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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먹구름 가득한 청년 고용 전망
:
노동자 투쟁이 전진할 때 청년들의 고통도 줄일 수 있다
김종현
182호
2016. 10. 3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2퍼센트를 기록해 1999년 통계 기준을 변경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OECD 회원국 중에서 청년 실업률이 상승한 곳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데, 한국이 다섯 번째 국가에 속한다. 그런데 본격적인 먹구름은 이제부터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21일 전경련이 발표한 ‘2016년 5백대 기업 신규 채용 계획’ 조사 …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항의했다고 징계
:
한국외대 당국은 학생회 대표자들 징계 철회하라
박혜신
181호
2016. 10. 1
지난 9월 28일(수) 한국외대 당국은 박철 전 총장을 명예교수로 임용하는 것에 맞서 항의 행동을 해 온 학생회 대표자들을 징계했다. 징계 대상자는 한국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부위원장, 동아리연합회장이고 5~7주에 달하는 유기정학을 받았다. 이들은 학내 구성원들의 권익을 훼손해 온 박 전 총장의 명예교수 임용에 반대해 정당한 투쟁을 이끌어 왔다. …
한신대 비민주적 총장 인준 안 부결
:
비민주적 학사 운영과 불통 정책에 제동을 걸다
김지혜
181호
2016. 9. 30
9월 28일(수),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는 정기 총회에서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인준 안건을 62.4퍼센트(찬성 2백13표, 반대 3백65표)의 반대로 부결시켰다. 또, 학내 구성원들의 민주적인 투표 결과를 무시하고 강성영 총장 임명을 강행한 한신학원 이사회의 총사퇴 결의안도 통과시켰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한신대학교의 재단으로 총장 임명에 관한 최…
[이화여대] 총장 퇴진 운동의 의미 되짚기 ②
:
최경희 총장은 사퇴하고, 대학 상업화 중단하라
양효영
182호
2016. 9. 30
지난 몇 년간 학교에는 매점이나 직영 식당이 사라지고 프랜차이즈 편의점과 상업 시설들이 들어섰다. 안 그래도 이대와 신촌 일대는 물가가 비싼 편이다. 상업 시설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도 학교 밖과 다를 바 없이 비싼 상업 시설들을 이용하게 됐다. ECC에 입점해 있는 고급 중식당 ‘케세이호’는 무려 9천 원 짜리 짜장면을 판다. 그 외에도 …
이화여대 전체학생총회 이후 이어진 항의 행동들
:
최경희 총장의 위기를 이용해 총장 사퇴 운동을 전진시켜야 한다
양효영
181호
2016. 9. 30
9월 27일 3차 총시위를 마지막으로 전체학생총회에서 결정된 ‘이화인 3대 요구안’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 마무리됐다.(이화인 3대 요구안은 총장 및 처장단의 사퇴와 책임 이행, 민주적 의사결정 제도 수립, 징계와 법적 책임을 묻지 말 것이다.) 수천 명이 참가한 학내 시위로 투쟁이 정점을 찍은 뒤에도 본관 농성 조직자들은 ‘운동권·외부세력 배제’ 방…
[이화여대] 본관 점거 혐의자 추가 소환·출석 요구
:
경찰은 부당한 소환 조사를 중단하라!
181호
2016. 9. 25
이 글은 노동자연대 이화여대 모임이 9월 25일에 발표한 성명서이다. 서대문경찰서는 9월 23일 총학생회 집행부와 단과대학의 학생회장 등 3명을 교직원 ‘감금’ 혐의 피의자로 지목하고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본관 점거자들이 사설 경호원들을 부른 것에 대해서도 4명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8월 22일에도 총학생…
최순실 딸 이화여대 ‘승마 특기자’ 특혜 입학 의혹
:
부패한 박근혜 정부에 아첨하는 최경희 총장은 사퇴하라
양효영
181호
2016. 9. 24
일명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드는 가운데, 이화여대 당국이 최순실의 딸 정모 씨를 승마 특기자로 특혜입학 시켰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폭로되는 ‘최순실 게이트’는 뼛속까지 부패한 박근혜 정부의 민낯을 보여 준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당시,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는데도 신청 하루 만에 재단 설립 허가가 나고, 겨우 …
고려대
:
인문학을 ‘산업 수요’에 끼워 맞추는 코어 사업 반대한다
연은정
181호
2016. 9. 21
지난 3월 고려대는 교육부의 재정 지원 사업인 ‘코어 사업’(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에 1차 선정됐다(지원금 3년간 해마다 37억 원). 그에 따라 학교 당국은 2학기에 코어 사업과 관련된 수업들을 개설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졸속적이고 비민주적이었다. 수업들은 수강신청 기간이나 정정기간에 급하게 개설됐다. 그중에 ‘인턴십’ 수업 8개는 소리 소문도 …
[이화여대] 총장 퇴진 운동의 의미 되짚기 ①
:
최경희 총장은 사퇴하고, 프라임·코어 사업 중단하라
김승주
181호
2016. 9. 20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이 두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9월 12일에 열린 전체학생총회에는 4천여 명이나 모여 총장 사퇴를 포함한 요구안을 통과시키고 항의 시위를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올해 초에도 학생들이 본관을 점거한 적이 있다. 3월 30일 총학생회는 학교 당국의 프라임 사업(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날치기 …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이유로 한 차별 금지 조항 담은
:
서울대 학생들의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 방해 중단하라
성지현
180호
2016. 9. 16
9월 7일 서울대학교 하반기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서울대학교 인권 가이드라인'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인권 가이드라인'은 서울대 구성원들(학부생, 대학원 학생, 교원, 직원, 연구원, 직간접 고용 노동자)의 '성별,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 종교, 장애 ... 등 불합리한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이화여대
:
학생총회에 4천 명이 모여 총장 사퇴 요구와 행동을 의결하다
양효영
180호
2016. 9. 13
어제(9월 12일) 이화인 3대 요구안 실현을 위한 학생 총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사됐다. 총회 장소인 대강당에는 총회 성사 정족수 1천4백77명을 훌쩍 뛰어넘는 4천 명 가량의 학생이 참석했다. 대강당 문 밖으로 긴 줄이 이어졌고, 비표가 부족해 입장이 지연되기도 했다. 나중에 들어온 학생들은 바닥에 앉아 총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이화여대 본관 점거 농성 조직자들의
:
‘외부세력’, ‘운동권’ 배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정선영
180호
2016. 9. 10
사드 배치 결정에 분노가 커지자 박근혜는 “불순 세력들이 가담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엄포를 놨다. 이화여대 당국도 본관 점거 투쟁에 대해 “외부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같은 논리를 폈다. 여러 논평가들이 지적했듯이, 이런 일은 역사상 한두 번 반복돼 온 것이 아니다. 으레 지배자들은 운동이 대중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보이면…
논평
:
[이대 점거 농성 리더들] 솔직하고 정직해야 리더십의 효과가 있다
180호
2016. 9. 9
본관 농성 주도자들 가운데 일부는 지지와 연대 확산의 필요를 느끼면서도, ‘노동자연대는 문제다’라는 주장을 하는 듯하다. ‘1인 이화인으로서 함께할 수 있음에도 단체의 이름만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양효영 학생은 7월 30일 기자회견 때 어떤 식으로도 소속 단체를 밝히지 않았는데도 발언을 제지당했다(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 심지어 일부 농성 조…
진보적 교수·연구자 127명이 이화여대 총장 사퇴 운동을 지지하다
양효영
180호
2016. 9. 9
오늘(9월 9일) 진보적 교수·연구자 127명이 이화여대 학생들의 총장 사퇴 운동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겨우 며칠만에 이렇게 많은 교수·연구자들이 성명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성명서에서 교수·연구자들은 지금 이화여대에서 벌어지는 진통이 “대학의 상업화와 학문 기능 위축, 대학의 민주주의 쇠퇴, 교육부의 대학 통제권 강화 등 한국 대학…
교대 수시모집에서 검정고시 출신 학생 배제는 명백한 차별
김동욱
180호
2016. 9. 6
나는 교육대학교(교대)에 다니는 학생이다. 얼마 전 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수시모집으로 교대에 들어올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교대가 지원 자격을 아예 주지 않기 때문에, 지난달 초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이 헌법소원을 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도대체 왜 안 되는 거지?” 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에 대한 …
[이화여대] 계속되는 ‘불통’의 자리에 항의하다
양효영
180호
2016. 9. 1
최경희 총장은 개강을 하루 앞둔 8월 31일 “총장과의 열린 대화 - 셋째 마당: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2)’”을 개최했다. 8월 24일 ‘재학생과의 대화’, 8월 26일 ‘졸업생과의 대화’에 이어 세번째다. 그러나 앞선 두 차례의 ‘열린 대화’와 마찬가지로 이 자리도 기만적인 ‘쇼’일 뿐이었다(관련기사 : [이화여대]‘총장과의 대화’는 한 편…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 학생들, 본관 점거 농성자들에게 공동 행동을 제안하다
179호
2016. 8. 30
아래는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이 본관 점거 농성 학생들과 주고 받은 편지다. 8월 31일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공동 대응을 제안드립니다. (2016년 8월 29일 19시 30분 발신) 수신 : 본관 점거 농성 학우들 발신 : 노동자연대 이대모임 안녕하세요.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입니다. 한 달 넘게 본관 점거 농성 중인 학우분들…
이화여대 학생들, ‘총장과 졸업생의 대화’ 항의
:
졸업식 축사도 못 한 총장이 또다시 연출한 사기극
성지현
179호
2016. 8. 27
8월 26일 이화여대 졸업식 날 저녁, '총장과의 열린 대화 둘째 마당: 졸업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 자리는 이틀 전 있었던 '재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과 꼭 마찬가지로 총장이 변명과 왜곡, 거짓말을 늘어놓는 자리였다. 다만, 이 날 '대화'에는 고급 정장에 보석을 주렁주렁 단 중년과 노년…
[이화여대] “자격 없는 총장의 졸업식 연설 거부한다!”
:
쏟아지는 사퇴 요구로 최경희 총장이 제대로 입도 못 떼다
김승주
179호
2016. 8. 26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오늘(8월 26일) 열린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려다 오히려 망신살만 톡톡히 뻗쳤다. 총장이 연단에 오르자마자 학생들이 외친 쩌렁쩌렁한 사퇴 요구 구호가 총장의 입을 완전히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최경희 총장은 일제히 쏟아지는 항의에 당혹해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다. 사색이 돼 쩔쩔매던 그는 결국 화면에 띄워놓은 연설문으로 자신의 발…
이화여대 본관 점거 농성자들 또다시 ‘운동권’을 배제하다
김승주
179호
2016. 8. 25
8월 23일, 이화여대 본관에서는 ‘대(大)만민공동회’가 열렸다. 농성장에서 매일 열리던 만민공동회와 달리 운동의 방향에 대해 “모든 이화인이” 논의하자는 취지로 열린 특별한 모임이었다. 나도 참석했다.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이 지난 8월 17일 이후 주장해 온 것처럼, 총장 사퇴 운동의 방향에 대한 공개적 대중 토론이 필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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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