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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서울대 점거 폭력 침탈 규탄 학생 연대 기자회견
:
“성낙인 총장 퇴진하고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하라”
연은정
200호
2017. 3. 17
오늘 3월 17일(금)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행정관(본부) 앞에서 학교 당국의 탄압에 맞서 투쟁하는 서울대 학생들을 지지하는 학생회·학생단체들의 연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짧은 시간 동안 75곳이 흔쾌히 연서에 동참했다. 서울대 학생들은 대학 기업화를 심화시킬 시흥캠퍼스 추진에 맞서 1백53일간 본부 점거 투쟁을 벌였다.…
서울대학교
:
2천 명이 ‘폭력 침탈 규탄, 총장 퇴진’을 외치다
정선영
200호
2017. 3. 14
박근혜 파면 이튿날 새벽 서울대 당국이 벌인 본부 점거 폭력 침탈은 큰 공분을 사고 있다.(관련 기사 : 본부 점거 폭력 침탈한 학교 당국 규탄한다) 성낙인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서울대 학생 서명에 하루만에 3천5백 명이 참가했고, 졸업생 서명에도 1천 명 이상이 참가했다. 3월 13일 본부 앞에서 열린 본부 점거 폭력 침탈 규탄 집회에도 학생 1천…
독자편지
건국대 단과대 개편안
:
박근혜 없는 박근혜식 대학 구조조정 위한 것
200호
2017. 3. 13
다음은 3월 13일 노동자연대 건국대 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 건국대학교가 3월 3일 인문사회계열 6개 단과대학을 4개로 통합하는 구조개편안 초안을 발표했다. 학교당국은 해당 교수나 학생들과 합의없이 발표한 구조개편안을 3월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통보했다. “학부의 기초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함”일 뿐, 학과 통폐합이나 인원 축소 등 학과 구조조정이 …
서울대
:
본부 점거 폭력 침탈한 학교 당국 규탄한다
200호
2017. 3. 11
이 글은 3월 11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가 파면돼 많은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잠들어 있었을 오늘 새벽 6시 30분, 서울대 당국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점거 중인 행정관을 침탈했다. 침탈 과정에서 학교 당국이 보인 폭력적인 행태는 경악스러울 정도이다. 교직원과 용역 2백여 명이 모여 사다리차까지…
독자편지
고려대
:
지리교육과 학과장은 여성주의 소모임 〈난.파〉 탄압 중단하라
200호
2017. 3. 10
고려대 지리교육과 여성주의 소모임 〈난교파티〉(이하 〈난.파〉)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난.파〉는 1:1의 이성애적 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계들을 인정하는 성해방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지난해 말 한 대학원생 A가 소모임의 이름이 ‘지리교육과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면서 〈난.파〉라는 …
독자편지
대학교 강의 시간 중에도 탄핵 축하의 탄성이 터지다
김종현
200호
2017. 3. 10
마음 같아서는 헌재 앞에서 박근혜가 탄핵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싶었다. 하지만 오전부터 수업이 있어서 아쉽게도 그 순간에 함께 할 수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수업이 있는 건물로 달려갔다. 지나가는 길에 복사실 아저씨가 휴대폰으로 탄핵 심판 생중계를 보고 계셨다. 내가 인사를 하며 복사실을 지나가자 아저씨는 “탄핵!”이라고 짧은 구호를 외치며 인사해 주셨…
한신대
:
청소 노동자 대량 해고한 학교 당국 규탄한다
김지혜
199호
2017. 3. 8
한신대 학교 당국이 청소 노동자 23명 중 7명을 해고했다. 해고 대상은 아니었지만, 인원 감축으로 노동조건이 악화되면서 청소노동자 4명은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학교 당국은 재정 악화를 해결해야 한다며 그동안 학내 구성원들에게 고통을 떠넘기는 긴축을 강행해 왔다. 교수·교직원 임금을 삭감하고, 난방비와 실습비…
한국외대 2차 시국선언
:
“박근혜 즉각 탄핵, 즉각 구속하라”
이지원
199호
2017. 3. 8
3월 8일 오늘 11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박근혜 탄핵 인용, 즉각 구속,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2차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이번 2차 시국선언은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호소해 전국의 대학들에서 진행 중이다. 시작 전 눈이 날리고 날씨가 추웠음에도 학생 50여 명이 시국선언 기자회견에 참가…
이화여대 박근혜 탄핵 촉구 2차 시국선언
:
“박근혜를 최경희가 있는 감옥으로 보내자!”
양효영
199호
2017. 3. 6
오늘(3월 6일) 정오, 이화여대 정문에서 박근혜 탄핵 촉구 이화여대 2차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는 전국 대학교에서 2차 시국선언 물결을 일으키자고 호소했다. 이 호소에 호응해 1차 시국선언의 첫 주자였던 이화여대에서 2차 시국선언도 선도적으로 진행했다. 긴급…
인하대: 한진해운 채권 매입해 130억 원 손실
:
조양호 이사장이 사재 출연해 책임지고, 최순자 총장은 사퇴하라
199호
2017. 3. 3
이 글은 2017년 3월 3일 노동자연대 인하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개강 날인 2월 27일 오전 10시, 최순자 총장은 학교 홈페이지에 담화문을 발표했다. 인하대의 재단 한진그룹의 계열사 한진해운이 파산해서 인하대가 투자했던 1백30억 원을 회수할 수 없게 됐다며 사과했다. 동시에 한진해운의 파산을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었으며, '기금운용…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 본관을 점거해 승리하다!
양효영
199호
2017. 3. 3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이 유리한 정세 속에서 단호한 투쟁을 벌여 노동 조건 후퇴를 막아냈다. 학생들도 신속한 연대에 나서 승리에 일조했다. 2월 28일부터 본관 점거 농성에 들어간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경비 노동자들이 사측의 양보를 얻어냈다. 본관 2층 복도를 점거한지 단 4일 만이다. 교섭 결과를 들은 노동자들은 밝은 얼굴로 박수를 치며 결과를 환영했…
서울대 비학생 조교 교무처 앞 연좌농성
:
“해고 철회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정선영
199호
2017. 3. 3
“부당 해고 철회하라”, “고용안정 보장하라!”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소속 비학생 조교들이 3월 2일 서울대 교무처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수년간 서울대 당국은 2년 이상 고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기간제 법을 어기고 비학생 조교들을 비정규직으로 써 왔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
개정 최신판
: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 정당하다! 훈계보다 연대를!
정선영
198호
2017. 3. 2
이 글은 2월 22일자 기사에 2월 28일의 전학대회 결과 보고를 추가하고 약간 수정한 최신판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징계를 위협하고, 본부 단전·단수를 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새터도 가지 말라며 온갖 압박을 했음에도 학…
한신대
:
학교 당국은 집회·시위의 자유 제약하는 규정 제정 중단하라
김지혜
198호
2017. 2. 28
학교 당국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약하는 ‘한신대 판 집시법’을 제정하려 하고 있다. 새 규정에 따르면 학내에서 집회를 열기 2일 전에 학생처장에게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 집회를 금지할 수 있다. “수업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학교 당국이 판단)하는 경우도 집회를 금지할 수 있다. 또한 “공공의 질서”에 직접적…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 본관 연좌 농성 지지 연서명
:
“학교 당국은 즉각 경비 노동자 인력과 임금을 보장하라!”
양효영
198호
2017. 2. 28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비 노동자 인력 충원과 근속연수 보장을 요구하며 이화여대 본관 농성에 돌입했다.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은 현재 삼성 계열의 보안업체인 에스원의 협력업체 에스넷에 고용돼 있다. 하청의 재하청으로 고용된 셈이다. 그런데 학교 측이 최근 에스넷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용역업체와 계약하려는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근속연…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 본관 연좌 농성 돌입
—
“인력 축소 중단하고 근속연수와 처우 보장하라”
양효영
198호
2017. 2. 28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비 노동자 인력 충원과 근속연수 보장을 요구하며 이화여대 본관 농성에 돌입했다.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은 현재 삼성 계열의 보안업체인 에스원의 협력업체 에스넷에 고용돼 있다. 하청의 재하청으로 고용된 셈이다. 그런데 학교 측이 최근 에스넷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용역업체와 계약하려는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근속연…
연세대 송도 캠퍼스를 보면
: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보인다
오제하
198호
2017. 2. 24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측의 시흥캠퍼스 건설 계획을 철회시키기 위해 시작한 본부 점거 투쟁이 어느덧 1백50일을 향하고 있다. 학교 측의 징계 위협과 단전⋅단수, 일부 교수들의 점거 중단 회유에도 학생들은 점거를 이어가고 있다. 시흥캠퍼스 계획의 모델이 바로 연세대의 송도 캠퍼스이다. 서울대는 시흥 캠퍼스뿐 아니라 관악캠퍼스의 지하 공간 공사까지 병…
이화여대 경비 용역업체 교체
:
노동자 근속연수와 처우 보장하라
양효영
197호
2017. 2. 23
서경지부 이대분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비 노동자 인력 충원과 근속연수 보장을 주장하며 투쟁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2월 22일 아침 9시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본관 앞에 집결해 총무처를 향해 항의 집회를 열었다. 경비 노동자들은 그동안 계속되는 인력 부족에 고통받았다. 노동자들에 따르면, 몇 년 동안 자연감…
데이비드 하비 등 해외 지식인·정치인·활동가 공동 연서명
: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를 위한 본부 점거 지지한다"
김종환
197호
2017. 2. 23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학자인 데이비드 하비(미국)와 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뉴레프트 리뷰» 편집자 타리크 알리(영국), 저명한 대안세계화 활동가 수전 조지(프랑스), 그리스 시리자의 좌파 정치전략가 스타티스 쿠벨라키스 등은 한국 서울대학교의 시흥캠퍼스 건설 추진을 비판하고, 대학 당국이 점거 농성 중인 학생들을 징계 위협 등으로 탄압하는 것을 즉각 중단…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을 둘러싼 쟁점들
:
점거 투쟁 정당하다. 지지와 연대를!
정선영
197호
2017. 2. 22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징계를 협박하고, 본부 단전·단수를 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새터도 가지 말라며 온갖 압박을 했음에도 학생들은 끈질기게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2월 9일에 열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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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