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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난민 초청 강연회
:
난민 연대 필요성을 깊이 공감한 시간
김무석
289호
2019. 6. 5
건국대학교에서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난민 초청 강연회 “난민에게 듣는 난민의 현실 – 우리는 왜 난민을 환영해야 할까?”가 열렸다. 이집트 청년 난민 두 명과 난민 연대 단체인 ‘난민과 손잡고’ 김어진 대표가 연설했다. 강연회에는 40명이 참가해 매우 집중해서 강연을 들었다. 이번 강연은 건국대 문과대 인권국 ‘시야’, 동아리 ‘자본주의에 도전하…
성황리에 열린 기아차 신입사원 차별 임금 철폐 토론회
—
투쟁위원회(준)을 발족키로 하다
김우용
289호
2019. 6. 5
5월 29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차별 임금 철폐 토론회가 열렸다. 2015년 결성된 기아차 ‘신입사원 이중임금제 철폐 대책위원회’, 현장모임 ‘더불어한길노동자회’의 차별임금철폐위원회, 노동자연대 기아차모임이 공동주최했다. 토론회는 30여 명이 참여해 열띠게 진행됐다. 공장에서 열린 토론회에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은 근래 보기 드문 일이다. 특히 이…
벽에 부딪힌 세월호 참사 책임 소재 규명
:
문재인 정부도 문제의 일부다. 해결책이 아니라
최영준
289호
2019. 6. 5
세월호 유가족들과 416연대는 지난 2년 동안 2기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구성과 활동을 지켜보며 수사권·기소권 없는 특조위의 한계를 다시금 절감했다. 제대로 된 진상 조사는 국정원, 기무사, 검찰 등 핵심 권력 기관을 모두 수사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참사 은폐 주범 황교안도 수사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수사권 없는 특조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의 온건함
이현주
289호
2019. 6. 5
이 기사를 읽기 전에 ‘벽에 부딪힌 세월호 참사 책임 소재 규명 — 문재인 정부도 문제의 일부다. 해결책이 아니라’를 읽으시오.박래군 416연대 공동대표가 세월호 문제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직접적인 책임을 묻고 싶다는 제안을 강경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부 들어 진보운동 내 온건파 리더들은 정부에 대한 비판을 삼가는 경향이 있었다. 이런…
김포도시철도 노동자 투쟁
:
운영비 부족 핑계를 대던 김포시와 사측을 한발 물러서게 만들다
장한빛
289호
2019. 6. 5
6월 2일 김포도시철도(‘김포 골드라인’) 임금 잠정합의가 조합원 131명 중 107명 찬성으로 가결됐다. 직급에 따라 기본급을 3~5퍼센트 인상하기로 하고, 통상보전수당(통상근무자에게 격월로 15만 원 지급), 장기 경력 수당, 상여금 150퍼센트 등을 따냈다. 그 외에도 하반기 인력 확충 방안에 대해서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계약 변경을 통해 임금 인…
“좋은 자회사”는 없다
:
또다시 처우 개선 투쟁에 나선 한국잡월드 노동자들
강철구
289호
2019. 6. 5
자회사로 고용된 한국잡월드 강사 직군 노동자들이 형편없는 노동 조건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용역업체 소속이었던 한국잡월드 강사 직군 노동자들은 지난해에 자회사 전환을 거부하고 투쟁한 바 있다. 자회사는 용역 회사의 또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고 항의하며 말이다. 노조를 처음 만든 노동자들이 무기한 전면 파업을 하고, 청와대 앞 집단 단식 농성까지 하며 …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투쟁
:
“병원 지하에서 일하는 우리는 인간 취급도 못 받습니다”
정성휘
289호
2019. 6. 5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한 지 한 달이 다 됐다. 보건의료노조 허경순 부산대병원 비정규지부장과 손상량 시설분회장의 안내를 받아 부산대병원 비정규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봤다. 방문객과 환자들로 붐비는 부산대 병원 1층 안내 데스크와 홍보 배너들 뒤로 아무 이름도 없는 문이 있다. 문을 여니 처음 보…
임금 인상 투쟁한 홍대 청소 노동자에게 유죄 선고한 법원 규탄한다
김지은
289호
2019. 6. 5
홍익대 당국은 2017년에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홍대분회장을 포함한 7명을 업무방해, 상해 등 9개 죄목으로 고소·고발했다. 홍익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본관 사무처 안에서 농성하고 학위수여식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다른 대학들에서는 시급 830원 인상이 합의됐지만 홍익대 경비 용역 업체만 끝까지 시급 100원 인상을 고수하는 상황…
르노삼성노조 전면 파업 돌입!
—
단호하게 싸우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정선영
289호
2019. 6. 5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6월 5일) 오후 5시 45분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르노삼성에서 처음 벌어지는 전면파업이다. 르노삼성 노동자들은 지난 5월 21일 턱없이 부족한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고, 노조는 6월 3일부터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런데 최근 교섭에서 사측은 노조에게 2020년까지 쟁의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라고 요구했다.…
르노삼성 잠정합의 부결 이후
:
실질적인 투쟁이 필요하다
정선영
289호
2019. 6. 5
르노삼성 사측이 노동자들의 임금·조건 개선 요구를 계속 외면하고 있다. 노동조합의 천막농성이나 지명파업도 “불법”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측은 회사가 어렵다고 앓는 소리를 하며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한다. 그러나 그들은 위기 속에서도 주주들에게 수천억 원의 배당 잔치를 했다. 반면 노동자들에게는 한 푼이 아깝다는 식이다. 현재 노동자 2…
6월 4일 세종호텔공투본 집중 집회
:
200명이 모여 연대의 의지를 보여 주다
성지현
288호
2019. 6. 5
세종호텔노동조합(세종노조)과 사측의 면담을 하루 앞둔 6월 4일, 세종호텔 앞에서 연대 집회가 규모 있게 열렸다.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세종호텔공투본)가 주최(하고 노동자연대가 주관)한 이날 집회에는 200여 명이 참가했다. 서비스연맹 사무처를 포함해 가맹 노동조합 16곳, 민주노총 서울본부,…
독자편지
봉준호의 〈기생충〉, 추천할 만한 영화인가?
김샘
288호
2019. 6. 4
* 이 영화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를 당하고 싶지 않은 독자는 거르시라. 〈기생충〉은 당연해 보이는 귀결을 향해 매끈하게 흘러간다. 또 평범한 노동계급의 삶과 계급 격차를 압축적으로 분명하게 표현한다. 대사 하나, 장면 하나가 전체 구성에서 군더더기 없어 보인다. 위와 아래로 구분되는 자본가 계급과 노동 계급의 공간적 대비 역시 영화의…
서울지역 공무직지부 결의대회
:
“차별 처우 개선할 공무직 조례 제정하라”
양윤석
288호
2019. 6. 3
지난 5월 3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지역 공무직지부는 “비정규직 차별 처우 개선! 서울시공무직 조례제정 촉구! 공무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서울시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공무직 조례안 접수를 방해하고 있다. 노조는 “공공부문 공무직 노동자가 전국에 40만 명이 넘”고 “수십 년 간 차별받아 왔다”며 서울시의 조례 제정 …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공동행동의 날
: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만이 표현되다
—
대정부 투쟁을 벌여야
차승일
288호
2019. 6. 2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국제노동기구(ILO)의 총회가 6월 3~19일 열린다. 이를 앞둔 6월 1일 서울 대학로에서는 ILO 핵심협약 비준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는 공무원노조와 건설노조 주축으로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에서도 후퇴하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집회를 마치고는 종로 대로를 관통하면서 사…
제20회 서울 퀴어퍼레이드
:
자신감과 활력이 넘치는 무지개가 서울 한복판을 휘젓다
양효영
288호
2019. 6. 2
6월 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20회 서울 퀴어퍼레이드가 열렸다. 2000년 대학로에서 50명으로 시작한 퀴어퍼레이드는 수만 명이 모이는 대중적 행사가 됐다. 올해는 연인원 7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본무대를 시작할 즈음에는 광장에 사람이 꽉 들어차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 올해도 압도적으로 10~20대 학생과 청년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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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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