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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직무급제 이간질에 속지말고 단호한 투쟁을 확대해야 한다
맞불 49호
2007. 6. 23
박성수와 이랜드는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 1천명 직무급제 정규직 채용”을 발표하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 있다.그러나 직무급제는 결코 진짜 ‘정규직’이 아니다. 올해 초 우리은행에서 시작한 분리직군제도 마찬가지였다. 언론의 대대적인 선전과 달리 우리은행은 업무평가를 통한 ‘삼진 아웃제’로 분리직군 노동자들을 언제든지 해고할 수 있게 했다. ‘무기계약’이라는…
비정규직 차별에 맞선 정규직ㆍ비정규직의 연대
:
뉴코아ㆍ이랜드 공동 파업은 정당하다
맞불 49호
2007. 6. 23
7월 1일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곳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해고와 악랄한 공격들이 자행되고 있다.“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노무현 정부는 비정규직 확대·양산 악법과 비정규직 무한 확대를 낳을 한미FTA를 추진하며 우리에게 피눈물을 강요하고 있다.배신자 노무현의 비정규직 ‘보호’법에 따라 기업주들은 계약해지, 외주화, 분리직군화라는 …
이랜드ㆍ뉴코아 노동자 투쟁에 승리를
지면
강철구
맞불 49호
2007. 6. 19
6월 10일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동조합 2천여 명은 ‘비정규직 정규직화, 부당 계약해지·아웃소싱(외주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공동 파업을 한 데 이어, 6월 17∼18일에도 2차 파업을 진행했다.뉴코아 노동자들은 용역깡패까지 동원한 강제 용역 전환 시도에 부분 파업, 게릴라 파업, 계산대 앞 팻말 시위 등으로 맞서고 있다.3단 전기봉까지 휴대한 용…
비정규직 악법과 한미FTA에 맞선 파업을 지지하라
지면
정종남
맞불 45호
2007. 5. 22
비정규직 악법 시행령이 더한층 개악된 내용으로 5월 17일 최종 확정됐다. 4월 19일 입법 예고 당시 16개이던 기간제 예외 직종(기간제로 2년 이상 근무해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직종)이 10개나 더 늘었다. 파견 허용 업무도 기존 1백38개이던 것을 입법 예고에서는 1백87개로 확대하더니, 이번에 또다시 10개를 추가해 총 1백97개로 늘렸다. …
기아차
:
비정규직 파업에 사측이 물러서다
지면
김우용
맞불 44호
2007. 5. 16
정리해고·단협 파기·일방적 분사·잔업 폐지·고소고발·손해배상 청구 등 백화점 식 탄압에 맞서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전면 파업을 벌였다.그동안 사측은 “불법파업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고 고자세로 일관했다. 그러나 비정규직 조합원 1천3백여 명의 단호한 파업으로 화성공장의 60퍼센트 이상이 가동 중단되자 꼬리를 내리고 교섭에 …
“삼성이라는 비정규직 차별의 고리를 끊어내겠습니다”
지면
서범진
맞불 44호
2007. 5. 16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곳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와 이에 맞선 저항이 벌어지고 있다.최근 삼성SDI도 울산·군포 등 전국 각지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대규모 정리해고를 자행했다. 노동자들은 ‘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을 만들어 삼성과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 5월 10일, 삼성 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 비정규직과 하청노동자 공동 투…
한미FTA 저지 금속노조 파업
:
실질적인 파업을 건설하자
지면
정종남
맞불 43호
2007. 5. 9
한미FTA 반대 운동의 열기와 성과가 이어진 올해 메이데이 집회는 지난해보다 활기 차고, 노동자들의 투지도 높았다. 이미 투쟁중이거나 싸움을 예고한 비정규·특수고용직 노동자들과 6월 총파업을 결의한 금속노동자들의 행진 대열이 특히 두드러졌다. 미온적 지도부를 압박해 파업 계획을 통과시킨 금속노동자들의 자신감은 대회 전체 분위기를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듯했다.…
르네상스호텔노조 활동가 인터뷰
:
“정규직ㆍ비정규직이 함께 싸우는 게 중요해요”
지면
김용민
맞불 43호
2007. 5. 9
오는 7월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벌써 비정규직 무더기 계약해지, 초단기 계약 등 우려하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메이데이 집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현실을 절절하게 호소한 르네상스호텔 노동자들(이옥순 위원장, 함소란 사무국장)을 만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지와 투쟁에 대해 들었다. 르네상스호텔 노동자들의 투쟁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습니…
기아차 비정규직 전면 파업 소식
지면
김우용
맞불 43호
2007. 5. 9
지난 5월 3일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지회는 사측의 25명 정리해고와 분사 계획에 맞서 주야 파업 투쟁을 힘차게 전개했다. 이날 파업으로 사측은 수천 대의 생산 손해를 보았다. 파업으로 1공장과 3공장의 라인이 중단됐고, 기아 사측은 공장장 담화문을 통해 ‘불법파업 엄단’ 운운하며 여전히 협박만 하고 있다. 지회와 맺은 단체협약 파기를 배후 조종하고 고…
독자편지
우리은행 ‘정규직 전환’ 이후
지면
김문성
맞불 43호
2007. 5. 9
MBC라디오에 김미화 씨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이라는 시사 프로그램이 있다.메이데이 전날 저녁, 이 프로그램에서 내게 연락이 왔다. 지난 3월 1일 ‘정규직’ 전환된 우리은행 노동자를 인터뷰하고 싶은데 소개를 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은행 모델에 대한 사회적 찬반 논쟁도 있는 상황에서, 마침 노동절을 맞아 지난 3월 전환 이후 달라진 풍경을 직접…
GM대우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현장투쟁위원회’ 김명희 정책국장 인터뷰
:
“비정규직의 투쟁과 정규직의 연대로 승리했습니다”
지면
맞불 42호
2007. 5. 1
[편집자] 올해 초 GM대우 부평공장 하청노동자들은 노동조합도 없는 상태에서 파업을 벌이고, 정규직 활동가들의 연대를 끌어내며 사측의 해고와 공격을 일부 막아냈다. 곳곳에서 비정규직 해고와 공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우리의 나아갈 길을 보여 준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대해 GM대우 사내하청 DYT 해고노동자 김명희 동지를 만나 얘기를 들어보았다. GM대우차…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김순자 지부장 인터뷰
:
“우리를 쓰레기 취급한 정몽준과 끝까지 싸울 겁니다”
지면
최영준
맞불 42호
2007. 5. 1
[편집자] 지난해 울산과학대 경비, 식당, 청소용역 노동자들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산하 울산지역연대노조에 직가입했다. 울산과학대 이사장 정몽준은 올해 1월 22일 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을 모두 해고했다. ‘국제 여성의 날’ 하루 전인 3월 7일에는 계약해지에 항의해 농성하던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이 알몸으로 저항했음에도 무자비한 폭력을 써 끌어냈다. 그럼에도…
비정규직 해고 반대 파업에 승리를!
지면
맞불 42호
2007. 5. 1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투쟁에 밀려 양보할 수밖에 없었던 기아 사측은 올해 초부터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집요하게 탄압하기 시작했다. 계약해지, 단협파기, 식당 노동자 잔업특근 통제, 고소고발에 더해 손해배상 청구까지 그야말로 노조 탄압에서 보여 줄 수 있는 것을 죄다 보여 주었다. 그러나 비정규직지회와 정규직 활동가들은 적극적인 공동 …
비정규직 확대 시행령을 저지하라
지면
정종남
맞불 41호
2007. 4. 25
4월 20일 노무현 정부는 ‘기간제법 및 파견법 시행령’(이하 ‘시행령’)을 입법 예고했다. ‘시행령’은 지난 연말 통과된 비정규직‘보호법’이 비정규직을 확대·양산하는 악법임을 뚜렷이 보여 준다. ‘시행령’은 기간제로 2년 이상 일해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는 예외 직종을 16개로 늘렸다. 박사 학위 소지자 중 해당 분야 종사자, 시간 강사와 연구원, 정…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연금 개악 저지를 분명히 하라
맞불 40호
2007. 4. 20
열우당과 한나라당이 ‘훨씬 덜 받는’ 연금 개악(평균 소득의 60퍼센트에서 40퍼센트로 삭감)에 합의해 국민연금 개악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치닫고 있다.원래 열우당의 개악안은 ‘더 내고 덜 받는’ 것이었고 한나라당의 개악안은 ‘그대로 내고 훨씬 덜 받는’ 것이었다. 두 개악안 사이의 차이래야 어떻게, 얼마나 빨리 연금을 삭감할까 하는 것뿐이었다.두 당 모두 …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의 소중한 승리
지면
정종남
맞불 39호
2007. 4. 11
4월 2일 GM대우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 3개월여 만에 고용보장과 해고자 복직을 따내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하청업체인 스피드 파워월드에서 폭행·해고당했던 노동자가 복직됐고, 체불임금 지급과 고소고발·가압류 철회도 쟁취했다. 이 승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과 정규직 활동가들의 연대에 힘입은 것이다.지난 1월 22일 비정규직 노동…
'사회연대전략'은 의원단 사업에서도 빼야 한다
김문성
맞불 36호
2007. 3. 20
민주노동당 안팎의 비판, 특히 민주노총 집행부의 반대 의견을 고려해 2007년 당 사업계획에서 삭제된 '사회연대전략'을 의원단이 구체화해서 추진하려 한다. 당대회에 보고된 의원단 2007년 사업계획 안에 "사회연대전략의 구체화"라는 항목이 들어가 있다. 이는 두 가지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 첫째는 '사회연대전략'자체의 문제다.…
[재게재] 사회연대전략
:
오건호의 동어반복을 비판한다
김문성
맞불 34호
2007. 3. 9
이 글은 필자가 〈레디앙〉에 기고한 글을 재게재한 것이다.오건호 정책전문 위원이 〈이론과 실천〉3월호에 기고한 글을 축약한 “사회연대전략은 계급형성전략이다”(〈레디앙〉, 2007.3.2)는 솔직히 실망스럽다. 그동안 다양한 정치 경향의 비판자들이 다양한 측면에서 비판을 제기했음에도 오건호 위원의 답변은 애초 사회연대전략과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사업’을 제…
분리직군제 ‘실험’은 벌써 실패했다
지면
김문성
맞불 33호
2007. 2. 28
최근 〈프레시안〉이 다룬 ‘우리은행 모델’ 연속 기사의 결론은 “[비정규직 차별 해소의] ‘결승선’이 아니라 마라톤의 ‘출발선’”에 섰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도입한 분리직군제는 이미 ‘노동자 차별 마라톤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제도’다. 특히, 금융산업에서는 출발선에 선 실험적 제도가 아니라 노동자들에게는 그 악랄함이, 사용자들에게는 …
공공노조 후보들은 노동자를 분열시키는 ‘사회연대전략’에 반대해야 한다
정종남
맞불 31호
2007. 2. 13
최근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상대적 고소득·정규직 노동자의 양보로 저소득·비정규직 노동자와 연대'하자는 우려스러운 '사회연대전략'을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지도부 선거 등에서 '사회연대전략'이 노동자 책임론·양보론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새로 당선된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도 선거 운동 기간에 '사회연대전략'이 노동자 책임론이라며 반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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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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