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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조직 건설의 ABC 3
:
민주집중제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6호
2012. 7. 21
〈레프트21〉은 부정의하고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에 맞서 사회의 근본적 변혁을 지지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응집력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이 연재에서는 혁명조직의 필요성과 수단, 그 조직 원리를 세 차례에 걸쳐 다룬다. 이번이 연재의 마지막이다.민주적 중앙집중제(민주집중제)는 혁명조직에 꼭 필요한 조직원리다. 혁명조직 건설 이론을 발전시킨 러시아 혁명가 …
과학계의 힉스 입자 발견
:
왜 질량이 중요한가
앨리스 리빙스턴 붐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과학자들이 힉스 입자를 발견한 것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앨리스 리빙스턴 붐라가 설명한다.최근 과학자들은 새로운 소립자를 발견했는데, 그동안 과학자들의 애를 태운 힉스 입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60년 동안 과학자들은, 이른바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을 검증하려고 노력해 왔다. 힉스 입자는 표준 모형이 옳다면 존재할 것으로 예견된 입자들 중 지금까…
통합진보당과 노동자 정치세력화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통합진보당 2기 지도부 선거에서 ‘혁신 비대위’ 세력이 당권을 거머쥐었다. 강기갑 전 의원이 통합진보당 대표에 당선했고, 참여계의 천호선 전 대변인도 압도적 표차로 최고위원에 당선했다. 진보신당계 심상정 의원은 통합진보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선거 부정과 중앙위 폭력 사태를 겪고 환멸을 느낀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당의 ‘혁신’과 ‘변화’를 표방한 세력…
이주 여성이 죽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18일, 중국 동포 결혼 이주 여성 고 리선옥 씨와 고 김영분 씨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 참가한 이주 여성들은 “우리를 죽게 내버려 두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영분 씨는 남편의 야만적인 폭력으로 4일간 뇌사 상태에 있다가 사망했고, 리선옥 씨는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참혹한 죽음이고, 20…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
직장 이동 권리 박탈 지침 폐기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최근 고용노동부는 이주노동자들에게 허용된 극히 제한된 ‘작업장을 바꿀 권리’조차 아예 빼았겠다고 나섰다. 노동부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이주노동자는 스스로 회사를 고를 수 없다. 오로지 사업주에게만 구직 명단을 넘겨 원하는 사람을 직접 데려다 쓰게 하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업주의 ‘낙점’을 ‘합리적 이유’ 없이 거부하면 2주 동안 일자리를 구할 수 …
인권 유린자 현병철은 집에 가라
지면
이나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청와대가 나라 안팎의 인권단체는 물론 인권위 직원들까지 반대하는데도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연임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새누리당 대변인도 인사청문회 뒤 “결정적 하자가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며 현병철을 감쌌다. 애초에 인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오로지 국가인권위원회 무력화를 위해 임명된 듯한 현병철은 이명박 정권 인사답게 논문 표절, 아들 병역 특혜,…
한상균 쌍용차 전 지부장의 편지
:
“투쟁 조끼를 입고 동지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이 글은 2009년 쌍용차 점거파업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3년째 감옥에 갇혀 있는 한상균 전 지부장이 김정우 현 지부장에게 보낸 편지다. 한상균 전 지부장은 8월 5일 출소를 앞두고 투쟁 동참을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지부 김정우 지부장이 〈레프트21〉 독자들을 위해 편지를 공개했다. 며칠 전 화성에 산불이 났는데, 헬기들이 화성교도소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12년 만의 금융노조 파업 준비
:
금융 노동자들의 정의로운 요구를 지지하자
지면
이영일, 김문성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융노조 노동자들이 7월 30일 예정된 파업 쟁의를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으로 가결시켰다. 투표율이 87퍼센트인데, 파업 찬성률은 91.3퍼센트나 된다. 실질임금 삭감과 장시간 노동으로 쌓인 분노와 투지가 만만치 않은 것이다. 금융노조는 7월 2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총파업 진군대회’를 열고 30일에는 1차 파업을 할 계획이다. 12년 만의 금융…
‘프레카리아트’와 사회 변혁의 주체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조직 노동자 계급이 더는 사회 변혁의 주체가 될 수 없고 불안정·비정규 노동자층에 주목해야 한다는 논리가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의 활동가들 속에서 흔히 제기된다. 최근에는 ‘프레카리아트’에 대한 논의도 부상하고 있다. 프레카리아트는 ‘불안정한(precarious)’과 ‘프롤레타리아트(proletariat)’를 합성한 말이다. 이 개념을 본격적으로 체계화한 …
기고
:
국립대 통합 논쟁을 교육체제 개편 투쟁으로
지면
이현
레프트21 86호
2012. 7. 21
민주통합당이 국립대 통합안을 대선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학체제 개편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보수 언론들은 국립대 통합안을 ‘서울대 폐지론’으로 호도하거나 하향평준화 우려를 내세우면서 이 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사전에 봉쇄하려 하고 있다. 국립대 통합안은 여러 시각으로 읽힐 수 있다. 자유주의적인 관점에서 …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출병설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최근 강력한 반대 여론에 밀려 좌초되긴 했지만 한일군사협정이라는 재앙의 불씨는 여전히 꺼지지 않았다. 유영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미군문제팀장에게 한미일 군사동맹 추진의 배경과 동아시아에서 커지는 불안정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이명박 정부는 한일군사협정 추진 의사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가장 핵심적 배경에는 …
1퍼센트 대변자들이 ‘경제민주화’를 하겠다고?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재벌개혁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민주화가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있다. 노동자들을 쥐어짜 비자금을 조성하고 설사 재판에 넘겨지더라도 집행유예로 손쉽게 나오고, 상속세를 안 내려고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수조 원의 수익을 내면서도 비정규직 고용을 확대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하면서 대주주들은 엄청난 배당금을 챙기는 재벌들의 행태를 보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분…
MBC 파업이 남긴 정치적 성과와 아쉬움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86호
2012. 7. 21
MBC 노조가 1백70일 만에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노조는 핵심 요구였던 ‘김재철 퇴진’이 8월 초에 여야 합의문에 기초해 이뤄질 것을 예상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김재철이 유임된다면 파업을 재개할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언론 역사상 유례가 없는 1백70일간의 파업은 일단락됐다. 아쉬움은 있지만 MBC 파업은 새로운 투쟁의 역사로 …
아랍의 봄과 노동계급의 연속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혁명적 변화의 시대를 알린 일련의 기념비적 사건들이 ‘아랍의 봄’을 수놓았다. 반란의 물결은 수십 년 동안 정치적으로 정체돼 있던 아랍 지역을 단 몇 달, 아니 몇 주 만에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아랍의 혁명은 더 급진적인 사회 변화로 나아갈 가능성을 품고 있었다. 이 잠재력을 이해하려면 아랍 세계를 뒤바꿔 놓은 사회 깊숙한 곳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봐야 …
올림픽을 편하게 즐길 수 없는 이유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6호
2012. 7. 21
런던올림픽이 7월 27일에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을 팍팍한 일상의 탈출구로 생각하며 즐길 것이다. 힘겹게 노력해서 꿈을 이루는 선수들을 보며 희망을 찾고, 점점 더 원자화 하는 세상에서 일체감을 느낄 대상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올림픽이 주는 환상의 이면에는 기업들의 이권과 권력자들의 정치적 의도가 자리잡고 있다. 올림픽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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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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