 등이 함께 이스라엘의 폭격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격이 개시된 지 하루 만에 열렸음에도 50여 명이 모여서, 가자지구 침공에 대한 분노를 보여 줬다.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가…
아랍 혁명의 궁지에 몰려 발악하는 이스라엘
:
‘테러국가’ 이스라엘은 학살을 중단하라
지면
조너선 몬더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4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공습과 폭격을 퍼부어, 선출된 하마스 정권의 최고군사령관 아흐마드 알 자바리와 최소 8명이 사망했다. 살해된 사람들은 오마르 알 마샤라위(생후 11개월), 레난 유시프 아라파트(3살), 모하메드 쿠사이(18살), 에삼 아부 메자(19살), 헤바 알 마샤라위(19살) 등이다. 그러나 서방 언론들은 이스라엘…
눈앞에 펼쳐진 노동자 국제주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1848년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말은 그 뒤 우리 운동의 핵심 슬로건이 됐다. 지난해 튀니지에서 시작해 이집트, 리비아를 거쳐 지금도 시리아 등을 휩쓸고 있는 아랍 혁명은 이런 마르크스의 ‘국제주의’가 공문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유럽 공동총파업은 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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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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