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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화물연대 파업
:
부산신항에서 농성 중인 화물노동자들의 이야기
장우성, 김기선
183호
2016. 10. 18
파업 일주일째를 맞이하는 16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입구 건너편에서 농성하고 있는 화물노동자들을 만났다. 노동자들은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이 낡고 폐기돼야 할 문제는 악화시키고, 필요한 규제는 푸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점을 생생하게 폭로했다. 전남의 한 화물노동자는 지입제의 문제를 토로했다. “이번에…
화물연대 파업
:
최대 규모로 모여 부산 신항 물류를 멈추며 투쟁하다
최인찬, 김지태
183호
2016. 10. 18
10월 17일, 파업 8일째를 맞이한 화물노동자들은 파업 돌입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부산 신항에 결집해서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소속 영남권 노동조합들과 노동자연대,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등도 연대를 표하며 참가했다. 집회 전날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장은 〈노동자 연대〉와 한 인터뷰에서 “내일 최소 4천명 이상 조합원이 참가해서 우리 파업대오가 그…
세브란스 병원 청소노동자 투쟁
: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노동자 탄압하는 세브란스 병원에 항의하다
김종현
182호
2016. 10. 13
올해 7월 세브란스 병원 본관 청소노동자들은 민주노총 서경지부 산하의 노조를 설립하고 투쟁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기존의 한국노총 소속 노조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하지 못한다고 여겼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설립되자 사측은 즉각 탄압에 나섰다. 3개월 단위 단기계약서를 들이밀고서 ‘민주노총이면 다시 계약 안 해 준다’고 노동자들을 압박하기도 했…
추석연휴 파업에 돌입한 김포공항 노동자들
:
공항공사와 용역업체는 임금을 인상하라
윤필언
180호
2016. 9. 13
김포공항 청소·카트관리 노동자 1백20여 명(공공비정규직노조 서울경기지부 강서지회)이 오늘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 사흘간 임금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다수가 50대 이상 여성인 노동자들은 한국공항공사와 용역계약을 맺은 용역업체 ‘G & G’ 소속으로 대표적인 공공기관 간접고용 비정규직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이…
서울시의회는 다산콜센터 재단 설립 조례 제정하라
—
다산콜센터 상담사 직접고용 하라
윤필언
180호
2016. 9. 8
현재 서울시의회에는 서울시 산하에 ‘120서비스재단’(이하 재단)을 신설해 운영하는 조례안(이하 조례안)이 상정돼 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현재 민간위탁업체 2곳에 고용돼 있는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노동자들이 신규 재단에 직접고용 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런데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에 의하면, 서울시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될지 안심할 수 없…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국회 앞 단식 농성에 돌입한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
조명지
180호
2016. 8. 31
8월 30일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이영진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 지부장과 해고자 권석천 광명시흥센터(한빛북부지회) 부지회장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노동자들은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초 티브로드 한빛북부지회와 전주센터 노동자 51명은 업체 재계약 과정에서 집단 해고됐…
임금 인상·인격적 대우 요구하는 김포공항 청소 노동자들
: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인간이다”
윤필언
179호
2016. 8. 25
김포공항의 각종 청사(터미널)와 경비행장, 공항공사 사무실의 안과 밖을 청소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국공항공사와 용역업체에 임금 인상과 인격적 대우를 요구하며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 강서지회 소속 김포공항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은 사측이 요구사항을 거부하면 8월 26일(금)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하루에도…
전환형 시간제는 정규직 일자리 쪼개기
이현주
179호
2016. 8. 17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에서 시간제 확대는 중요한 의제 중 하나다. 얼마 전 고용노동부는 '2016년 핵심개혁과제 노동개혁 분야 추진 현황'을 발표하면서, 임금체계 개편 등과 함께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을 언급했다. 정부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통해 여성 노동자들의 육아 부담과 육아에 따른 차별을 개선하는 데는 지원하지 않으면서 고용률을 끌…
세종호텔의 불법 파견이 드러나다!
—
불법적으로 노동자를 착취해 온 세종호텔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178호
2016. 8. 12
이 글은 8월 12일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발표한 입장이다. 명동에 있는 특1급 세종호텔이 불법적으로 파견 노동자를 고용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불법 파견으로 피해를 당한 김00 씨는 2013년 5월 29일부터 2016년 1월까지 세종호텔에서 주방 보조로…
최저임금 1만 원 현실화를 위해서는 노동자 투쟁이 중요하다
유병규
178호
2016. 7. 16
내년 최저임금도 찔끔 인상에 그칠 듯하다. 현재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구간(시급 6천2백53원~6천8백38원)에 따라도 많아야 8백 원 인상에 그친다. 최저임금 1만 원 대폭 인상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는 점에서 이것은 사람들을 우롱하는 처사다. “5백만 저임금 노동자의 절박하고 열악한 삶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노력한 흔적도 없고, 시간당 1…
불평등과 여성차별을 더 악화시킨 시간제 일자리
양효영
178호
2016. 7. 16
6월 27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일호는 박근혜 정부의 연내 목표였던 고용률 70퍼센트 달성이 물 건너갔다는 비판에 대해 “고용률 70퍼센트 달성 목표 포기한 것 아니다”고 강조했다. 같은 자리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은 노동시장 유연화를 시급히 추진해 고용률 70퍼센트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날(28일) 박근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서울시의 구의역 사고 후속 대책 발표
:
진전은 있으나 인력 충원과 제대로 된 정규직화 등 핵심 대책은 여전히 부족함
윤필언
178호
2016. 7. 16
지난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19세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들어오는 열차에 치어 사망한 이후, 그간 공공부문에서 경영효율화를 우선시 하며 추진해 왔던 민영화와 외주화, 인력 감축에 대한 비판과 정책 전환의 목소리가 높다. 무엇보다 비용 절감과 규제 완환 중심의 정부 정책과 제도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수익성과 비용편익을 중심…
인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 소식
:
생활임금·노조 활동 보장! 삼성 재벌이 책임져라!
소은화
177호
2016. 7. 12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기본급 인상과 상여금 지급을 통한 생활임금 보장,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한국 최대 재벌인 삼성에 맞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는 지난 4~5월에 경고 파업과 하루 파업을 한 데 이어, 교섭이 결렬된 6월말부터 순환 부분 파업을 진행하며 전국 47개 센터 앞에서 삼성그룹 이재용의 불법 경영 세습을 규탄…
진보교육감 취임 2년, 서울·제주 학비 노동자들은 단식 농성
윤필언
177호
2016. 7. 5
매해 투쟁을 통해 교육감 직고용과 명절상여금, 근속수당 등 노동조건 개선을 성취해 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올해는 정기상여금 지급, 차별적 처우 개선 등의 핵심 요구를 내걸고 일찌감치 4월부터 파업과 집회, 농성 등 투쟁에 나섰다. 그 결과 경남, 부산, 대전, 울산, 전남, 강원, 세종 등 합의가 이뤄진 지역들을 비롯해서 얼마간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의 기지개를 켜다
김우용
177호
2016. 6. 29
지난 6월 17일과 22일 교대조 별로 진행된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구조조정 중단’, ‘해고자 전원복직’ 결의대회에 양일간 비정규직 조합원 1천여 명이 모여 투쟁 의지를 확인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2007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노조 통합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화성공장은 1백30만 평이 넘는다. 이렇게 큰 공장 곳곳에 흩어져 일…
서울시의 지하철 안전 업무 7개 분야 직영전환 발표
:
제대로 된 정규직화와 인력 충원이 돼야 한다
지면
윤필언
176호
2016. 6. 17
6월 1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전동차 경정비 등 외주화돼 있는 지하철 안전 업무 7개 분야를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직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박원순 시장은 구의역 사고 이후에도 ‘외주안전업무 직영화’를 확실하게 못 박기를 꺼려 왔는데, 거기서 물러선 것이다.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비용 절감을 우선시 해 온 서울시에 대한 …
1백일 맞는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투쟁
최영준
176호
2016. 6. 16
6월 24일은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가 사망한 지 1백일 되는 날이다. 유성지회 노동자들은 지난 6년 동안 사측의 모진 탄압에 맞서 왔다. 유성기업 사장 유시영은 직장폐쇄, 용역깡패의 폭력, 노조 파괴를 위한 위법적 복수노조 설립, 조합원에게만 잔업·특근 배제, 임금 삭감 등의 공격을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한광호 동지가 목숨을 끊었다. 한광호 …
정기상여금을 쟁취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
노동자들의 파업에 교육청들이 물러서다
조명지
176호
2016. 6. 15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남, 부산, 강원, 경남, 대전 등 곳곳에서 파업에 나서 정기상여금 신설, 직종별 처우개선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기상여금 1백만 원, 직종별 처우 개선, 교육공무직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4월부터 파업을 벌여 왔다. 특히 노동자들은 정기상여금만큼은 올해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다.…
서평 《현대조선 잔혹사》
:
조선소 하청 노동자의 끔찍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다
지면
김지태
176호
2016. 6. 15
연일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시끄러운 이 때 의미 있는 새 책이 나왔다. 《현대조선 잔혹사》(후마니타스)는 구조조정으로 고용 불안과 임금 삭감에 시달리는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에게 아무런 죄가 없음을 항변하고 있다. 〈프레시안〉 기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허환주 씨는 지난 수년 간 발로 뛰며 하청 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을 취재해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잠시…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라
지면
조명지
176호
2016. 6. 15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도 역시 재계-정부와 노동계 사이에 갈등이 심각하다. 지난 16일 최저임금위원회 4차 회의는 최저임금 인상폭과 업종별 차등 적용 문제를 두고 갈등이 벌어졌다. 재계는 어김 없이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나섰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수많은 저임금 노동자들이 생활고에 빠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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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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