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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서울대 비학생 조교 교무처 앞 연좌농성
:
“해고 철회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정선영
199호
2017. 3. 3
“부당 해고 철회하라”, “고용안정 보장하라!”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소속 비학생 조교들이 3월 2일 서울대 교무처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수년간 서울대 당국은 2년 이상 고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기간제 법을 어기고 비학생 조교들을 비정규직으로 써 왔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 본관 연좌 농성 돌입
—
“인력 축소 중단하고 근속연수와 처우 보장하라”
양효영
198호
2017. 2. 28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비 노동자 인력 충원과 근속연수 보장을 요구하며 이화여대 본관 농성에 돌입했다.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은 현재 삼성 계열의 보안업체인 에스원의 협력업체 에스넷에 고용돼 있다. 하청의 재하청으로 고용된 셈이다. 그런데 학교 측이 최근 에스넷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용역업체와 계약하려는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근속연…
이화여대 경비 용역업체 교체
:
노동자 근속연수와 처우 보장하라
양효영
197호
2017. 2. 23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비 노동자 인력 충원과 근속연수 보장을 주장하며 투쟁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2월 22일 아침 9시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본관 앞에 집결해 총무처를 향해 항의 집회를 열었다. 경비 노동자들은 그동안 계속되는 인력 부족에 고통받았다. 노동자들에 따르면, 몇 년 동안 자연감…
금속노조 중앙위원회는
:
자동차 판매 비정규직의 노조 가입을 승인해야 한다
박설
197호
2017. 2. 20
금속노조가 2월 20일 중앙위원회에서 판매연대(전국 자동차 판매 노동자연대)의 금속노조 가입 문제를 다룬다. 판매연대는 현대차·기아차·쌍용차·르노삼성 등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결성한 노동조합으로, 지난해 5월 말 총회를 거쳐 금속노조에 가입을 신청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금속노조는 내부 논란을 이유로 벌써 8개월째 …
가계 생계비의 고작 40퍼센트, 그도 못 받는 이가 266만 명
: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라
지면
박설
196호
2017. 2. 10
조기 대선과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정치권이 앞다퉈 최저임금 인상과 법제도 개선을 약속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가 최저임금 하한선을 전체 노동자 평균 정액급여의 50퍼센트로 하는 법 개정을 제안했고,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 원으로 올리는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위기 속에서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
문재인·이재명·박원순·반기문의 비정규직 정책
:
반동적이거나 아주 불철저하다
지면
195호
2017. 1. 20
한국 인구의 80퍼센트 가까이가 노동계급 사람들이다. 경제활동 인구에서 임금노동자 비중은 3분의 2가 넘는다. 노동(계급) 문제는 한국 사회 개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중에서도 비정규직 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차기 대선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중요 의제가 돼야 한다. 현재 보수 정치권의 선두주자인 반기문은 “진보적 보수…
제주 교육청은 영전강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
서지애
193호
2017. 1. 6
제주 교육감이 1년 전에 합의했던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고용 보장 약속을 어겨, 영전강 노동자의 고용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석문 제주 교육감은 이미 2015년 12월 31일에도 4년 만료 영전강의 재계약을 지양하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내, 2016~19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주 영전강 노동자 1백19명을 해고하려고 한 바 있…
강원 공립유치원 방과후교육사 파업
:
양질의 교육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인력 충원 요구는 정당하다
윤필언
193호
2017. 1. 4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이하 노조) 소속 강원도 공립(단설·병설) 유치원 방과후교육사들(무기계약직)은 3년 전부터 방학 중에도 학기 중과 마찬가지로 학급 당 2인 근무를 요구해 왔으나, 강원도교육청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거부해 왔다. 그래서 노조 방과후교육사 노동자 70여 명은 1월 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방과후과정 3백…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
전면 파업과 지지 확대로 집단해고를 철회시키다
박설
192호
2016. 12. 31
집단 해고에 맞서 투쟁해 온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 예정일인 12월 31일을 하루 앞두고 전원 고용승계를 따냈다. 사측은 이미 지난달 4개 업체 노동자 3백69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지만, 이를 무로 돌리며 승리를 거둔 것이다. 해고 통보를 받았던 3백69명 전원이 고용을 보장 받았고, 그동안 일한 근속과 노동조건도 모두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철회하라
—
정규직 노조가 연대 건설에 나서야 한다
박설
191호
2016. 12. 23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3백69명이 12월 31일자로 집단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지엠 사측은 지난달 하청업체 네 곳을 계약해지하고 이곳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백69명에게 문자 하나로 해고 예고를 통보했다.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갈아 치우고 무릎 꿇리려는 목적이다.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말 업체 두 곳의 폐…
서울대 음대 강사 복직 투쟁이 승리하다
지면
김어진
190호
2016. 12. 16
집단 해고된 뒤에도 포기하지 않고 1년 동안 끈질기게 싸운 서울대 음대 성악과 시간강사들이 복직됐다. 지난 30년 동안 성악과 시간강사 임기는 사실상 5년이었다. 2014년 채용공고문에는 “임용기간은 1년으로 하며 5년까지 재임용할 수 있음”이라고 명시돼 있기도 했다. 강사들은 성악과 ‘내규’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갱신기대권’이 있었다. 그러…
박근혜 정부하에서 비정규직은 더 열악한 처지로 내몰렸다
박설
188호
2016. 12. 2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1백50만 행진 대열 안에는 노동조합에 속하지 않고서, 친구·동료들과 집회장을 찾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박근혜의 부정부패뿐 아니라, 그동안 받은 온갖 차별과 멸시, 고용 불안과 저임금에 분노할 것이다. 지난 주말 집회에서는 대구에서 온 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시민 자유발언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비정규…
우체국 비정규직에게 급식비를 지급하라
윤필언
187호
2016. 11. 25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산하기관 포함)에는 비정규직 노동자 1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이들은 정규직 공무원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여러 차별을 받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밥값이다. 정규직은 매월 급식비 13만 원을 받지만, 비정규직은 받지 못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우정 노동자들(전국집배노조, 전국우편지부, 전국별정우체국지부)은 내년 예산…
이 와중에도 청년-노동자 이간질 정책 펴는 박근혜 정부
박한솔
187호
2016. 11. 25
이 시국에도 지난 15일 박근혜 정부는 노동개악과 연동된 ‘청년실업’ 정책을 내놓았다(‘일·가정 양립 등을 통한 공공부문 청년고용 확대 방안’). 방안의 핵심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휴직, 전환형 시간선택제 등으로 생긴 일자리에 청년을 충원하고, 임금피크제로 일자리 총 2만 5천여 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신규 일자리에는 정규직 충…
처우 개선 요구하며 하루 파업 한 국립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
“박근혜는 우리들의 사용자로서 자격이 없다”
윤필언
186호
2016. 11. 24
11월 23일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소속 국립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백여 명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을 하고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현재 국립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예산안은 국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한 상태이다. 국립학교는 워낙 소수(전국 41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5백39명)인데다가 전국에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노동자들이 …
울산플랜트건설 노동자
: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들어가다
지면
장우성
185호
2016. 11. 11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가 11월 8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조합은 임금 인상, 고용 보장, 유급 휴일 확대, 노동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해 왔다. 10월 21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건설사들과 주요 발주처인 S-OIL이 양보하지 않았다. 그러자 11월 8일부터 전면 파업으로 투쟁을 확대했다. 노동자들은 “제대로 쉴 권리, 고용 불…
서울시정신보건지부 파업, 철야농성 투쟁
:
자치구와 서울시는 속히 고용안정 협약 체결하라
김재헌
184호
2016. 11. 10
서울 시민의 정신보건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 정신보건 노동자들의 파업이 40일 가까이 됐다. 추워지는 날씨에 서울시청 앞에서 시작한 철야농성도 보름을 넘었다. 파업 노동자들은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서울시 22개 구(세 개 구는 미가입 상태)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다. 턱없이 부족한 인력, 열악한 근무조건,…
강사법 개정안이 폐기돼야 하는 이유
김어진
184호
2016. 11. 1
나는 지방 국립대학교에서 계약직 비정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교수 일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시간강사로서 강의는 계속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입법 예고된 강사법 개정안을 보면 이 기대가 어그러질지도 모르겠다. 강사법 개정안은 그동안 시행이 세 차례 유예된 기존 강사법을 일부 수정한 것이다. 11월에 통과되면 2018년 1월 1일부…
활력 있게 진행된 조선하청 노동자 대행진
박설
183호
2016. 10. 30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하청 노동자들이 대량해고와 임금체불 등의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월 29일 거제에서 조선하청 노동자 대행진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 울산, 광주전남의 하청 노동자들이 한 데 모였다. 경남 지역의 지역의 민주노총·금속노조 조합원들과 서울·울산·광주 등 전국 8곳에서 ‘희망버스’를 타고 참가한 노동자·사회단체 회원들…
서울시정신보건지부 무기한 단식, 철야 파업 농성에 돌입
:
서울시가 전면에 나서 고용안정 보장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8
보건의료노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들이 파업 22일차인 지난 26일,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 무기한 단식과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조합원들은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와 각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데, 이를 책임지는 서울시 산하 기관들이 '진짜 사장'이 아니라며 고용안정 협약에 서명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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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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