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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하라》 저자 박노자 교수 인터뷰
:
“자본주의의 본질적 변혁을 도모해야 합니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오슬로 국립대 박노자 교수가 왜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변혁해야 하는지, 진짜 좌파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말한다. 박노자 교수는 최근 출간된 《좌파하라》(꾸리에)에서 혁명과 ‘진짜 좌파’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좌파하라》에서 자본주의는 ‘옳지도 가능하지도 않다’고 하셨는데, 핵심 취지는 무엇입니까. ‘가능하지 않다’고 말할 때, 무엇보다 세계…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형제입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5일 현대차 울산 1공장에서 사측의 직고용 계약직 투입에 맞서 정규직 활동가들이 30분 정도 라인을 멈춰 세우는 투쟁이 벌어졌다. 이 투쟁의 당사자였던 현대차 울산 1공장 정규직 장윤덕 대의원에게 당시 투쟁과 비정규직 연대 투쟁에 대해 들었다. “사측의 대규모 계약해지와 직영 계약직 전환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피해가려는 더러운 짓거리라고 7월 2일 …
“특근도 거부하고 파업 수위를 높입시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기아차 화성공장의 김승현 조립3공장 대의원을 인터뷰했다. “올해에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꼭 쟁취해야 합니다. 그동안 ‘나는 기계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렇게까지 몸을 혹사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입사 10년 차인데도 매주마다 바뀌는 주야 근무 패턴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친구들도 못 만나고 가족들…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우리 투쟁을 지지해 주세요”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박현제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에게 올해 투쟁에 대해 들었다. “대법원 판결이 두 번이나 났는데도, 사측은 도덕적인 책임조차 지려 하지 않습니다. 사측은 오히려 8월 2일 시행되는 개정 파견법에 따라 ‘하루라도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피하기에 급급했습니다. …
노조에 후퇴를 종용하는 ‘현대차 자문위원회’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86호
2012. 7. 21
박태주 고용노동연수원 교수가 이끄는 현대차 ‘현대차 근로형태변경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가 ‘주간2교대 관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자문위 의견은 현대차 노조가 주간2교대에서 후퇴하라는 내용으로 그득하다. 자문위는 사측처럼 생산량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주간 8시간 맞교대가 아니라, 8시간/9시간 맞…
‘생산량 보전’ 논리를 넘어서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현대차 그룹은 지난 몇 년간 호황을 구가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빅5’에 진입했다. 사측은 2014년까지 연간 8백만 대 생산을 달성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발표했다. 이런 사측에게 노동자들의 주간2교대 도입 요구는 결코 달갑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사측은 어떻게든 주간2교대 시행을 미루거나 누더기로 만들려고 한다. ‘…
금속노조 파업 승리를 위하여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20일 금속노조 2차 파업은 1차 때보다 규모가 더 늘었다. 완성차 노조들과 현대제철, 금호타이어·만도기계 등 주요 부품사 노동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 나라 ‘최대·최강’ 노조들의 파업 시동에 〈조선일보〉는 “‘파업 카드’만 꺼내들면 노조 눈치 보기에 급급한 사측”을 탓하며 한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말기적 위기에 빠진 상황이 저들을 더 곤혹스…
심야노동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될 때까지
:
금속노조 파업은 지속·확대돼야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가 7월 13일 “사상 최대 규모의 첫 산별파업”에 나선 데 이어, 20일에도 주야 4시간 파업을 벌였다. 그러자 재계와 보수언론은 이 투쟁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고소득 노조” 파업은 안 되나? 특히 이명박이 또 구역질나는 얘기를 꺼냈다. “고소득 노조(금속노조)의 파업은 바람직하지 않다. … 어려…
이집트 혁명의 토대를 놓은 노동자들이 다시 파업에 나서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이집트 마할라 알쿠브라의 미스르 방적공장 노동자 2만 3천 명이 7월 15일에 파업에 나섰다. 공장 빈터에 3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농성 텐트를 쳤다. 미스르 공장 노동자들은 파업 조직, 규찰, 물자 배급, 협상을 책임질 위원회를 선출했다. 미스르 공장은 2006년 파업 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이때 벌어진 파업들로 2011년 혁명이 준비될 수 있었…
‘내전’이 아니라 정권에 맞선 대중 반란이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적십자사는 이제 시리아가 공식적으로 내전 상태라고 선언했다. 이러한 적십자사의 내전 규정은 모순된 의미를 담고 있다. 내전 규정으로 전투원들은 전쟁 범죄로 기소될 수 있게 됐다. 또한 적십자사의 내전 규정은 부상자들의 처우에 영향을 미치며, 교전 당사자들이 전쟁에 관한 제네바 협약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충돌의 본질…
“아사드를 몰아내고 진정한 혁명으로 나아갈 것이다”
지면
아디 아탓시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아디 아탓시는 시리아 혁명가이다. 아탓시의 집은 불타버렸고 가족은 난민 신세가 됐다. 그가 시리아 반란에 대해 말한다. 우리의 혁명은 우선 수십 년간 지속된 일당 독재에 대한 거부다. 일당 독재 아래 우리는 단 하나의 사상만 가질 수 있었고, 오직 한 방식으로만 사고해야 했다. 우리는 아사드 가문과 그 패거리들의 지배에 지쳤다. 이들은 경제와 자원을 …
아사드는 시리아 민중을 이길 수 없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에서 저항 세력과 정부군 사이의 격렬한 전투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아사드가 헬기와 탱크 부대를 진입시켜 학살을 벌이고 있지만 저항 세력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민간인 거주 지역에 무차별 포격을 퍼붓겠다는 아사드의 협박에 일시 후퇴했지만 이것이 저항 세력의 패배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난 며칠 사이 저항 세…
그리스
:
좌파가 단결해 파시스트에 맞서 행진을 벌이다
지면
카타리나 토이두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12일 아테네 니카이아에서는 약 2천5백여 명이 파시스트에 반대하는 행진을 벌였다. 대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은 파키스탄 이민자들이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좌파 전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공산당, 급진좌파 정당인 시리자, 반자본주의 정당인 안타르시아가 저항을 조직하는 데 큰 구실을 했다. 행진 대열은 파시스트 정당인 황금새벽당의 사무실들을 지나 경찰서…
파업 광부들
:
‘우리가 불꽃이 될 것이다!’
지면
호세 루이스 페르난데스 로세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스페인에서 파업 중인 광부들이 3주 동안 행진을 벌여 7월 10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파업 광부 마르체르 호세 루이스 페르난데스 로세스가 자신들에 대한 열광적인 환영 집회에 대해 말한다. 마드리드로 행진해 들어갈 때 우리는 이렇게 놀라운 환대를 받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환영 시위 인파로 우리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우…
솟구치는 스페인 노동자들의 반긴축 투쟁과 파업
지면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19일 스페인의 80여 개 도시에서 긴축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것은 지난해 9월 이래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도 마드리드에서만 10만 명 이상이 참가했고, 바르셀로나에서도 수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지난 7월 11일 추가 긴축 계획 발표에 항의해 수십만 명이 거리시위에 참가했는데도 19일 스페인 의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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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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