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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정당은 진보정당이 아닌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일각에서는 참여당이 포함된 새 통합 정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므로 민주노총이 지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당의 계급적 성격을 규정하려면 이데올로기뿐 아니라 실천을 봐야 하고 무엇보다 계급적 기반을 봐야 한다. 물론, 통합당의 강령은 2000년 창당 당시 민주노동당 강령뿐 아니라 6월 당대회에서 전면 교체된 강령에 비해서도 후퇴했다. 그렇…
한미FTA 저지 범국본
:
촛불을 더 키우는 데 매진해야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70호
2011. 12. 1
11월 22일 한미FTA 비준안 날치기 처리 이후 분노한 시민들이 연일 거리로 나서고 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올바르게도 ‘비준 무효’ ‘이명박 퇴진’ ‘한나라당 해체’를 핵심 기조로 범국민항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에게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장외 투쟁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범국본은 여전히…
민주당에 주도권을 주거나 끌려가지 말아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70호
2011. 12. 1
11월 26일 한미FTA 반대 집회에서 손학규가 발언에 나섰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야유를 퍼부었고 “사퇴해” 하며 구호를 외쳤다. 날치기 전까지 계속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무기력하게 날치기를 자초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약속을 누가 믿을 것인가? 민주당은 한미FTA를 체결한 정권을 계승한 당이다. 또 김진표 원내대표가 한나라당과 ‘선 비준 …
다함께 리플릿
:
진보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참여당과의 통합을 막아냅시다
레프트21 69호
201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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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기부와 사회불평등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안철수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안철수 교수는 1퍼센트만을 위한 이명박·박근혜에 반감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멘토로 다가가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양대선거를 앞두고 안철수의 행보는 이미 주요 변수로 자리잡았다. 최근 안철수 교수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5백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 것도 정치권에 큰 파장을 낳고 있다. 기성 정치인들의…
박원순 개혁의 지속·확대를 위하여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박원순 서울시장의 고무적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무상급식 예산 승인,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예산 반영, 공공부문 비정규직 2천8백 명 정규직화 발표에 이어서 복지예산도 오세훈 때보다 44퍼센트 더 늘려 잡았다. 서울시청광장 개방 약속도 지켰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공사를 빌미로 13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위한 서울시청 집회 허가를 두 차례나 거부했지만…
진보 후보들과 박원순 후보의 전진을 기대하며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26 재보선에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우리는 민주노동당의 박승흡 강원 인제군수 후보와 진보신당의 민동원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 등 진보 후보들을 지지해야 할 것이다. 특히 서울시장 재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거꾸러뜨리길 진심으로 바란다. 19일 발표한 “서울시민권리선언”에서 박원순 후보는 집회·결사의 …
계속되는 곽노현 논란
:
진보운동의 원칙과 전통을 지켜야 한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역겨운 우파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서는 곽노현 교육감의 잘못을 비판할 수 없다는 주장을 둘러싸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물론 우파들이 곽 교육감을 비판하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다. 지금까지 이명박 측근·친인척 비리 관련자는 알려진 것만 해도 측근이 19명, 친인척이 13명으로 총 32명이나 된다. 또, 이명박 정부는 출범 이후 16차례 개각을 단행했…
의회·정부를 통해서만 실질적 개혁이 가능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4호
2011. 9. 1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12년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를 만들고, 대선에서 진보적 정권 교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진보 양당의 통합만으로는 이런 목표 달성이 힘드니까 참여당과도 통합해 덩치를 키워 민주당과 대등하게 연립정부를 추구하자는 것이 개혁주의 지도자들 상당수의 생각인 듯하다. 자주파…
10·26 재보선 ― 야권 후보단일화가 최선일까?
지면
레프트21 64호
2011. 9. 1
오세훈 사퇴로 판이 커진 10월 재보선에서 야권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야권연대에 앞장서 온 민주노동당 지도부뿐만 아니라 지난해 서울 시장선거에서 진보 후보로 독자 완주한 진보신당 노회찬 전 대표조차 “서울 시민에게 늘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다수의 노동자들도 무상급식…
곽노현 사건이 준 충격
:
우파의 기회가 되지 않도록 대처해야
지면
백은진
레프트21 64호
2011. 9. 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지난 교육감 선거 때 자신과 후보 단일화를 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 원을 줬다고 시인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과 쓰라린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합법이든 불법이든, 대가성이 있든 없든 자신과 후보 단일화를 한 사람에게 거액의 돈을 건낸 것은 정치적·도의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그의 행위는 무엇보다도 진보운동의 도덕성과…
6.15선언에서는 동지이므로 통합하자?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참여당이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는 불철저하지만, 6.15 선언에서는 민주노동당과 입장이 다르지 않다며 통합을 정당화하는 주장이 있다. 즉 ‘계급 문제’에서는 동지가 아니지만 ‘민족 문제’에서는 동지라는 것이다. 이것은 첫째, ‘민족 문제’에서마저 나타나는 참여당의 불철저함을 못 보는 것이다. 참여당은 6.15선언을 지지하지만 미군 철수나 국가보안법 철…
진보대통합을 지지하면서 대안을 제시해야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진보대통합 추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일부 급진좌파는 진보대통합이 진보정당 상층 지도자들의 선거 책략일 뿐이라는 식의 태도를 취한다. 또 개혁주의 지도자들의 주도 속에 진보대통합이 민주대연합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그 의의를 깎아내린다. 그러나 진보대통합은 단지 상층 지도자들의 의지가 아니라 진보를 염원하는 대중의 단결 염…
급진좌파의 참여를 봉쇄하고 있는 진보대통합 연석회의
김문성
레프트21 57호
2011. 5. 25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다함께의 참가 신청을 가로막으며 “민주노동당 내 의견그룹의 성격이 강하다는 우려가 있다”는 답변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다함께는 최근 이것을 반박하는 답변서를 보냈다. “다함께의 일부 회원들이 민주노동당 당적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곧 다함께가 민주노동당 내 의견그룹을…
투쟁 건설에는 도움이 안 되는 야권연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7호
2011. 5. 19
4·27 재보선이 보여 줬듯이 야권연대가 선거에서 이명박을 패배시키고 진보진영이 선거에서 실리적인 성과를 얻는 데 일정한 효과를 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민주당과 계급연합하는 전략은 선거보다 훨씬 중요한 대중 투쟁의 발전을 가로막는 효과를 내고 있다. 올해 등록금 투쟁에서도 이것이 나타나 왔다. 올해는 여러 학교에서 몇 년 만에 전체 학생총회가 성…
진보대통합과 좌파의 구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연석회의)가 진보대통합을 우경화 방향으로 끌고 갈 뿐 아니라, 이에 반대할 것이 분명한 급진좌파를 계속 배제하고 있다. ‘반자본주의 단체는 안 된다’는 이유로 다함께의 참가 신청은 계속 보류되고 있다. 연석회의는 공식적으로는 ‘다함께가 민주노동당 의견그룹’이라는 이유를 내세우지만,…
진정으로 “낡은 진보”는 누구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야권단일정당이나 야권연대를 추구하는 개혁주의자들은 툭하면 “낡은 진보”를 들먹인다. 물론 진보가 시대적 상황에 걸맞게 새롭게 혁신하는 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주로 진보적 원칙을 포기한 사람들이 자신의 후퇴를 정당화하고 진보정치에서 급진성을 제거하려고 할 때 ‘낡은 진보론’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계급’과 ‘대중투쟁’을 강조하는 것은 “…
오른쪽으로 가는 진보대통합이어선 안 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6호
2011. 5. 5
4·27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자세한 선거 평가: '이명박 심판 투표의 열기를 이제 투쟁 건설로 이어가자', '과연 야권연대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 됐는가?')한 후 이명박 정부의 위기는 심화하고 있다. 이번 패배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참패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위기감 속에 우파의 분열은 커지고 있다. 민주당과 진보정당들이 손을 잡은 ‘야권연대’를 …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 성공을 위해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민주노총은 올해 메이데이에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선언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민주노동당을 통한 정치세력화가 난관에 봉착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다수의 현장 조합원들은 분열해 있는 진보정당이 단결하길 바란다. 민주노총의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진보대통합’을 뜻하는 이유다. 이 점에서 일부 급진좌파들처럼 진보대연합을 지지하지 않…
김규항·진중권 논쟁
:
‘진보 행세하는 개혁’에 대한 김규항의 비판은 옳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최근 김규항과 진중권이 〈한겨레〉 지면에서 논쟁을 벌였다. 논쟁은 김규항의 지극히 타당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오연호, 조국 선생이 얼마 전 낸 〈진보집권플랜〉[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중심으로 하는 정권교체를 주장하는 책이다. 과연 그런 정권교체가 ‘진보집권’인가?”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아래에서도 삶이 근본에서 다르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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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