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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인천공항공사는 비정규직 해고 계획 철회하라
신정환
206호
2017. 5. 1
인천공항은 공공기관 중 간접고용 비정규직 규모(6천8백여 명)가 가장 크고, 전체 노동자 중 그 비율(85퍼센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악명 높다. 비용 절감과 고용 조정, 사용자 책임 회피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한 언론 보도를 보면, 제2여객터미널이 개항하면 간접고용 비정규직이 3천여 명이나 더 증가할 것이다. 최근 인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업체 입…
기아차 노조 분리 총회의 교훈
지면
박설
206호
2017. 4. 29
원통하게도 기아차에서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분리 총투표(총회)가 가결됐다. 노동운동 안팎에서 총투표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지만, 김성락 집행부는 눈과 귀를 막고 강경하게 밀어붙였다. 많은 언론이 말하는 것과 달리, 이번 결과는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버린 사건’이 아니다. 〈노동자 연대〉가 애초부터 강조했듯이 문제는 정규직·비정규직 사이의 갈등…
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동진오토텍 노동자들
김지태
206호
2017. 4. 28
물류 업체인 울산 현대글로비스의 하청 업체 중 하나인 동진오토텍 노동자들이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해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동진오토텍은 현대차 공장에 몇 가지 주요 부품을 정리해 공급하는 일(서열 작업)을 맡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노동자들은 노조를 결성했다. 현대글로비스 산하 하청 업체 중 최초였다. 노동자들은 근무 연수에 상…
[노동자연대 기아차모임 성명]
:
노조 분리 총회를 보이콧하자!
정당성 없는 총회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
2017. 4. 26
기아차지부 김성락 집행부가 공고한 노조 분리 총투표(총회)가 내일(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노동자연대 기아차모임은 현장에서 투표 보이콧을 선동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래는 노동자연대 기아차모임이 4월 26일 발표한 긴급 성명이다. 총회의 목적은 노조 분리 관철 이번 총회의 목적은 너무나 분명하다. 김성락 집행부가 반동적 노조 분리를 관…
4월 22일 비정규직 노동자 도심 행진
:
“이제 우리의 삶과 일터를 바꾸기 위해 싸우자”
조명지, 연은정, 소은화
205호
2017. 4. 23
4월 22일 비정규직 노동자 2천여 명이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 종각에서는 청소 노동자들이, 대학로에서는 금속노조 소속의 하청 노동자들이 주축이 돼 집회를 하고 광화문까지 행진해 함께 집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은 ‘촛불운동으로 대통령을 갈아치운 것처럼 이제는 우리의 삶과 일터를 바꾸기 위해…
광주교육청 1백34명 돌봄전담사 집단 해고 위기
:
공개채용 즉각 철회하고, 전원 고용 승계하라
205호
2017. 4. 22
4월 19일 광주교육청이 시간제 돌봄 전담 노동자 1백34명 전원에 대해 사실상 집단 해고를 결정했다. 인사위원회에서 노동조합 추천 인사위원 2명의 출입조차 막고 이 같은 결정을 강행했다고 한다. 이 돌봄 전담 노동자들은 위탁 시간제라는 불안한 고용형태로 지난 3년 동안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책임져 왔다. 따라서 노동자들이 고용 승계와 무기계약…
“학내 선전전에 경비용역, 사복경찰까지?”
:
세브란스 병원 사측의 청소 노동자 노조 탄압 규탄한다
오제하
205호
2017. 4. 21
지난 4월 20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세브란스 병원 청소 노동자들과 연세대 학생들, 동문들이 모여 세브란스 병원 사측의 민주노조 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기자회견은 ‘연세대 비정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최했다. 용역업체인 ㈜태가비엠 소속 청소 노동자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민주노조를 건…
4·22 청소 노동자 행진
:
최저임금 1만 원, 고용 안정 보장하라
지면
연은정
205호
2017. 4. 18
4월 22일 오후 3시 보신각에서 “꽃만 피면 봄인가? 우리 권리가 꽃펴야 진짜 봄! 5회 청소 노동자 행진 ― 청소 노동자의 봄: 청춘”(이하 청소 노동자 행진)이 진행된다. 이 날 전국에서 온 청소 노동자 1천여 명이 최저임금 1만 원, 고용 안정, 인권 보장, 노조할 권리, 직접 고용, 차별 없는 일터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 여섯 가지 요구는 청소 노…
간접고용 비정규직 직접고용 정규직화
:
진짜 사장이 책임져라
지면
이정원
205호
2017. 4. 18
4월 22일 청소·삼성전자서비스·제조업 사내하청 등 다양한 부문의 비정규 노동자들이 함께 시위와 행진을 벌인다. 이 노동자들은 하는 일은 서로 다르지만 ‘간접고용’ 비정규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비정규직 비중이 조금씩 주는 추세 속에도 간접고용 비정규직은 계속 늘어 왔다. 2016년 기준 대기업 간접고용 노동자만 1백55만 명이고, 건설 일용직과 중…
기아차 화성분회의 정규직 전환 투쟁 정당하다
:
1사1노조 분리 총회 시도 중단하라
204호
2017. 4. 13
기아차지부 김성락 집행부가 비정규직 조합원들을 노조에서 도려내자는 ‘노조 분리 총투표’를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단결을 위해 만들어진 1사1노조를 깨려는 김성락 집행부의 시도는 완전히 해악적이다. 아래 글은 노동자연대 기아차모임이 4얼 13일 발표한 리플릿이다. 참고로, 기아차노조는 지부-지회-분회로 구성돼 있다. ‘지부’는 기아차…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고공 농성
:
“구조조정 중단하고 노조 활동 인정하라”
김지태
204호
2017. 4. 12
4월 11일 새벽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의 전영수 조직부장과 이성호 대의원이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대량해고 구조조정 중단, 노조 활동 보장, 블랙리스트 폐지, 하청조합원 고용 승계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조선업 위기 속에서 현대중공업 사측은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지난 2년 동안 2만여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해고됐다. 농…
“아빠, 나 콜 수 못 채웠어” 문자 남기고 자살한 특성화고 학생
:
파견형 현장실습 폐지하라
지면
최대현
204호
2017. 4. 11
특성화고 3학년 고(故) 홍수연 학생은 ‘현장실습’이란 이름 아래 콜센터 격무에 시달리다 올해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가 일하던 곳은 분명 LG유플러스 전주고객센터였지만 그는 LG유플러스 소속이 아니었다. LG유플러스 콜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LB휴넷이라는 회사 소속이었다. 범LG그룹의 계열사로 2009년 설립된 ㈜LB휴넷은 외주화 전문 업체로, …
서울의료원은 부당 계약해지 철회하라
장미순
204호
2017. 4. 11
이동환 씨는 공공운수노조 산하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새서울의료원분회 조합원이자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노동자인데, 무기계약 전환을 앞두고 사측한테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 이동환 조합원은 이에 항의해 3월 20일부터 서울 시청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동환 조합원은 서울의료원에서 환자 이송 업무를 담당하는데 2015년 3…
1사1노조 분리 총회 하겠다고?
:
김성락 집행부는 ‘정규직 전환 투쟁 말라’는 협박 중단하라
203호
2017. 4. 10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문제를 놓고 기아차지부 내에서 논란이 뜨겁다. 대표적으로 기아차지부 김성락 집행부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아니라 일부만을 선별적으로 신규채용 하는 문제 있는 합의를 지난해 사측과 체결하고 이를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화성 사내하청분회(이하 화성분회)는 법원 판결도 있는 마당에 전원 정규직으로…
인사혁신처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하라
박혜성
203호
2017. 4. 4
"공무원연금법상의 순직으로 인정해 달라고 하지만 현행 법률상 할 수 있는 게 없다." 지난 3월 31일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기간제 교사 유족들의 요구에 이렇게 말했다. 비정규직인 기간제 교사에 대한 차별을 거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교육공무원법 제2조 제1항 제1호는 교육공무원의 범위에 교육기관에서…
“(가칭) 최저임금 1만 원·비정규직 철폐·사회적 총파업 공동행동” 출범하다
이정원
203호
2017. 4. 4
민주노총은 올해 “한국 사회의 불평등, 양극화, 불공정 해소”를 위한 핵심 개혁 과제로서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철폐, 재벌체제 해체”를 제시하고, 6월 30일 “사회적 총파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특히 최저임금 1만 원(월급 환산 209만 원)을 핵심 요구에 포함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전체 노동자 계급이 지난 10년 동안 경제…
투쟁에 나선 금속 비정규직 노동자들
:
“정몽구는 비정규직 차별 중단하고 정규직 전환하라”
김우용
202호
2017. 4. 2
3월 31일, 금속노조 소속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검찰청 앞에서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노조 파괴 중단 등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등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유성기업 노동자들 3백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분회(이하 화성분회)는 이날 4시간 파업을 하고 화성공장 민중광장에서 자체 결의대회를 갖고 집회에…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분회 투쟁을 지지하며
:
불법파견, 신규채용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지면
김우용
202호
2017. 3. 28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분회가 3월 31일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4시간 조퇴 파업을 하고 금속노조와 함께 서울 상경 투쟁을 한다. 분회 집행부는 조합원 간담회, 대의원 현장순회, 중식 홍보전 등 조직에 한창이다. 그동안 화성분회는 사측과 기아차지부 집행부, 소하리·광주 사내하청분회 집행부가 지난해 10월 합의한 신규채용에 반대해 투쟁해 왔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자동차 판매 대리점 노조 금속노조 가입 안건
:
정규직·비정규직 단결 주장이 상당한 호응을 얻다
박설
199호
2017. 3. 3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금속노조 가입 문제를 두고 또다시 격론이 벌어졌다. 3월 2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좌파·비정규직 활동가들이 판매연대(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 노동조합)의 금속노조 가입을 승인하자는 현장 발의안을 제출하고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을 호소했다.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판매 직영점의 정규직 노조 지도부와 일부 우파…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 본관을 점거해 승리하다!
양효영
199호
2017. 3. 3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이 유리한 정세 속에서 단호한 투쟁을 벌여 노동 조건 후퇴를 막아냈다. 학생들도 신속한 연대에 나서 승리에 일조했다. 2월 28일부터 본관 점거 농성에 들어간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경비 노동자들이 사측의 양보를 얻어냈다. 본관 2층 복도를 점거한지 단 4일 만이다. 교섭 결과를 들은 노동자들은 밝은 얼굴로 박수를 치며 결과를 환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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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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