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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안 주려고 폐업한 하청
:
미소페 원청이 고용과 퇴직금 책임져라
이재환
287호
2019. 5. 25
수제화를 만드는 고령의 하청 노동자들이 5월 24일 원청인 미소페 본사(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주차장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하청 공장이 5월 14일 돌연 폐업을 했기 때문이다. 19명의 노동자들이 길게는 16년 이상 일하던 직장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것이다. 노동자들은 이날 미소페 원청이 해고된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퇴직금을 책임지라며 농성에 돌입했…
퀴어퍼레이드 비난하며 우파 결집 시도하는 황교안과 자한당
양효영
287호
2019. 5. 25
5월 1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세종시에서 열린 한 간담회에서 동성애를 비난하고 퀴어문화축제(성소수자 자긍심 행진)을 비난했다. 그는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축제들이 십수 년째 지금 계속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가족의 아름다운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개인적, 정치적으로 동성애에 반대한다”고도 했다. 황교안은 …
세종호텔 투쟁 승리를 위한 서비스연맹 총력 투쟁 결의대회
: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에 투쟁과 연대의 인파가 넘치다
성지현
287호
2019. 5. 24
5월 23일 저녁 6시 세종호텔 앞에서 '세종호텔 투쟁 승리! 1차 서비스연맹 총력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날인 22일에는 서비스연맹과 세종호텔노조가 "9년의 투쟁을 승리로 끝내자"며 "총력 투쟁"을 선포하고 호텔 앞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https://ws.or.kr/article/22178) 서비스연맹 가맹 노동조합 조합원들,…
수단 혁명의 미래를 좌우할 노동자 파업
찰리 킴버
287호
2019. 5. 22
항쟁에 밀려 퇴진한 알바시르 군부독재 정권의 잔당에 맞서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와중에, 5월 21일 노동조합 연맹 수단직능인연합(SPA)이 “온전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규모 정치 총파업”을 호소했다. 찰리 킴버가 수단 상황을 전한다.5월 17일 수단 수도 하르툼 국방부 청사 앞 광장을 점거한 시위대는 군부의 바리케이드 침탈 시도를 물리쳤다. 민주주의와 …
민간위탁으로 잘못 분류돼 정규직화 배제된 용역 노동자들
: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고 정규직화 하라
양효영
287호
2019. 5. 22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1단계 대상인 용역 노동자인데도 3단계인 민간위탁으로 잘못 분류돼(오분류) 정규직이 되지 못한 노동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는 2017년 1~2단계 공공부문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용역 노동자를 ‘공공기관으로부터 수탁받은 업무를 수행하며, 용역업체의 지휘명령을 받는 자’, ‘인건비와 근로자 수를 구체적으로 …
유럽의회 선거
:
유럽, 지배계급의 위기로 극우가 득세하다
김준효
287호
2019. 5. 22
5월 23~26일 유럽의회 선거에서 단연 눈에 띄는 현상은 강경 우익(나라에 따라 극우·파시즘) 정당들의 부상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부총리이자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가 속한 인종차별적 우익 정당 동맹당이 여론조사에서 1위를 했다. 프랑스에서는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이 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중도신당과 선두를 다투고 있다. 영국에서도 극우 정치인 나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지배계급 분열에서 득 보는 극우 나이절 퍼라지
알렉스 캘리니코스
287호
2019. 5. 22
21세기 영국 정치인 중 누가 가장 성공했을까? 암울하게도 선거 전문가 존 커티스는 [극우 정치인] 나이절 퍼라지라 답한다. 그럴 만하다. 보수당 소속 전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은 보수당의 득표를 위협하는 퍼라지의 영국독립당을 약화시키기 위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2016년 6월] 국민투표를 수용했다. 그러나 퍼라지와 그의 일당은 국민투표에서…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가 반유대주의자라는 마녀사냥의 한 배경
:
영국 노동당과 시온주의
존 뉴싱어
287호
2019. 5. 22
영국 노동당 대표인 좌파 정치인 제러미 코빈이 이스라엘의 점령을 비판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자, 당 안팎에서 코빈이 유대인을 증오한다고 거짓 비방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영국 노동당은 시온주의와 그에 따른 이스라엘 국가를 지지한 오랜 역사가 있다. 시온주의는 중동에 유대인만의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정치 신조다. 최근 노동당이 ‘유대인을 증오한다’는 …
서울시는 공무직(무기계약직) 처우 개선에 나서라
—
차별 해소 위한 관련 조례 제정하라
양윤석
287호
2019. 5. 22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무직지부가 5월 22일 서울시청 앞에서 제대로 된 정규직 대우를 요구하며 ‘서울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안’(이하 조례안) 제정을 촉구했다. 공무직 노동자들은 서울시에 수십 년간 직접고용 돼 상시·지속적 업무(도로보수, 청소, 녹지관리, 시설물, 제설, 방문간호, 행정보조 등)를 수행하고 있다. 정부는 ‘정규직’이…
부시의 노무현 추도식 참석
:
“세계 민중의 적” 부시의 충실한 협조자였던 노무현
김지윤
287호
2019. 5. 22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미국의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2001~2009년 재임)가 참석한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유시민은 부시 참석에 대해 “기쁜 마음”이라 밝혔다. 그러나 부시는 재임 기간 “사람 사는 세상”을 파괴하는 온갖 악행들을 저질렀다. 부시는 기업주·부자들에게는 좋은 친구였지만 노동자·서민들에게는 적이었다. 그는 …
매년 수천 명이 지중해에서 익사하는데
:
국경수비대 10배로 늘려 난민 막겠다는 유럽연합
이현주
287호
2019. 5. 22
올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다 숨진 이주자와 난민 수가 5월 8일 현재까지 443명으로 집계됐다고 국제이주기구가 밝혔다. 지중해는 난민들의 무덤이 된 지 오래다. 2014년부터 6년 동안 지중해에서 숨진 이주자와 난민이 파악된 것만 3만 1821명에 이른다. 국제이주기구는 실제로 숨진 사람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목숨을 걸고 바…
이렇게 생각한다
문재인의 ILO 핵심협약 비준 방침은 개악을 위한 눈속임
287호
2019. 5. 22
5월 22일 문재인 정부가 노동자 단결권에 관한 ILO 핵심협약의 국회 비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완 입법은 경사노위 공익위원안을 포함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정부는 핵심협약을 비준하면 그에 따라 기존 노동법을 고쳐야 하므로 비준과 보완 입법을 국회에서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해 왔다. 그런데 정부가 관련 보완 입법을…
사측이 코너에 몰릴 때 세종호텔노조가 농성에 돌입하다
성지현
287호
2019. 5. 22
5월 22일 오전 11시 서비스연맹과 세종호텔노조가 총력 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70여 명이 참가했다. 세종호텔노조를 포함해 학습지노조, 삼성에스원노조, 한화갤러리아노조, 마트노조, 전국택배연대 등 서비스연맹 산하 18개 노조 조합원들이 참가했다. 또, ‘세종공투본’ 소속 단체 회원들도 함께했다. 서비스연맹과 세종호텔노조가 기자회견 직후 천막…
잠정합의안 부결, 투쟁을 요구하는 르노삼성차 노동자들
정성휘
287호
2019. 5. 22
지난 5월 21일 르노삼성차노동조합 지도부가 내놓은 2018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투표율 96.5퍼센트, 반대 51.8퍼센트로 부결됐다. 이는 지도부가 내놓은 합의안에 조합원들의 불만이 상당했음을 보여 준다. 르노삼성 노동자들은 사측이 물량으로 압박을 하고, 보수 언론과 정치인들이 파업 때문에 기업이 망한다며 협박하는 상황에서도 긴 시간 동안 싸워 왔…
한화토탈 플랜트 노동자가 말한다
:
“파업 대체인력 때문에 공장은 지금 시한폭탄입니다”
안누리, 안우춘
287호
2019. 5. 22
석유화학기업 한화토탈 공장에서 정비 업무를 하는 플랜트건설 노동자들은 사고의 직접적 피해자가 될 수 있다. 3개월 전에도 폭발 사고가 일어나 플랜트건설 노동자 9명이 다쳤고 2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사측은 한화토탈 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기 보수 기간에 파업하자 정기 보수를 졸속으로 끝내 버렸다. 이렇게 사고 위험이 큰 상황에서, 사측은 대체인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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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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