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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의 전쟁 반대 메시지
지면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407호
2022. 3. 8
다음은 러시아의 반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이 3월 6일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서방과 한국 정부의 러시아 제재 반대! 국제 행동의 날’ 집회에 보낸 연대 메시지다. 정보라 노어노문학 박사가 메시지를 번역했고, 집회에서 사회자가 번역한 것을 낭독했다. 우리들 러시아 연방 사회주의 경향은 남한에서 전쟁과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집회를 …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보는
:
마르크스주의와 전쟁
지면
김영익
407호
2022. 3. 8
이 글은 3월 3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의 발제문을 다듬고 보충한 것이다.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됐다. 이번 전쟁은 아마 1945년 이래 유럽에서 가장 많은 병력이 투입된 전쟁으로 기록될 것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의 성격을 놓고 좌파 측에서 혼란이 적잖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
러시아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푸틴의 탄압이 기승을 부리지만, 애국주의 광풍은 이전만 못합니다”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406호
2022. 3. 4
이 글은 러시아에서 푸틴에 맞선 반전(反戰) 운동에 참가하는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사회주의 경향’이 3월 2일에 보낸 호소문이다. 전쟁터에서의 맹공격이 항상 국내에서의 맹공격으로 이어진다는 규칙은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들어맞습니다. 러시아가 침략 전쟁에 휘말릴수록 러시아 국내에서는 반전(反戰) 운동가와 사회 운동가들에 대한 탄압이 …
세계 사회주의자들은 말한다
:
우크라이나 전쟁 — 사회주의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클레어 렘리치, 로잘리
406호
2022. 3. 4
다음은 3월 1일(한국 시각)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개최한 같은 제목의 온라인 토론회를 녹취·번역한 것이다. 토론회에 참가한 로잘리는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사회주의 경향’ 활동가다. 클레어 렘리치는 미국의 마르크스주의 단체 ‘마르크스21’ 회원이고, 지난해 11월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지내는 등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을 여러 차례 방문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제국주의가 전쟁의 진정한 원인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06호
2022. 3. 1
“이윤과 부를 향한 미친 경쟁을 벌이며 두 거대한 제국주의 열강은 끔찍한 핵전쟁의 고통으로 세계 문명의 존립과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노동계급과 인류의 이해관계는 어느 한 제국주의를 지지하는 데 있지 않다. 둘 모두와 맞서는 데 있다. 오늘날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의 전투 구호는 이런 것이어야 한다. ‘워싱턴도 모스크바도 아닌 국제사회주의.’” 토니 클리프는…
우크라이나 ─ 전쟁과 억압의 역사
지면
이사벨 링로즈, 유리 프라사드
406호
2022. 3. 1
우크라이나는 제국주의 열강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며 억압해 온 역사로 점철돼 있다. 이제는 러시아가 침공해 더 많은 영토를 점령하고 있다. 이사벨 링로즈와 유리 프라사드가 우크라이나 분쟁의 역사를 살펴본다.수백 년 동안, 우크라이나와 거기 사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은 제정 러시아 하에서 심하게 억압받았다. 제정 러시아는 1720년부터 소수 언어 공동체를…
우크라이나와 제국주의
—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폴 메이슨의 IST 입장 비판에 답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05호
2022. 2. 24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이 첨예해진 가운데, 국내에도 저서가 번역·소개된 바 있는 영국의 노동당 인사 폴 메이슨이 얼마 전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국제사회주의경향의 성명을 비판하는 글을 냈다. 그는 러시아의 호전성과 서구 민주주의의 진보성 등을 이유로 러시아에 맞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제사회주의경향이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미국 제국주의를 …
제국주의에 맞서기
:
왜 “주적은 국내에” 있는가?
지면
유리 프라사드
405호
2022. 2. 22
특정 국가의 지배계급이 전쟁을 벌일 때면 언제나 상대국의 호전성과 폭력성을 비난한다. 그러나 제국주의 국가 하에 있는 사회주의자들과 반전 활동가들은 자국 지배계급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유리 프라사드는 주장한다. 두 제국주의 강대국이 전쟁 일보 직전으로 치달을 때 사회주의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우크라이나를 두고 미국—그리고 나토와 유럽연합의 동맹국들…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의 입장
국제사회주의경향
2022. 2. 17
이 성명은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이 2월 16일에 발표한 것이다. 국제사회주의경향에는 서방과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이 포함돼 있고, 한국에서는 노동자연대가 속해 있다1. 우크라이나 위기로 유럽에 끔찍한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이 위기의 본질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주의 블록(미국과 그의 유럽 동맹국들)과 그보다는 약하지만 잔인하기는 매한가지인 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대표의 평화운동 단체 비난에 속지 말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04호
2022. 2. 15
영국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는 총리 보리스 존슨의 위기 덕분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크라이나 위기를 기회 삼아 스타머는 자신이 총리가 되면 영국 지배계급 이익의 믿을 만한 수호자가 될 것임을 입증하려 한다. 그리고 매우 기가 막히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려 한다. 바로 〈가디언〉 신문에 ‘전쟁저지연합’을 비난하는 글을 기고한 것이다. 스타머는 브뤼셀에…
베이징 올림픽 한복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김영익
404호
2022. 2. 15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여러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있다. 특히 2월 4일 개막식 공연에서 조선족을 대표한 참가자가 한복을 입고 등장한 것이 한국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개막식 전 지린성 소개 영상에는 한복·윷놀이·강강술래 장면도 나왔다.(지린성에는 조선족 자치주가 있다.) 그러자 국내에서는 중국이 ‘우리’ 문화를 중국 내 소수민족 문화로 격…
사진
아프가니스탄 난민 환영하는 울산 주민·현대중공업 노동자들
임준형, 김지태, 권준모
403호
2022. 2. 12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 난민 391명이 한국에 왔다. 이 중 157명이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사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그리고 29명이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협력사 12곳에 취업한다. 울산 주민 일부는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바탕으로 난민이 정착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많다. 2월 9일 울산…
반제국주의 관점에서 보는 일본 사도광산
지면
김승주
403호
2022. 2. 8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이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시도는 1999년부터 시작해 2014년 “메이지산업혁명 문화유산 만들기”로 명명된 역사 미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석탄·제철·조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화 성공이라는 이야기로 엮여 있다. 사도광산도 그 일부인데, 비교적 이른 …
위구르족 해방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
지면
김영익
403호
2022. 2. 8
이 글은 1월 27일 같은 주제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을 개정한 것이다. 그날 토론회에서 필자는 ‘위구르인들의 분리 독립을 지지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보다는 좀 더 포괄적으로 “분리 독립을 포함한 민족 자결권을 지지한다”고 하는 게 옳을 것이다. 민족 자결권은 ‘분리 독립’이라는 특수한 요구로 축소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
천연가스를 둘러싼 제국주의 열강의 갈등
지면
닉 클라크
403호
2022. 2. 4
미국과 러시아가 벌이는 갈등에는 천연가스와 가스관, 그에 대한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이 얽혀 있다. 지난주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관 사업을 좌절시키겠다고 협박했다. 막 완공된 해저 가스관 노르트스트림2는 러시아에서 발트해를 거쳐 독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가스관으로,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이 소유하고…
사도광산 세계유산 신청 논란
:
일본 정부는 무엇을 노리는가
김승주
402호
2022. 1. 29
일본 정부가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강행하기로 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범죄가 벌어졌던 현장이다. 사도광산은 갱도가 400킬로미터에 이르는, 한때 일본의 최대 금광산이었다. 1990년대부터는 폐광 후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세계문화유산 등록 심사를 받으려면 일본 정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유네스코에 추…
대북 선제타격은 문재인 정부의 군사 계획이기도 하다
김승주
402호
2022. 1. 18
민주당은 윤석열의 대북 선제타격 발언을 두고 “귀를 의심하게 하는 충격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후보도 윤석열의 발언이 전쟁 위기를 무책임하게 고조시킨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대북 선제타격은 이미 문재인 정부의 국방부가 갖고 있는 군사 계획의 일부다. 정부의 군사력 증강 계획을 담은 ‘2019~2023 국방중기계획’에는 선제타격 계획과 함께 한국형미…
윤석열의 우익 본색: 대북 선제타격, 반공
김승주
402호
2022. 1. 18
북한이 미사일을 연달아 네 차례나 발사하는 등 한반도 정세에 긴장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안보 이슈가 떠오르자 국민의힘 윤석열은 기다렸다는 듯 호전적인 대북 대결주의 메시지를 연일 내놓고 있다. “[평화는] 압도적 힘의 결과다. 강력한 대북 억지력만이 대한민국의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 “[유사시 대북] 선제타격 말고는 방법이 없다.”…
‘반도체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
:
대기업 국제경쟁력 위해 노동자 희생시킨다
지면
김승주
401호
2022. 1. 11
국내 반도체 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 특별법’, 일명 ‘반도체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정부·여당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이 법안의 핵심 중 하나는 반도체 기업의 영업기밀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규정해 보호하고, 이를 유출할 시 처벌(최대 징역 5년 또는 벌금 5억 원)한다는 내…
미국 등 핵보유국들의 공동성명
:
“말로만 핵군축,” 행동은 정반대
지면
김영익
401호
2022. 1. 11
전쟁을 방지하고 군비 경쟁을 완화하자는 강대국들의 합의는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또는 그런 합의로 항구적 긴장 완화와 평화를 이룰 수 있을까? 1월 3일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5개국이 핵전쟁과 군비 경쟁을 막자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모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며, 핵확산방지조약(NPT)에서 핵무기 보유를 인정받은 강대국이다. 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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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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