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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비정규직ㆍ장기투쟁작업장 노동자들이 싸우고 있다
지면
유청하
맞불 5호
2006. 7. 15
노무현 정부가 입버릇처럼 외쳐 온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 ‘해외자본 유치’ 등 신자유주의 정책이 노동자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알고 싶다면 이들을 보라! 지난 7월 6일 코오롱, 오리온전기, 기륭전자, KTX여승무원, 하이닉스-매그나칩, 전국학습지노조, 레이크사이드CC 등. 짧게는 1백 일에서 길게는 5년 넘게 투쟁해 온 비정규직·장기투쟁작업장 …
비정규직 투쟁의 선봉에 선 KTX 노동자들
지면
오정숙
맞불 1호
2006. 6. 17
KTX 승무원들의 투쟁이 1백 일을 맞이하던 6월 8일, ‘KTX 승무원 정리해고 철회 및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1천5백인 선언 참가자’들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시간이 흐를수록 KTX 문제의 원인은 바로 사유화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정책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이 밝히 드러나고 있다.사실 노무현 정부는 재임 기간 내내 철도를 사유화하기…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을 엄호하라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80호
2006. 5. 16
5월 14일 새벽, 열우당 정부는 강금실 선거 사무실에서 농성중인 KTX 여성 노동자들에게 경찰력을 투입했다.열우당 정부는 국회 헌정기념관과 철도공사 서울본부에 이어서 세 번씩이나 KTX 여승무원 노동자들을 폭력 연행했다.이번 연행 과정에서 경찰들은 3층 난간에 매달려 항의하던 한 여성 노동자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내 건물 밑으로 떨어지게 했다!“그 동안 안…
KTX 여승무원 투쟁 정규직의 연대가 존재한다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철도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이 60여 일 지속되고 있지만, 철도공사와 정부의 외면과 탄압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국무총리 한명숙은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에 들어간 비정규 여성노동자들에게 경찰력을 투입, 전원 연행하는 것으로 취임 후 첫번째 ‘공적’을 쌓았다.굳건한 KTX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은 감사원으로 하여금 “…
화물연대 고공농성 투쟁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전국 각지에서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벌어지고 있다.27일 현재, 충북 음성의 베스킨라빈스분회는 파업 53일째이며, 아세아시멘트분회와 전북 군산의 두산테크팩분회도 40일 넘게 파업중이다. 노동자들은 ‘해고자 원직복직’과 ‘운송료 정상화’, ‘화물연대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화물주들은 교섭 회피는 물론, 지난 승리에 대한 앙갚음까지 하고 있다. 두…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높은 철탑 위에서 한 달이 넘게 목숨을 건 농성 투쟁을 전개한 GM대우 창원 공장의 3인의 비정규직 투사들이 건강 악화로 인해 고공 농성을 정리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탈진과 호흡 곤란으로 두 동지는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권순만 GM대우 창원비정규직지회장은 대우차 창원지부 노조사무실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GM대우는 해고자 원직복직, 고소고발 손배가…
민주노동당 기관지의 비정규직법안 입장은 모호하지 않고 분명할 필요가 있다
지면
전주현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비정규법안의 차별 시정 효과가 미미하다는 노동부 용역 보고서가 폭로되면서, 비정규직 개악안이 ‘비정규직 보호법’이라던 노무현 정부의 주장이 사기였음이 드러났다.다른 한편, 정부의 차별 시정 효과 주장을 수용했던 민주노동당의 비정규직 수정안이 부적절했음도 분명해졌다. 이와 함께, 당의 비정규직 수정안의 문제점을 비판한 ‘다함께’ 등 당내 좌파의 주장이 옳았음…
폭증하고 있는 구속노동자
지면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3월과 4월 사이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이 미친 듯이 자행되고 있다. 정부는 4월 들어(24일 현재) 19명을 구속, 전체 구속노동자 숫자는 39명에 이른다. 전국적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노동자들이 수백 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앞으로 얼마가 더 구속될지 모르는 일이다. 전체 구속노동자 39명 가운데 31명이 덤프연대, 화물연대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현대하이스코 크레인 농성 폭력 진압 - 노무현 정부는 노동자 테러 집단이다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지난 4월 19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노조 조합원 32명이 회사측에 “확약서 이행”을 요구하며 순천 현대하이스코 공장 크레인을 다시 점거했다. 지난해 10월 공장 크레인 위에서 11일 동안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투쟁해서 얻어 낸 원청의 확약서가 휴지조각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그 후 오히려 50여 명이 추가 해고됐고 72억 원이나 되는 손배·가압류가 내려…
덤프연대 노동자들의 승리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4월 6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덤프연대 노동자들이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번 파업에 1만 1천 명의 덤프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2만여 명의 비조합원도 동참했다. 그만큼 투쟁의 요구는 절실했고, 노동자들은 단호하게 행동에 나섰다. 덤프연대 요구 사항 중 ‘불법 다단계, 어음, 체불 문제’ 등에 대해서 건설교통부는 ‘표준임대차 계약서에 대한 관련 법령을 4월 국…
부산지하철 매표소 노동자 투쟁
지면
박연오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부산에서 지하철을 타면, 표 파는 사람은 없고 껍데기만 휑하니 남은 매표소를 볼 수 있다. 작년 8월 부산교통공사가 적자를 해소한다며 무책임하게 매표소를 폐쇄해 버렸기 때문이다. 부산지하철 매표소 노동자들은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는데도 매표소 폐쇄로 인해 집단해고를 당했다. 매표소 노동자들의 투쟁이 2백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날마다 진행되는 문화제와…
KTX 여승무원 노동자 투쟁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4월 14일 한국철도유통은 3백여 명의 여승무원들에게 해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바로 다음 날 KTX 관광레저는 신규승무원 채용 응시자 가운데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철도공사는 철도노조 지도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하자마자 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을 가장 먼저 공격한 것이다.고무적이게도, 해고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일부 철도 정규직 노동자들은 K…
GM대우 창원 비정규직 투쟁 - 연대 파업이 필요하다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GM대우 창원 공장에서 3월 22일부터 고공 농성중인 비정규직 투사들이 4월 12일부터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GM대우 자본가들은 단식자들의 유일한 생명끈인 물과 소금마저도 올려주지 않고 있다. 3월 26일과 4월 1일에는 GM대우 창원공장 정문에서 집회중인 노동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합성세제가 섞인 물대포를 쏘아 댔다. 물대포를 맞은 집회…
코오롱 회장 이웅렬을 처벌하라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3월 27일 새벽, 최일배 위원장을 비롯한 코오롱노조 조합원 10여 명은 악질 기업주 이웅렬과 만나 담판을 짓기 위해 굳게 닫혀있는 성북동 저택의 담장을 넘었다. 부리나케 달려온 사복경찰과 전경들은 조합원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해갔다. 경찰의 강제진압에 분개한 최일배 위원장은 깨진 유리조각을 집어들어 자신의 동맥을 끊었다. 경찰은 최일배 위원장의 머리와 손목에…
KTX 여승무원을 저버린 철도노사 합의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전국철도노조가 지난 4월 1일 단체협약 체결 조인식을 갖고 투쟁을 마무리했다.철도노조는 지난 파업 복귀 이후에도 잔업 거부 등 현장 투쟁을 지속해왔다. 이 때문에 의왕컨터미널에서는 화물열차 배차가 평소의 30퍼센트까지 떨어졌고 지배자들은 “물류대란”을 겁내기 시작했다.이런 상황에서 철도노조 지도부는 현장조합원들의 투쟁을 확대해 재파업을 건설하기보다 적당히 …
GM대우 창원 비정규직 투쟁 ― 정규직 연대가 절실하다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GM대우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월 22일부터 목숨을 건 무기한 고공 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3인의 고공 농성자들은 해고자 87명의 복직, 단기계약제도 폐지, 손배가압류 철회, 노조 활동의 자유를 요구하고 있다.GM대우 창원공장 노동자의 절반 가까이가 비정규직이다. 1천2백여 명의 비정규직 중 7백여 명은 3개월, 6개월마다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
비정규직 개악안을 저지하자
지면
최병길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나는 정규직 노동자다. 정규직으로서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게 이유는 비정규직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이 결코 정규직 고용의 방패막이가 될 수 없다. 정규직의 고용안정은 비정규직과 연대투쟁을 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제는 학생과 노동자, 특히 정규직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노무현의] ‘보호법안’을 막아내야 한다. 비정규직과 정규…
현대차의 비정규직 개악안 저지 파업
지면
정동석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지난 2월 27일 열우당과 한나라당이 담합해 국회 환노위에서 비정규직 개악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다음날 아침 9시 현대차노조 박유기 지도부는 대의원 간담회를 긴급하게 소집했다. 대의원들은 27일 환노위 상황을 찍은 영상물을 시청했다. 단병호 의원이 팔이 비틀려 구석으로 몰려 꼼작 못하고 제압당하는 장면을 본 대의원들은 어안이 벙벙했는지, 뒤통수를 맞은 것처…
비정규직 ‘보호’법이라는 새빨간 거짓말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보수 언론들은 새로운 법안이 비정규직 보호 법안이라고 선전했다. ‘비정규직 사실상 정규직 된다’(〈동아일보〉), ‘550만∼850만 비정규직 고용안정 길 텄다’(〈중앙일보〉)며 이 법을 환영했다.그러나 이 법이 기간제(계약직) 고용을 2년으로 제한한다고 하지만, 사용자들은 3개월, 6개월, 11개월씩 계약하고 추가로 계약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기간제 근로…
철도공사 직접 고용을 요구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철도 파업이 아쉽게 끝났지만, KTX 여승무원 노동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민세원 KTX 여승무원 노조 지부장을 만나 파업의 의미와 요구를 인터뷰했다.동지들의 단호한 투쟁이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왜 싸움에 나서게 되었나요?철도공사는 그 동안 계약직으로 일해 온 우리를 다시 KTX관광레저에 위탁하려고 해요. 공사가 승무원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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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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